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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군대·무기 원문보기 글쓴이: 나휴거되었음
왜 루시퍼를 한국에 끌어들이는가??
아돌프 니콜라스 한국에 오지말아야~!
마귀가 한국온다~!!
어이 예수회박홍수장..
왜 루시퍼가 오게하는가~!!!!!
양심도 없나..!!
난 마귀가 싫다..천주교넘드라~!!!!
임진왜란을 일으킨 예수회넘~!!천주교를 공격하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719732
종교를 선한 의미에서 벗어나서 광신(狂信)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정말 좋은 사례가
바로 예수회입니다.
예수회는 천주교의 교황청이 유럽에서의 지배권을 다시 확보하고 개신교를 철저히 박멸하기위해 만들어진 신비주의적
수도사 조직으로 최초의 설립자는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회에 대해서 수도원이나 운영하며 자신들의 영성을 닦고 수도하며 불쌍한 사람들을 구하고
복음을 전도하는 사람들로 오해합니다.
하지만 역사책들을 뒤져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설립자인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의 행적부터 따지자면 천주교 신자이자 스페인의 사이비 종교인 일루미나티 종교
조직의 사람으로 신비주의를 광신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신비주의 종교와 수도원의 수도자의 개념 그리고
천주교의 교리를 결합해서 영성 훈련의 개념을 만들어냈는데. 영성 훈련이란 자신이 신 안에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위해서 육체적 방법으로 자신을 다스리는 것인데.
그 방법이 채찍으로 자신을 가혹하게 때리고 온갖 고문으로 자신을 바로 잡으려하며
명상을 하여서 자신의 긍정적인 미래를 보고 온갖 종교적인 상상을 하게 해서 사람을 폐인처럼 만들고
이런 수련을 위해 동방 종교들의 신비주의적인 요소들을 많이 가져 왔습니다.
이런 신비주의적 영성 훈련은 로욜라 이전에도 천주교 수도원들에서 있었으나 로욜라의 경우는 매우 심했습니다.
이런 것들은 천주교에서조차 인정받지못하고 로욜라는 광신도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당시 개신교의 종교개혁으로 유럽에서 교황권이 점점 힘을 잃어가게되자 그때 로욜라는 교황청에 찾아가
자신이 개신교를 박멸하고 교황청의 권위를 세우겟다고 했습니다.
교황청은 로욜라와 로욜라가 이끄는 일루미나티 종교의 모든 걸 조사해보고 이리 저리 궁리하다가 한번 믿어보자하고
시작한게 바로 예수회 조직입니다. 왜냐면 로욜라의 영성훈련 방식은 개신교가 확산되어가면서 천주교의 신부들조차
개신교에 갈려는 혼란의 상황 속에서 교황청에 신부들을 정신적으로 세뇌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것이었기 때문이죠.
예수회 조직은 창설된 이후 일단 영성훈련 수도 모임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세력을 키워 가며 신부들을
각 나라로 파견해서 온갖 뇌물과 자금 그리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그 나라의 정치가들,귀족들을 교황청의
편으로 만들고 개신교인들을 학살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 국가와 천주교 국가끼리 서로 전쟁하게하고
정치 요인 암살도 행해졌습니다.
이런 일들이 너무 자주 행해지자 많은 유럽 국가들에서 예수회 신부들을 추방했다는건 익히 많이 알려진 사실이나
유독 한국의 천주교인들만 이를 모릅니다.
예수회는 동방에도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복음 선교의 목적으로 항해사들을 포섭하여 배를 타고 멀리 멀리 동방으로
가서 인도 명나라 일본에도 진출 기지들을 설치하고 서양의 선진 문물들을 줌으로써 무역적 이득을 취하였는데.
유독 조선만이 예수회는 물론 서양 사람들을 모조리 추방해버리니 예수회는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접근해서 조선 정복의 야망을 부추긴겁니다.
오다 노부나가가 암살당하자 예수회는 히데요시에게 접근했습니다. 예수회 신부인 루이스 프로이스의 일본사를 보면
당시 예수회는 오다 노부나가를 매우 선호했는데 노부나가가 죽자 매우 낙담했으며 히데요시는 외모도
인물성도 하찮아서 실망했지만 그래도 예수회 신부들은 히데요시를 '하나님의 칼과 채찍'이라고 극찬하면서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이용했습니다. 임진왜란 때 제1군 선봉장인 고니시 유키나가도 예수회에 세례를 받고
예수회를 광신하는 자였습니다.
히데요시가 고니시 유키나가를 제1군 선봉장으로 임진왜란 정유재란을 통틀어 계속 임명하고 신임한 것도
바로 예수회때문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예수회와 히데요시 그리고 천주교는 사이가 안좋은듯이 보이나 사실은
서로 이용해먹는 관계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임진왜란은 예수회의 동방 진출 야욕에 의해 일어난 것이고 예수회 신부들이 일본군을 따라 종군하여 조선 땅을
밟으며 십자가로 일본군을 축복한 것도 바로 이때문입니다.
