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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공인회계사반 관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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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제기 재무회계1 문제 4 물음 2-요구1/물음3
Iiiilii 추천 0 조회 235 26.04.20 14: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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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0 15:03

    첫댓글 안녕하세요 4월 중급회계 출제자입니다.

    우선, 문제에서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을 구하고, '손실의 경우 (-) 표시하라'고 제시하였습니다. 이는 재평가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에만 적용된다는 언급(ex 재평가손실이 발생할 경우 (-)표시)이 없으므로 8개 답에 모두 적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비용에 대해 환입의 경우 (-) 표시하라'는 등의 별도 언급이 없으니 감가상각비나 이자비용이라고 해서 (-) 표시를 하면 비용 환입으로 인식될 것이라는 것은 해당 문제에서 제시한 문구 이상의 해석이 됩니다. 해당 문제와 같이 ni 손실의 경우 (-)를 붙이고 비용 항목에도 그렇게 적용하는 것은 다른 연습서나 모의고사 문제에서도 흔하게 제시하는 조건입니다.

    주관식 시험의 경우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의 형식대로 정확하게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존 답안의 기준대로 채점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실전에서 문구의 해석에 대해 애매함이 실제로 많이 발생합니다. 그럴 때는 답안지에 수험생분이 문제를 어느 쪽으로 해석하고 푸셨는지 근거를 따로 기재하고 푸시거나 가능한 경우의 답안을 모두 기재하여 설명을 붙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하셔요

  • 26.04.20 16:35

    안녕하세요 출제자님! 양질의 문제 출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츨제자님이 말씀하신대로 문제4의 물음3은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을 구하라고 나와있어 (-)표시를 붙이는 것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4의 물음2의 요구사항1에서는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될 금액’이라고 요구하였고, 다음 문장에서 손실의 경우 (-) 표시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될 금액 자체는 감가상각비 1,220,750 으로 (-) 표시 없는 것이 맞는 표시이고, 다음 문장을 따를 경우 (-) 표시를 붙여야 해서
    요구사항 자체가 일관적이지 않게 해석된다고 생각합니다!

  • 26.04.20 16:51

    @goodluck 안녕하세요, 우선 해당 문제 출제 시 문제 형식에 관해 참고한 문제 중 하나를 밝히자면 한솔 파이널 2025 107페이지입니다. 해당 문제 역시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될 금액을 계산하시오' 라고 표현하였고 ni와 oci가 감소인 경우 (-)를 표시하라고 제시하였습니다.
    문제의 요구사항은 <표시될 금액을 구하라>는 것만이 아닌 <표시될 금액을 '계산'하고+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손실이면 (-) '표시'하라> 였습니다. 두 사항 모두를 고려해 감가상각비, 이자비용에 (-)를 붙이는 것을 정답으로 하였습니다. 만약 손실에 (-) 붙이라는 조건을 추가로 달지 않았다면 질문자분의 말씀대로 표시될 금액 자체만 적는 게 답이 될 수 있습니다만 해당 문제는 추가적인 조건을 제시하였으므로 (-) 표시한 경우에만 점수를 부여하겠습니다.

    주관식 특성 상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정확히 따르는가를 확인하려는 의도로 본문제를 해당 형식으로 출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6.04.20 16:52

    @행원팍 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26.04.20 17:03

    안녕하세요 출제자님. 금번 응시생입니다. 먼저 양질의 문제 출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제자님이 참고하셨더고 하신 문제를 보면 금번 평가시험 문제와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될 다음 금액을 계산하시오’라는 워딩은 동일하되,

    그 이후 단서가 한솔 파이널의 문제는 ‘당기순이익과 기타포괄이익이 감소인 경우에는 금액 앞에 (-) 표시하시오.’ 이고 평가시험 문제는 ‘손실의 걍우 (-) 표시하시오’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해당 문제의 단서가 없는 경우 해석의 모호함은 한 문제에서 기본적으로 비용 성격의 계정과목인 ‘이자비용’과 ‘감가상각비’ , 그리고 +-개념인 ‘재평가손익’을 동시에 물어보기에 답안 작성시 부호 작성 여부에 대한 해석이 갈리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솔 파이널은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당기순이익을 감소시키는 경우‘라고 단서를 달아 비용 계정 과목도 당기순이익을 감소시키는 것이니 (-)를 붙여라 라고 의도한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이는 비용 성격의 계정 과목도 당기순이익을 감소시키기에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보입니다.

