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는 갑절의 能力을 要求하여 받는다]
(副題: 하나님은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신다)
오늘의 默想
찬송가:441장-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왕하 2:1~11
10. 엘리야가 말하였다. "너는 참으로 어려운 것을 요구하는구나. 주께서 나를 너에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네 소원이 이루어지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You have asked a difficult thing," Elijah said, "yet if you see me when I am taken from you, it will be yours -- otherwise not."
엘리야는(1절)
회오리 바람으로(11b)
하나님께서 올리려 하실 때(10절)
마지막 사명, 즉 엘리사를 그의 후계자로(9절)
세우기 위해 길갈, 벧엘, 여리고, 요단으로 가게 되며
엘리사는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갑절의 능력을(9b)
엘리야에게 요구하며 불수레와 불말들이(11a)
두 사람을 갈라놓고 마침내 하늘로(11절)
올려 가는 것을 보게 되는데(1~11)
우리는 믿음의 제자를(딤후2:1)
육성하는 사역에(딤후2:2)
혼신의 노력과 헌신을(딤후2;3~5)
하며 끝까지 사람들을 사랑해(요일3;16)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요13:1)
직장선교사로 헌신하기를 원한다.
첫댓글 오!
주여!!
김정은 정권이 북핵 우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그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철저히 깨닫고, 주 예수를 믿어 가난과 불안, 그리고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