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상세 사진
출처 입력
단독으로 오드 그레이프 발색을 보여드려도 좋지만,
이미 가지고 있으실 법한 컬러들로 비교해보려고
#25 베어그레이프
#28 베어피그
이렇게 두가지 색상을 함께 가져왔어요
가장 왼쪽이 오드그레이프
오른쪽이 베어피그, 아래쪽이 베어그레이프에요
오드그레이프는
말간 포도에 우유 한 방울 떨어진 쿨 핑크 베이지라는 색상 설명이 있는데요
말 그대로 여쿨 뮤트 분들이 바르시면 딱 예쁘실 것 같았어요
베어피그가 오드 그레이프보다 채도가 살짝 높았고
베이스립으로 바르면 좋을 것 같아요
베어 그레이프는 나머지 두 색상에 비해서
살짝 웜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베어 그레이프도 쿨톤에게 예쁜 컬러로 나왔는데
겨쿨인 저에게는 웜했기 때문에 저같은 사람을 위한 베이스 립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오드그레이프가 나와서 너무 좋아요
베어피그에서 채도가 살짝 빠지고,
베어그레이프에서 쿨해지니까
너무 바르기 좋은 쿨 핑크 베이지 립이 된 것 같아요
사용 후기
살짝 바르기만 했는데도, 너무 에쁘지 않나요
누드와 뮤트사이라고 표현하면 딱 일 것 같아요
베이스립으로 바르려면 한 겹으로도 충분하지만
발색을 조금 더 잘 보여드리기 위해서
한 겹 더 발라봤어요
왼쪽이 두겹, 오른쪽이 세겹 바른 상태인데
쌓을수록 부드럽게 발색력이 깊어지는 것 같아요
멀멀한 컬러로 한콧 한콧 쌓을 수록 무드가 깊어지는 것 같아요
또
바르면 바를 수록 탕후루광택이 투명하게 차오르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마르는게 아니라
지날수록 탱글하게 차오르기 때문에 더 에뻤어요
이번에는
제가 생얼립으로 자주 바르고 다니는
베어피그 색상과 레이어드해봤어요
오드 그레이프 색상을 두 겹 깔고
베어피그 색상을 한 겹 깔아주니까
채도로 올라오면서 탱글해보이고 너무 예뻤어요
겨쿨도 데일리 립으로 잘 바를 수 있을 것 같아요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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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쥬시 래스팅 틴트는
피부자극지수는 0.00으로 무자극성 제품이라고 해요
즉, 여러번 덧발라도 자극이 없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어요
롬앤 틴트는 올리브영에서 상시 판매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색상도 퍼스널 컬러대로 많이 준비가 되어 있어서
선택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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