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가족 행복지킴이 보험천사 입니다.
소중한 자녀분의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아보험의 장단점 보다 중요한것이 보험 가입시기 입니다.
예전에는 가입제한 주수가 있었지만 이제는 없어졌기 때문에
임신사실을 알게된이후 바로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예방차원의 처방 및 입덧과 같이 몸의 변화로 병원의 처방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찍 가입한다고 돈을 더 납부하는것이 아닌 횟수로 정해져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첫째는 지인을 통해 동부화재에 샛별사랑보험0802들고 있습니다. 한달에 50000정도.
근데 둘째는 이제 임신 16주인데 다들 요즘 패키지를 하던데 패키지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생명에서 뭘 보장 하고 화재에서 뭘 보장하는지...?
꼭 둘다 들어야하는건지?
답변: 생명보험은 30세만기의 어린이 상품과 태아때부터 80세까지 보장이 되는 상품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성인과 어린이 모두 생명보험을 가입하는이유는 확정된 수술비보장과 진단비보장을 받기 위하여 준비한다고 보시면된답니다.
특히 어린이 보험의 장점이 암에 대한 보장이 일반암 5천만원/고액암 1억으로 되어있고
수술비책정도 성인 종신보험 한도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갱신이 없이 확정된 기간만 납부하면 만기시까지 보장을 받을수 있는 상품이기에
요즘 생명보험 선택은 80세만기 상품이랍니다...^^
화재보험도 생명보험과 같은 보장이 있지만 보장의 한도가 작은 단점이 있고
장점은 의료실손의 보장을 받을수 있어서 보장의 범위가 무척 폭넓고 사용하는 의료비용을
어느정도 보상받으실수 있습니다.
생명보험에도 의료실손 항목을 가입할수 있어도 청구시에 불편함이 엄청 따르기 때문에 설계사들도 아직까지는
생명보험의 의료실손은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2. 첫째가 화재보험사 뿐인데 생명도 들어야하는지?
답변: 보험을 꼭 가입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둘째 보험을 안내 받으시면서 생명보험의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가입하시는것이 좋고 아니시라면 화재보험으로 보장을 받으셔도 된답니다.
답은 고객에게 있습니다...^^
3. 첫째가하고 있는 보험에 둘째를 같이 들면 금액이 좀 싸지는지?
답변: 화재보험은 lig화재는 두자녀 같이 가입시에 할인이 적용되고
생명보험은 동양생명을 함께 가입시 할인을 해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호도가 높은 현대해상은 두자녀분을 가입한다고 할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4. 또 다른 지인이 교보생명에서 일하는데 교보생명 아이사랑보험은 어떤지?
답변: 아이들 보험은 어느회사 보다 비교해 보시면 알겠지만 신한생명과 동양생명이 가장 좋습니다.
보장의 한도도 높고 범위도 넓기 때문입니다.
설계서를 받아보시고 꼭 비교해보세요~^^
5.그리고 가족 실비를 들어야할꺼 같은데
지금 신랑은 종신, 암, 운전자보험 들구있구요
전 종신
울아들은 샛별사랑보험 들구 있어요
실비가 꼭 필요한지도 요즘은 의문이예요^^
실비를 들면 지금 태아도 같이 들어야하는지?
아님 태아보험에 포함이 되어 안들어두 되는지?
이것 저것 궁금한게 넘 많네요^^
답변: 화재보험은 필수라고 봅니다.
사실 고액의 치료비용을 대비하여 준비하는것이 보험입니다.
하지만 저렴하게 실손보장을 준비해 놓는다면 고액치료비용이 드는 질병과 상해보다는
소소하게 발생할수 있는 상황이 더 많고 치료시 검사비용까지 보장을 받을수 있어서
기존의 생명보험과 아주 좋은 궁함이 되실것 입니다.
그리고 통원시 본인부담금이 높아져서 일반 진료시에는 보장을 못받는다고 생각하셔서
의미가 없다고 하시는 회원님들도 있지만 공제금 최대 2만원.... 이부분까지 생각을 하신다면
준비를 않하시는것이 더 마음이 편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의 목적으로 검사 비용이 10~30만원 가량 발생하였을때 생기는 생활비의 마이너스는 생각하셔야겠죠.
우선 둘째 태아보험 설계안을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보시면서 보험천사 무료상담전화 080-111-12356로 연락주셔서
꼭~~ 담당자 김희승팀장을 찾아주세요~
유선상으로 궁금하신 내용들을 모두 회원님의 입장에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맞는 설계서를 추가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시작되는 설연휴 기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고
가시는 길마다 소통이 원할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자:김희승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