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곁에 머무는 행복 /눈까망
그대가 나의 행복이길 원해서
그대를 향해 걸어 갑니다.
하늘만 보아도
배부른 영혼을 느끼는...
맑은 숲속의 공기가
그대의 손길이길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마음이길...
우리가
손잡고 가는길에
꽃같은 향기가 피어나길.
별빛처럼 서로에게 빛이되길
마지막까지 웃어주며
안녕이라 말하지 않길...
첫댓글 눈까망님^^오랜만입니다항상좋은글로 아침을열어주시구요즘 자주뵙지를 못했네요평안하시지요날씨가 마니춥네요건강조심하시구요
님은 까망을 못봤지만 난 님을 사진으로 보았지요..아융방갑고 기뻤어용건강하시지요잘생기고 후덕하게 보이는 성훈아찌한주간도 춥지않게 그리고 행복하시공 1덩
평범하게 수더분하죠같이 참석하셨서면 좋아을텐데담모임때는 지가모시구 갈게요
님이 사시는곳 안동 내고향 안동서 우리두리 한잔하지모근디 지리는 님이 더많이 아실걸요안동서 한번 봅시당
좋습니다안동은 모른느데 없죠와룡쪽저수지 댐`구석구석
안동댐 근처에 헛제사밥 맛나데용우리 먹으러 갈까요
영광이죠
성훈님 술잔님이 질투하나보아요.
까망도 영광입지요내이쁜 고향에 살아주시어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눈까망 눈이커서 울어버림 한강 되는데요님이 시인이구만요..오늘은 정열방 남자분들이 까망 팔다친걸 우찌알고 단체 병문안 와서 위로해주니 감사드려요 술잔님 고마워요 쪼옥
술잔님정열방에 내정성어린글 엄청 퍼부었으니 이젠 우체통에도 사랑 주고 시포용아쉬워하지말고 기다려 보요마니만들어 갈꺼야욤
저 커피 한잔 해도 될까요
칭구여사님 찾아주시어 이쁘다능네엥당연하지요..술잔님이 폼잡고 글을 쓰시는 바람에 님이 술잔님이 얼마나신출귀몰하신데요나정열방서 마니 속았드랬어요커피맛나게 드시고 님이 따뜻해 지기를 바라는 맘 입니다오셔서 이뽕
하세요까망이 드린 커피 마시었나요우리 같이 한잔 마실까요퇴근하고 커피마시는것 많이 해요.님오신맘에 감사드리며 좋은꿈 꾸시어요
까망언냐가 아니 보이시더니 이곳으로 이사를 오신건 아니죠어쩌면 같은 빛깔을 좋아할것 같은 까망언냐늘 행복하기를 바람니다
야융 운 그녀님 올만이예요님은 사진에서 보았어요이제얼굴 실히 알듯 그래용그동안 정열방에 글마니 올리고 님들과도 정이들었지요이젠 우체통에 다 내맘을 넣고 있어요까망은 우체통이란 제목이 넘요빨간 우체통저밤하늘의처럼은 아니지만 내가슴에 각인되어 있어서요자작글 부담이 되지만 자주못오고 가끔오니 님도 늘 행복한 그녀 하시공 정열방에 가끔 댓글 인사가고 까망은 하고싶은데로 하는성격이라 또정열방에 갈겁니다 그럼 우리 또볼까요
첫댓글 눈까망님^^











건강조심하시구요



오랜만입니다
항상좋은글로 아침을열어주시구
요즘 자주뵙지를 못했네요
평안하시지요
날씨가 마니춥네요
님은 까망을 못봤지만 난 님을 사진으로 보았지요..
아융
건강하시지요
잘생기고 후덕하게 보이는 성훈아찌
한주간도 춥지않게 그리고 행복하시공
같이 참석하셨서면 좋아을텐데
담모임때는 지가모시구 갈게요
님이 사시는곳 안동 내고향 안동서 우리두리 한잔하지모







근디 지리는 님이 더많이 아실걸요
안동서 한번 봅시당
좋습니다

안동은 모른느데 없죠


저수지 댐
`구석구석




와룡쪽
안동댐 근처에 헛제사밥 맛나데용
우리 먹으러 갈까요
영광이죠



성훈님










술잔님이 질투하나보아요.
까망도 영광입지요





내이쁜 고향에 살아주시어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눈까망 눈이커서 울어버림 한강 되는데요










술잔님 고마워요 
쪼옥

님이 시인이구만요..
오늘은 정열방 남자분들이 까망 팔다친걸 우찌알고
단체 병문안 와서 위로해주니 감사드려요
술잔님



아쉬워하지말고 기다려 보
요










정열방에 내정성어린글 엄청 퍼부었으니 이젠 우체통에도
사랑 주고 시포용
마니만들어 갈꺼야욤
저

커피 한잔 해도 될까요
칭구여사님 찾아주시어 이쁘다능




당연하지요..





술잔님이 얼마나















네엥
술잔님이 폼잡고 글을 쓰시는 바람에
님이
신출귀몰하신데요
나정열방서 마니 속았드랬어요
커피맛나게 드시고 님이 따뜻해 지기를 바라는 맘 입니다
오셔서 이뽕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까망이 드린 커피 마시었나요
우리 같이 한잔 마실까요
퇴근하고 커피마시는것 많이
님오신맘에 감사드리며 좋은꿈 꾸시어요
까망언냐가 아니 보이시더니 이곳으로 이사를 오신건 아니죠







어쩌면 같은 빛깔을 좋아할것 같은 까망언냐
늘 행복하기를 바람니다
야융

운 그녀님 올만이예요







이제얼굴 
실히 알듯











요

빨간 우체통

처럼은 아니지만 내가슴에 각인되어 있어서요













님은 사진에서 보았어요
그래용
그동안 정열방에 글마니 올리고 님들과도 정이
들었지요
이젠 우체통에 다 내맘을 넣고 있어요
까망은 우체통이란 제목이 넘
저밤하늘의
자작글 부담이 되지만 자주못오고 가끔오니
님도 늘 행복한 그녀 하시공 정열방에 가끔 댓글 인사가고
까망은 하고싶은데로 하는성격이라 또정열방에 갈겁니다
그럼 우리 또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