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정상이 아닙니다...한국의 몇몇집단의 악
책판매금을 이것만 입금합니다.
돈천이 넘는 돈이라고 들리는데
고작 이것을 관리사이트에 입금하고
저, 와 돈천이 넘는 돈을 주었답니다.
교보새끼들이 미쳤습니다.
그렇게 말해도 소용이 없는 미친개새끼들입니다.
달초가 되면 이렇게 관리사이트에 업로드되는데
이러한 사태를 만들고 있습니다.
들리는 소리는 천만원이 넘는데 말입니다.
이것들이 미친새끼들입니다.
책이 108권이 넘는데 말입니다.
개새끼들입니다.
서지정보지원유통시스템
이곳은 책을 만들고 도서관법에 의해 유통될때 납본처러하는곳이고
이것이 국립중앙도서관에 창작물이 들어가는 순인데
이 도서번호를 받는 곳에까지 침투해서
판권지에 이름을 바꾸어서 책을 팔아먹기가지 했다는것입니다.
컴퓨터는 이미 정부컴까지 뚤린 상태라는 뜻입니다.
해킹까지 일삼고 있다는 뜻입니다.
묵인자가 누구일까요 ???
컴퓨터 공학도는 자존심도 없나 이분야 왜 이럴까 ???
판권지에지은이 이름을 바꾸어서 팔아먹었답니다.
책판매시 그러하였답니다. POD인 경우 말입니다. 선주문 후제작의 경우입니다.
삼성은 어몽과 붙어서 그러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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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납본처리시 대우가 있었고 납본 담당자가 신경애목소리와같은 성향인 분이
늘 전화를 받았다는 것이고 다른 분이 받으면 자세한 사항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신경애는 삼성전자직원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시대는 제 4차 산업혁명 전자책을 들어서 대기업의 이러한 횡포를 묵인했다는 것입니다.
개인사업가인 1인출판사인 도서출판숨쉬는행복 대표 김선희입니다.
글쓴 작가이기도 하고 편집디자인을 한 본인이고 표지디자인까지 직접그린 그림으로만든 이가 본이 김선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삼성과 나중에 붙은 대기업 몇몇이 모두 책을 팔아먹고
판매금에 관리사이트에 입금을 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하다못해 판권지에 자신들의 이름으로 바꾸어서 팔아먹기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납본처리하는 곳까지 이러한 사람들이 들어가 있더라 입니다.
오늘 아침에 동암교회것들 타령이 나오고 식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들은 돌아가신 이건희회장 개같은 목소리안에 있는 사람
이들이 동암을 외치고 스타필들 전시때부터 하얏트 호텔 타령을 하면서 전시장마다 몰고 다닌 경우에도 있습니다.
돈만 처먹어되면서 그림부수전에 그림한점 안산것들이기도 하여서
뻔뻔한 인간들이라고보면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신자라는 이름으로 난잡과 이러한 행동까지
모두 뻔뻔하기 짝이 없는 독재시대의 근간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나는 이들을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본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이시대는 현대도 그렇고 중부 제2고속도로 강변에서 세종시까지 뚤리는 것을 보고
황석영의 객지 내용이 생각날 정도였습니다.
다치는 사람들 인권유린 당한 사람들까지 독재시대에 이루어진 행위들이 나타나고 있어서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고속도로 건설시 그 옛날에 죽은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떠오르고
그러한 시대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나쁜것들을 들어서 뒤에서 움직이는 행위가 있는데 독재시대에는
그러한 것이 업소 밤업소 유흥업소 클럽같은 것들이라고 보아집니다. 이시대의 것들중 가장 소리가 큰것들이라고 보아집니다.
이러한곳에서 깡패 동원도 쉽고 재개발시 각종 비리고 쉽고 나쁜 영향도 쉽고 마약같은
외세의 침입으로 이루어진 이러한것들의 근간은 용산참사압사가 나올정도로 심하니 말입니다.
잘못되어도 여러모로 잘못되었다고 보아집니다.
조선시대 이야기 사극에서 보아지는 극대비 현상 그리고 대립군의 현상까지 현대판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 궁중에도 있는 동성애 혼종성의 것들까지 난무
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까지...이러한 문화는 한국에 안어울리고 있다고 해도 뒷자리에 있었던 것들인데
사회 앞으로 나와서 시끄러운것은 외세라고 보아지고 이것으로 인해 한국사회가 이혼이 참 많아지고
아이들도 안낳고 그나마 나은 아이들은 고아가 되어 돌아다니듯 고아판까지 벌어지는 입의 말입니다.
그리고 돈처먹고 집처먹고 나오는 단어들이 남의 품앗이를 먹고 하는 소리가 '나가'라는 말입니다.
도둑놈이 하는 소리치고는 언어까지 상당히 나쁜 언어만 사용하는 자들이라
인간이기를 포기한 집단들 같다 싶습니다.
그리고 남의 자식이고 나의 자식이고 이러한 부류들때문에 먹고 먹히는 사항들이 벌어집니다.
늙은 여자 늙은 남자들이 젊은 사람들을 처먹고 다니는 괴이한 현상이 눈앞에서 벌어지니
자식 간수 잘해야 할듯 여겨집니다.
이것도 상당히 문제입니다. 엄마랑 사귄데 지하철에서 봤는데 할머니와 아들관계같은데 행동이 괴이하더라....
이것은 50평생 살아서 처음 보는 관경이었기에 놀랐습니다.
이러한것들을 수용할 수 있는자 한국땅에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