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식용유에 다진파와 다진청양고추를 넣고 볶은 뒤, 굴소스와 볶음콩가루를 넣고, 미리 세팅한 면과 짜장소를 넣고 볶았습니다.<br /><br />너무 맛있네요ㅋ 중국집에 갈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AA13955EAAFE108' class="txc-image" /></p>
<!-- -->
냉장고 부탁해에서 굴소스가 자주 나오는 걸 보며 느꼈습니다. 나오는 연예인들 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왜 맛있지 할 때 굴소스가 자주 등장 하더라구요^^ 맛깡패 정창욱 셰프가 절묘한 타이밍에 아주 잘 써먹더군요. 태국에서 굴소스 자주 쓰는데 그중에서 어디가나 흔하고 젤 유명한 거에요. 용도가 대중적이지 않아 한국 일반 가정에는 흔치 않지만 셰프들에게는 필살기 소스.
첫댓글 파기름, 양파기름이면 뭐든 음식이 달라지더라구요 ㅋ
그런거 같아요. 다음엔 계란후라이에 오징어도 넣어봐야겠어요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뒷면에 적혀있는 이연복레시피대로 만들어 보세요
원가크리만 아니라면..ㅠㅋㅋ
뭐...하긴...그렇긴 한데....뭐...그래도...맛있으면...됐죠..뭐...ㅋㅋㅋ
굴소스 나오니까 태국음식 생각나네요.
태국 음식중에서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인 팍붕화이뎅 이라는 음식이 있는데 재료는 의외로 간단해요.
마늘 태국고추 태국된장 봉츄럽(미원)에 마지막으로 굴소스 듬뿍이 핵심 이라는.
냉장고 부탁해에서 굴소스가 자주 나오는 걸 보며 느꼈습니다.
나오는 연예인들 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왜 맛있지 할 때 굴소스가 자주 등장 하더라구요^^
맛깡패 정창욱 셰프가 절묘한 타이밍에 아주 잘 써먹더군요.
태국에서 굴소스 자주 쓰는데 그중에서 어디가나 흔하고 젤 유명한 거에요.
용도가 대중적이지 않아 한국 일반 가정에는 흔치 않지만 셰프들에게는 필살기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