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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20.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 2019.7.20 강연자료
♠ 문재인이 망친 경제 민노총 - 현대차 하청업체 사장 감금·폭행은 일상, 이젠 "가족 죽이겠다" 협박까지 한 민노총 - 감금·폭행은 일상, 이젠 "가족 죽이겠다" 협박까지 한 민노총 - "1만4000명 하청업체 임금도 회사가 책임지라"는 현대重 노조 - 이 와중에…파업 깃발 든 현대車 노조 경제문제 - 금융계 "日 자금 빠지면 타격 커"… 당국 '큰소리'에 기업들 냉가슴 - 정부는 엄중한 경제상황 인정하고 근본대책 내놔야 - 최악 상황 대비한 경제운용이 필요해졌다, '日 쇼크'로 성장 1%대 추락 우려…기업 비상경영 돌입 - 6시에 불 끄고, 소재 예산 줄이고…무슨 수로 日 이기겠나 - "은퇴 후 가진 건 집 한채뿐인데…" 30% 오른 재산세 고지서에 비명 - 늘어난 일자리 99%가 노인, 이런 나라 또 있나,올 상반기(1~6월)에 늘어난 20만7000개 중 99.3%(20만5500개)가 65세 이상 - '소득성장 2년' 얄궂은 통계···'잘사는 절반'만 더 부자됐다 - '불안한 뭉칫돈' 金·달러로만 몰린다, 달러예금 한달새 5兆↑ - 이번엔 '재산세 폭탄'…안정성 없는 세제가 문제다 - "아시아 호랑이었던 한국경제, 文의 사회주의 실험으로 '개집 신세' 됐다"...블룸버그 신랄한 비판 -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 할 곳이 반도체 뿐인가 - 세종市의회도 보 해체 반대, 찬성은 환경단체만 남았다
청년실업문제 - 말라버린 젊은 일자리… 청년 취업자 '세번의 눈물'3명 중 1명이 '백수'취업자 45%는 월급 150만원 미만 1년 지나면 퇴직 - 년 취업자 10명 중 4명이 최저임금(174만원) 못 받는 나라 - 게임비→스포츠토토→폰깡···요즘 20대들의 '파산 루트'20대 파산신청 5년 새 29% 증가 - 무분별한 '현금 복지'에 매년 100兆…저소득층은 더 빈곤해졌다
♠ 문재인이망친 안보 - ‘양치기 소년’ 전락한 軍, 장관 問責으로 끝낼 일 아니다 - 美 '韓·日 중재' 안 하겠다면 우리에게 다른 지렛대 있나 - 문 정부의 국가 경영 능력 한계에 - 취임 10개월에 10번 사과한 국방장관, 해임이 맞다 - 對日 해결책 대신 구호 외친 촛불정권 - 청와대는 차라리 죽창가만 불러라
언론에 보도된 망국 기사 제목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사설] 가짜 일자리엔 세금 수조원, 분만 취약지 대책엔 69억원 - [태평로] 언제까지 반도체만 붙들고 있을 텐가 - 최저임금 산정에서 빠진 주휴수당… 영세업자 인건비 부담 가중 - [사설] 감금·폭행은 일상, 이젠 "가족 죽이겠다" 협박까지 한 민노총 - "은퇴 후 가진 건 집 한채뿐인데…" 30% 오른 재산세 고지서에 비명 - [사설] 늘어난 일자리 99%가 노인, 이런 나라 또 있나,올 상반기(1~6월)에 늘어난 20만7000개 중 99.3%(20만5500개)가 65세 이상 - [동서남북] 현실을 알고 큰소리쳤으면, 금융계 "日 자금 빠지면 타격 커"… 당국 '큰소리'에 기업들 냉가슴 - '소득성장 2년' 얄궂은 통계···'잘사는 절반'만 더 부자됐다 - '불안한 뭉칫돈' 金·달러로만 몰린다, 달러예금 한달새 5兆↑ - [사설] 최악 상황 대비한 경제운용이 필요해졌다, '日 쇼크'로 성장 1%대 추락 우려…기업 비상경영 돌입 [사설] 6시에 불 끄고, 소재 R&D 예산 줄이고…무슨 수로 日 이기겠나 - [사설] 이번엔 '재산세 폭탄'…안정성 없는 세제가 문제다 - [사설] 감금·폭행은 일상, 이젠 "가족 죽이겠다" 협박까지 한 민노총 - 말라버린 젊은 일자리… 청년 취업자 '세번의 눈물'3명 중 1명이 '백수'취업자 45%는 월급 150만원 미만 - [사설] 세종市의회도 보 해체 반대, 찬성은 환경단체만 남았다 - [사설] 청년 취업자 10명 중 4명이 최저임금도 못 받는 나라 - 게임비→스포츠토토→폰깡···요즘 20대들의 '파산 루트'20대 파산신청 5년 새 29% 증가 - [사설] "1만4000명 하청업체 임금도 회사가 책임지라"는 현대重 노조 - 무분별한 '현금 복지'에 매년 100兆…저소득층은 더 빈곤해졌다 - [사설] 정부는 엄중한 경제상황 인정하고 근본대책 내놔야 - "아시아 호랑이었던 한국경제, 文의 사회주의 실험으로 '개집 신세' 됐다"...