멕시코의 ‘미셸 발디니(Michele Baldini)’는 달걀 프라이의 달인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계란을 이용한 재미있는 작품들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오로지 계란 하나만을 가지고 제작 된다. 노른자와 흰자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동물에서부터 식물, 인물, 캐릭터 까지 만들지 못하는 것이 없다. 또한 아티스트는 노른자의 익힘 정도를 조절해 작품의 형태를 다양하게 만들어 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지단의 형태로 만들기도 하고, 어떤 때는 동그란 노른자를 그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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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술작가[그림,조각,공예,사진,캘리그라피] 원문보기 글쓴이: 가우디
첫댓글 신비하고재미있는 예술 작품을 봅니다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프랭크 크레인-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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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프랭크 크레인-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