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학생들은 시위 원인 자체를 학교 측이 제공했다며 학교 측이 추정한 피해 복구 비용 역시 과도하다고 반발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한 청소업체가 동덕여대를 뒤덮은 래커칠 제거 시범 작업을 영상을 공유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업체 측은 래커칠 부분에 약품을 바른 뒤 스펀지 등으로 닦아내면서 "제거 작업을 2차까지 진행하니 90%는 쉽게 제거할 수 있었다"고 했다. 다만, 업체 측은 약품 원가 등의 이유로 비용은 다른 문제라고 했다.
이에 동덕여대 학생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시민들은 '학교가 추정한 청소 경비는 설득력이 없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학생들은 "약품 하나로 이렇게 쉽고 빠르게 지울 수 있는 걸 학교가 20억~50억원이라는 금액을 거론하며 뻥튀기했다" "최소한의 청소업체 견적서도 없이 올린 설득력 없는 금액"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동덕여대 측은 "사전에 발표한 추정 비용은 학생들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추가 훼손을 막기 위한 목적이었다"며 "현재 시설팀이 정확한 견적을 산출 중"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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