블룸버그 신랄한 비판 - 이 와중에…파업 깃발 든 현대車 노조 - [사설] 정치인들의 기업경영에 대한 無知, 더는 안 된다 - [사설]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 할 곳이 반도체 R&D뿐인가 - [사설] 정부에 기대는 펀드 투자로 '제2 벤처붐' 일으킬 수 있겠나 - [오피니언] 사설 기업들 하루하루 피 마르는데 長期戰 운운한 與 무책임 - 이하경 칼럼] 일본의 경제전쟁 도발, 일본보다 더 생각해야 이긴다 - [사설] 의미 있는 문 대통령의 '최저임금 사과' - [오피니언] 사설 건설산업까지 불똥 튄 52시간제, 國會가 신속 시정해야 - [사설] 소재·부품산업 투자 막는 환경 규제부터 수술해야 - [사설]기다리다 지쳐 계약취소 2만대…현대차 노조 이기주의에 막힌 증산 - [이진구 논설위원의 對話]“사람에 투자하라는 게 사람중심경제인데, 임금만 올렸으니…” - [사설] "아베, 트럼프 흉내 내며 무역 질서 무너뜨리고 있다" - [사설] 민노총은 '총파업 투쟁' 지금이라도 철회해야 - [사설] 여당 지자체들도 보 해체 반대, '이념 원리주의'에 대한 경고다 - [사설]택시업계 애로 살피느라 공유경제 미래는 뒷전인가 - 기업 신용등급 떨어지기 시작했다 - [사설] 민간보다 공공부문 취준생이 더 많은 나라…진짜 위기다 - 860억 빼간 '일자리 자금 도둑들'유령직원 넣고, 대리출석 시키고, 브로커까지 - [오피니언] 사설 韓銀 성장률·금리 인하, 경제基調 전환 더 시급해졌다 - [사설] 반기업 정책 그대로인데 금리만 내린다고 경제 살아나겠나 - [사설]탄력근로제 국회는 개정 무산, 민노총은 개정반대 총파업 - [사설] 금리 내릴 여력이 점점 말라 간다 - [사설] 靑·5당 대표 회동, 日 보복 대응 넘어 경제살리기로 이어져야 - [사설] 기득권 돌파할 의지 없다면 '혁신성장' 꺼내지도 말라 - [사설]韓銀 금리 인하·성장률 전망 하향, 복합 경제위기 경고다 - [사설] "한국 규제 개혁에 영국도 놀라더라"는 부총리 거짓말, 어느 나라에 있나 - [동아 시론/김대호]최저임금, 일자리와 경쟁력 파괴하는 핵폭탄 되나 - [사설] ‘교육의 미래’ 사라진 서울 전북 두 교육감의 위험한 독주
♣문재인이망친 외교안보 - 미국, 한일중재 거절. 북한만 문재인 편들기 - 문재인의 國益自害외교에 동조하는 어리석은 국민이 되지 말자! - 北의 '중재자' 무시…"南에 실권 행사하는 美 직접 상대" - 文대통령, 北에 또 다시 노골적 '무시'당해..."조미 대화에 남조선은 끼어들 필요 없어" - [사설] 기업의 한국 탈출…앞으로 뭘 먹고 사나 - [사설] '국채보상' '동학운동' 1세기 전으로 돌아간 듯한 청와대 - [사설] 해군2함대의 ‘허위 자수’ 사건…철저 조사해 엄중 문책해야 - [사설] 골 깊어지는 한·일간 감정 악화가 더 큰 문제다 - 미국, 한일중재 거절. 북한만 문재인 편들기! - 문재인을 '김정은 스토커' 취급하는 북한선동매체 - 문재인의 國益自害외교에 동조하는 어리석은 국민이 되지 말자! - [조동근 칼럼] 韓日 파국적 경제전쟁: 反日감정의 정치자산화가 빚은 참사 - [오피니언] 사설 확산하는 反日 선동과 ‘선조·고종 실패’ 반면교사 - [오피니언] 사설 ‘양치기 소년’ 전락한 軍, 장관 問責으로 끝낼 일 아니다 - [사설] 美 '韓·日 중재' 안 하겠다면 우리에게 다른 지렛대 있나 - [김대중 칼럼] 문 정부의 국가 경영 능력 한계에 - [사설] 취임 10개월에 10번 사과한 국방장관, 해임이 맞다 - 對日 해결책 대신 구호 외친 촛불정권 - [선우정 칼럼] 청와대는 차라리 죽창가만 불러라 - [사설]文 “외교 場으로 돌아오라”… 日 바꿀 냉철한 대책 뒤따라야 - [사설] 청와대와 민주당, 감정을 앞세울 때가 아니다 - [오피니언] 사설 文대통령의 협상 여지 공식화와 ‘1+1+α’ 논의 필요성 - 언론-문단 총동원 '反日감정' 자극 나선 親文세력 - [사설]무너진 기강, 軍心 이반… 鄭 국방 자진 사퇴가 답이다 - [이철호 칼럼] “한국은 일본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아베의 수출규제, 트럼프는 이미 알고 있었다? - 대한민국은 이미 종북 주사파와 좌파 연합에 넘어갔다 - 김능환의 번복 + 문재인·이해찬의 방조= '한일 파탄' 낳았다 - [김용삼 칼럼] 외교 실수하면 나라가 망한다 - [오피니언] 사설 판문점에서 ‘한·미 훈련 중단 약속’ 北 주장 사실인가 - [사설]판문점 회동 의미 먹칠하는 北의 한미훈련 트집 - [사설] 한·일 갈등, 양국 모두 차분하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 文대통령, 일본 민단 초청해 '조총련과 화합' 강조했다" - "침략" "전범국" "선전포고"… 반일 부추기는 민주당 - "한일관계 어긋나면… 국제관계 파탄, 경제 퇴행할 것" - [오정근 칼럼] 대한민국 불태우는 역사전쟁發 통상전쟁 - [오피니언] 사설 허물어지는 북핵 제재…韓·美·日 균열 신속히 메워야 - [오피니언] 사설 법조계가 請願하기에 이른 文정부의 ‘헌법 훼손’ 논란 - [박정훈 칼럼] 정권이 만든 원치 않는 싸움, 그래도 싸움은 이겨야 한다 - [사설]여야 “초당적 對日 외교”… 구체적 해법도 머리 맞대야 - [사설] 일본의 경제 보복에 초당 협력, 소통·협치 계기 되길 - '공작선 밀입북' 서승 소개하며… "존경하는 선생님" 예우한 文 - [청년칼럼] 이란성 쌍둥이 같은 文 정부와 北 정권 - 대북 정찰기능 확 떨어질 텐데…'한일 군사협정' 재검토한다는 靑 - [단독 인터뷰] 민단 도쿄단장 "재일동포는 목이 조여온다…국민상처 정치 이용 말았으면" - [사설] 지금 나라 사정이 '6조 추경' 다툼 벌일 정도로 한가한가 - [강천석 칼럼] 국민은 萬難을 무릅쓸 각오 서 있다 - [터치! 코리아] 홍콩 시위가 일깨운 제헌절의 참뜻 - 靑 “美가 3자회의 제안했지만 日이 거부… 장기전 간다고 봐야” - [사설]韓日분쟁, 무례 무시 무성의로는 아무것도 해결 못한다 - [사설]신중해야 할 韓日 정보협정 거론, 안보를 도구 삼는 日과 달라야
♣ 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망국길로 - 文정부가 휘두른 직권남용죄… 일반인들까지 남발해 고소·고발 3배로 - [사설]최저임금 사과한 文대통령, 못 지킬 약속 집착 말아야 - [사설] 조국 민정수석은 ‘죽창가’로 무슨 말을 하려는 건가 - [사설] 위기의 가족, 가족이 흔들리면 미래가 없다 - “‘세월호 한 척’ 갖고 이긴 文대통령, 이순신보다 낫다” - 한변, '대법원은 징용판결 입장 밝히라' - 이스라엘 대통령, '文은 국민 보호해야' - [김광일의 입] ‘옳고 그름’을 떠나서 ‘무능’이 문제다 - [오피니언] 사설 법무장관 내정說 조국 靑수석의 월권·군림 度 넘었다 - [오피니언] 사설 국제대회서 KOREA 없는 유니폼 입힌 얼빠진 수영연맹 - [사설]위증 사과도 없이 검찰총장 임명… 檢 중립 지켜 오점 씻어라 - [단독] 서울시 '광화문 폭행' 용역업체와 수억원대 수의계약 - [오피니언]사설괴롭힘금지法과 블라인드채용法, 이제라도 폐기해야 - [사설]음주운전 판사에 고작 ‘견책’… 일반인 엄벌 민망하지 않겠나 - [사설] 언론이 정부 비판하면 ‘매국’인가 - [사설] '자사고·외고 폐지 공론화' 들고나온 조희연 교육감 - 출연료 7억·시청률 3%…“‘오늘밤 김제동’ 폐지, 경제논리 따른 것” - [남정욱 칼럼] 자꾸만 음모론에 눈이 가는 이유 - [오피니언] 사설 文대통령 불만과 다른 이유로 실망 큰 5당 대표 靑 회동 - [오피니언] 사설 ‘손혜원 부친 서훈’ 檢 수사, 의혹 해소는커녕 더 키웠다 - 조국, '반일선동=애국, 애국세력=이적'? - [사설] '손혜원 부친 특혜' 의혹, 이번에도 실무자 혼자 한 일이라니
2019.7.20 교보문고앞 연합집회
대수천 회원
대수천 회원들 집회참석
2019.7.20청계천 새한국 집회
시가행진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