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류시화:길 위에서의 생각 2.정호승:수선화에게 3.도종환:담쟁이 4.이해인:그리운 등불 하나 5.김시천:살다보면 하나 둘 쯤 6.문병란:희망가 7.장 금:집시의 기도 8.도종환:흔들리며 피는 꽃 9.양광모:나는 배웠다 10.사무엘 울만:청춘 11.김형경:세월 12.구상:꽃자리 13.이문재:오래된 기도 14.박남준:아름다운 관계 15.마종기:우화의 강 16.킴벌리 커버거: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17.정호승:봄길 18:윤석구:늙어 가는 길 19:문병란:바다가 내게 20.김재진: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21.조병화:작은 들꽃 22함석헌:그사람을 가졌는가 23.이정하:바람 속을 걷는 법 24.나호열:안부 25.김태근:그대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26.민영욱:중년 27.이기철:작은 이름 하나라도 28.이채:중년의 가슴에 10월이 오면 29.권정선:삶이란 30.이해인:내 나이 가을에 서서
첫댓글 앗!
이장님도 시를 아시는구낭...
고맙습니다.
네 감사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