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어느 비뇨기과 병원에
80넘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응!!.... 아~글쎄??.....
내나이 8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
아이~참!!!.......
이놈이 이거(그것을 ㅈ을 ~ 가리키며)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의사 : (입맛을 쩝쩝 다시며,,,
한참 고뇌한 후에)
"할아버지 제가~~~
옛날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할배 : 응!!!. 해봐??.
의사 : 옛날에 어느 동네에~
아주 기가막힌 명포수가 있었답니다.
빽발짝 떨어진 곳에서도,,,
간장종지를 백발백중으로.
맞췄답니다~~~^~^♡♡♡.
그런데,,,
하루는 사냥을 나갔는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고 하지 않아요
글쎄 이 포수가~~~
총대신에 빗자루를 가지고,
간겁니다~~~^~^♡♡♡.
할배 : 저런!!!.... 얼빠진놈.
쯧쯧. 그래서??~
의사 : 숲을 이리저리 헤메다가~
드디어 집채만한 곰을 발견한거죠.
해서~ 이 포수는 말설임도 없이
곰 옆으로 살살다가가서 멋지게
빗자루를 팍 꺼내서~~~
땅!!~그리고 쐈더랍니다.
할배 : "저런!!!!!!."
의사 : "할아버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할배 : "곰한테 잡아 먹혔겠지!!!!!".
의사 : "아니예요!!!.
포수가 빗자루를 총인줄 알고,
땅!!!!!....... 쐈더니~
곰이 팍~~쓰러져 죽더랍니다.
할배 : "에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딴 놈이 쐈겠지??".......
의사 : "제말이 그말입니다!!!
헐~~~ㅋㅋㅋ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ㅎㅎㅎ 할아버지께서 알아 들으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