이후 역사들을 살펴보면 히틀러의 2차대전과 일본제국주의의 태평양 전쟁 그리고 일제시대도 예수회가 모두
뒤에서 조종한 것이고 조선이 일본에게 점령당한 것도 그 발단은 흥선대원군이 천주교 신자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고
국교를 단절했기 때문입니다.
[출처] 천주교의 예수회가 임진왜란과 일본제국주의의 조선 침략을 불러 일으켰다. (『 경천동지! 고조선의 참 역사 』-네이버 대표 역사 카페) |작성자 비포르스
아래는 내글아님...글쓴이
천주교 예수회가 일으킨 종교재판 '임진왜란'
예수회 신자 고니시 유키나가의 충주 8만조선군 학살
고니시 유키나가는 예수회에 세례받은 독실한 예수회 신자다.
예수회가 세계를 배후에서 지배하고 교황청 조차 지배하는 최고의 군대조직이라는건
예수회 요원 알베르토 리베라가 폭로했다.
조총도 예수회 신부가 일본에 와서 준 것이고, 조총병들을 능수능란하게 양성한 오다 노부나가도 예수회가 주는 조총을 받으며 그리 한 것이다.
예수회는 오다 노부나가에게 지구본을 보여주며 야망을 품게해줬다는거 모두 팩트다.
고니시 유키나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임진왜란을 일으키라 부추겼음은
[간양록]이란 기록이 증거하고있다.
고니시 유키나가는 임진왜란 때 조선침공군의 제1군 선봉장이었고
제2차 침공 때도 마찬가지였다.
고니시 유키나가는 수많은 조선군과 조선인들을 학살하며 전쟁에서 주도적으로 승리를
이끌어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고니시 유키나가를 "죽었다가 다시 살아돌아온 내 아들"이라
부를 정도였다.
그러나 고니시 유키나가의 주군은 어디까지나 로마교황이었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아니었다.
당시 일본에는 최고위급 예수회 신부 '루이스 프로이스'가 있었다.
그는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여러번 만날 정도로 매우 높은 위치에
있었다.
그는 예수회 총장의 명령으로 일본과 임진왜란에 대해 보고서를
썼는데. 이 보고서는 '루이스 프로이스의 일본사日本史'로 알려져있다.
우리나라에도 진주박물관이 번역하여 출판하였다.
(프로이스의 일본사를 통해 다시 보는 '임진왜란과 도요토미 히데요시'-국립진주박물관)
그 보고서에는 고니시 유키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밀(비밀)로 주고받은 편지들까지
모조리 수록해놓고 히데요시가 잠자는 침실의 색깔과 방 구조까지 상세하게 적고
조선 기록들,일본 기록들도 적지않거나 적지못한 상세한 임진왜란 당시 전투 내용과
전투,행군 일정. 당시의 조선 사회와 일본 사회의 모습 등이 아주 상세하게 적혀
보고되고있고 조선군의 투구,갑옷까지 상세히 묘사되고 조선군이 지키는 성 안의
병기창고에 대포가 몇개이고 포알은 몇개이고 무기들은 무슨 종류로 얼마나 보관되어있는지
아주 상세하게 적혀있다.
그가 과연 단순한 신부였다면 어떻게 이게 가능하겠는가.
그는 스파이 신부였다. 예수회가 세계를 배후에서 지배하고 조종하고 권력자들을 조종하거나
암살하며 전쟁을 일으키고다닌다는건 예수회 요원 알베르토 리베라가 이미 폭로했고
역사가 에드몽 파리의 [예수회의 비밀역사] 책이 모두 상세히 적고있다.
일본측에도 예수회가 일본을 지배하기위해 오다 노부나가를 암살한 것이라는 것이 이미 폭로되어 많이 알려져있다.
[빌리배트]란 일본 만화에도 임진왜란 당시 예수회 신부가 닌자를 예수회에 세례받고
믿게했다는 역사가 나온다. 닌자 조차 예수회의 고용대상이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최고위급 예수회 신부이며 고니시 유키나가를 통해
조선을 쑥대밭으로 만든 루이스 프로이스는 조선을 이교도라고 보고서에 적고
고니시 유키나가를 성모마리아를 위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영웅.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하나님이 쓰시는 칼. 임진왜란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적었다.
이상 살펴보았듯 예수회는 임진왜란을 일으켜 독실한 예수회 회원
고니시 유키나가로 하여금 충주 8만 조선군을 학살하고 조선팔도를 피바다로
만들어 성모마리아를 위해 이교도 조선을 종교재판한 악마들이다.
예수회는 위험한 마귀들이며 교황청은 가증한 사탄의 처소이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사탄의 종교다.