  • 26.04.20 17:09

    허나 평가시험의 ’손실의 경우‘는 회계에서 이익과 손실을 일컫는 ’손익‘이 손실일 경우에 한정해서 적용하도록 문제에서 지시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해당 문제가 재평가손익을 물어보지 않고 이자비용과 감가상각비만 물어봤다면 평가시험 문제의 단서만으로도 모호함이 해소되겠지만, 손실과 이익을 판단해야 하는 ‘재평가손익’을 같이 물어보기에 해당 단서가 ’재평가손익‘의 답안을 작성하기 위한 단서로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자비용’과 ‘감가상각비’는 기본적으로 비용의 계정과목이기에 손실인지 이익인지 판단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채점 기준은 출제자님의 고유한 권한이니 어떠한 결과라도 받아들일 수 있지만 참고하신 문제와 다소 다르게 기재하시고 이로 인해 문제의 지시사항에 대한 모호함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의 문제라고 생각되어 긴 글을 남깁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 26.04.20 17:28

    @으앙 안녕하세요, 재평가 관련 항목과 이자비용, 감가상각비를 동시에 물어본다고 해서 손실에 (-)를 붙이라는 조건을 재평가손익, 기타포괄손익 재평가잉여금 항목에만 적용하는 것으로 읽는 것은 문제 제시된 내용 이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문제 그 자체에 제시된 조건 그대로 해석해 풀어야 했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평가' 손실의 경우 (-)를 붙이라고 구체적으로 찝어서 제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항목에 관해 손실 항목인 경우 (-)표시를 해야 정답으로 처리합니다.

    더불어 실전에서 만약 문구 이해에 관해 모호함이 있다면 기재한 답에 추가해 '만약 문제가 ~~~ 를 요구한 것이라면 @@@' 이런 추가 내용을 다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4.20 22:00

    안녕하세요 출제자님! 양질의 문제 출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다른 분들이 남기신 댓글과 달아주신 댓글 전부 다 읽어보았는데 그럼에도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에 (-)를 붙이지 않는 것 또한 정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말해봅니다!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 또한 각 항목 자체로도 손실 금액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문제에서 감가상각비 분개에서만 봐도 (차변)정부보조금 / (대변)감가상각비 형태로 분개가 되면 해당 분개에서는 감가상각비 항목 자체의 손실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또한 이자비용도 오류수정의 경우 그 자체만으로도 대변에 이자비용이 나타나는 분개는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액을 제시할 때 해당 항목에 맞게 (-) 없이 금액만을 제시하는 것도 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를 붙이지 않는 것도 충분히 문제 그 자체에 나오는 조건 그대로 해석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의견을 여쭤보는 댓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 26.04.21 00:46

    @우헤헤헿 안녕하세요.

    문제상 1. '재평가' 손실인 경우 (-) 표시하라고 제시하지 않았고 2. 비용 환입인 경우 (-) 표시하라고 제시하지도 않았습니다. (회계 상으로 비용의 감소 처리는 비용의 '손실'이 아닌 '환입'이라고 표현합니다. '손실'의 경우 (-) 표시한다는 조건하에서 비용 항목에 (-) 표시하는 것이 비용이 '환입'되는 것으로 해석될 근거는 적어도 해당 문제에선 없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 금액을 '계산'한 후 손실이면 (-) '표시' 하라고 제시하였습니다. 여기서 '손실'은 재평가 손실을 가리키는 것도, 항목의 감소를 표현하는 것도 아니고 포괄손익계산서 상 손실이면 (-) 표시 하라는 의미였습니다.
    비용 항목의 영향이 손실인지를 아느냐를 묻고 싶었다기보다 주관식 문제에 제시된 조건을 정확히 따르느냐를 확인하려는 의도에서 건 조건이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더 명확한 표현으로는 <'당기순이익과 기타포괄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손실인 경우 (-) 표시>로 제시하는 게 정확했을 거 같습니다. 저 역시 일개 합격자일뿐 전문 강사나 출제자가 아니니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족함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6.04.21 00:04

    @행원팍 만약 답안지에 문제 조건 해석에 대한 가정이나 설명을 기재한 후 답안을 기재하신 경우 (-) 표시와 무관하게 정답 처리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6.04.21 02:17

    @행원팍 김기동이나 최재형연습서에서는 문제 조건과 무관하게 비용계정에 음수를 붙이면 절대 안된다고 배웠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면 안될까요 ??

  • 26.04.21 02:22

    @유우 참고 문제 한솔 파이널 2025 107페이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문제에서 손실에 (-) 표시하라는 조건이 달렸고 비용에 (-) 표시합니다. 문구가 달라 해석이 모호할 여지가 있게 된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26.04.21 02:25

    @유우 아직 답안지를 확인하지 않아 현재로선 확답드릴 수 없지만 채점하면서 만약 과반 이상 응시자가 문구를 이의제기하신 분들과 같이 해석하였다면 부분점수 고려해보겠습니다.

  • 26.04.21 02:28

    @행원팍 넵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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