예수회는 인조의 아들 소현세자에게 세례를 주어 조선으로 침투하려했으나
인조가 소현세자에게 벼루를 던져 소현세자를 죽여주는 덕분에
다행히도 예수회는 들어오지못했다.
흥선대원군이 천주교 신자들을 떼거리로 목을 잘라버린건 정말로 잘한 일이다.
천주교는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 원수다.
천주교 예수회가 일으킨 종교재판 '임진왜란' 예수회 신자 고니시 유키나가의 충주 8만조선군 학살
고니시 유키나가는 예수회에 세례받은 독실한 예수회 신자다.
예수회가 세계를 배후에서 지배하고 교황청 조차 지배하는 최고의 군대조직이라는건 예수회 요원 알베르토 리베라가 폭로했다. 조총도 예수회 신부가 일본에 와서 준 것이고, 조총병들을 능수능란하게 양성한 오다 노부나가도 예수회가 주는 조총을 받으며 그리 한 것이다. 예수회는 오다 노부나가에게 지구본을 보여주며 야망을 품게해줬다는거 모두 팩트다.
고니시 유키나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임진왜란을 일으키라 부추겼음은 [간양록]이란 기록이 증거하고있다. 고니시 유키나가는 임진왜란 때 조선침공군의 제1군 선봉장이었고 제2차 침공 때도 마찬가지였다. 고니시 유키나가는 수많은 조선군과 조선인들을 학살하며 전쟁에서 주도적으로 승리를 이끌어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고니시 유키나가를 "죽었다가 다시 살아돌아온 내 아들"이라 부를 정도였다.
그러나 고니시 유키나가의 주군은 어디까지나 로마교황이었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아니었다.
당시 일본에는 최고위급 예수회 신부 '루이스 프로이스'가 있었다. 그는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여러번 만날 정도로 매우 높은 위치에 있었다. 그는 예수회 총장의 명령으로 일본과 임진왜란에 대해 보고서를 썼는데. 이 보고서는 '루이스 프로이스의 일본사日本史'로 알려져있다. 우리나라에도 진주박물관이 번역하여 출판하였다. (프로이스의 일본사를 통해 다시 보는 '임진왜란과 도요토미 히데요시'-국립진주박물관)
그 보고서에는 고니시 유키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밀(비밀)로 주고받은 편지들까지 모조리 수록해놓고 히데요시가 잠자는 침실의 색깔과 방 구조까지 상세하게 적고 조선 기록들,일본 기록들도 적지않거나 적지못한 상세한 임진왜란 당시 전투 내용과 전투,행군 일정. 당시의 조선 사회와 일본 사회의 모습 등이 아주 상세하게 적혀 보고되고있고 조선군의 투구,갑옷까지 상세히 묘사되고 조선군이 지키는 성 안의 병기창고에 대포가 몇개이고 포알은 몇개이고 무기들은 무슨 종류로 얼마나 보관되어있는지 아주 상세하게 적혀있다. 그가 과연 단순한 신부였다면 어떻게 이게 가능하겠는가. 그는 스파이 신부였다. 예수회가 세계를 배후에서 지배하고 조종하고 권력자들을 조종하거나 암살하며 전쟁을 일으키고다닌다는건 예수회 요원 알베르토 리베라가 이미 폭로했고 역사가 에드몽 파리의 [예수회의 비밀역사] 책이 모두 상세히 적고있다.
일본측에도 예수회가 일본을 지배하기위해 오다 노부나가를 암살한 것이라는 것이 이미 폭로되어 많이 알려져있다. [빌리배트]란 일본 만화에도 임진왜란 당시 예수회 신부가 닌자를 예수회에 세례받고 믿게했다는 역사가 나온다. 닌자 조차 예수회의 고용대상이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최고위급 예수회 신부이며 고니시 유키나가를 통해 조선을 쑥대밭으로 만든 루이스 프로이스는 조선을 이교도라고 보고서에 적고 고니시 유키나가를 성모마리아를 위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영웅.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하나님이 쓰시는 칼. 임진왜란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적었다.
이상 살펴보았듯 예수회는 임진왜란을 일으켜 독실한 예수회 회원 고니시 유키나가로 하여금 충주 8만 조선군을 학살하고 조선팔도를 피바다로 만들어 성모마리아를 위해 이교도 조선을 종교재판한 악마들이다. 예수회는 위험한 마귀들이며 교황청은 가증한 사탄의 처소이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사탄의 종교다. 예수회는 인조의 아들 소현세자에게 세례를 주어 조선으로 침투하려했으나 인조가 소현세자에게 벼루를 던져 소현세자를 죽여주는 덕분에 다행히도 예수회는 들어오지못했다. 흥선대원군이 천주교 신자들을 떼거리로 목을 잘라버린건 정말로 잘한 일이다. 천주교는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 원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