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96/0000645232"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96/000064523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96/0000645232</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연고지 이전 준비하는 데이원 스포츠, 부산시는 긍정적" data-og-description="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 관중 모습 사진=KBL 제공 부산이 다시 농구 도시로 거듭날까. 23일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정보공개 포털에 ‘남자프로농구단 유치를 위한 의견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96/0000645232" data-og-url="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96/000064523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ewgQs/hySKwYrGQH/GE6w1liUr3G5a86RcCaHtk/img.jpg?width=680&height=453&face=0_0_680_453"><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96/000064523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96/000064523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ewgQs/hySKwYrGQH/GE6w1liUr3G5a86RcCaHtk/img.jpg?width=680&height=453&face=0_0_680_453)"></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연고지 이전 준비하는 데이원 스포츠, 부산시는 긍정적</p><p class="og-desc">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 관중 모습 사진=KBL 제공 부산이 다시 농구 도시로 거듭날까. 23일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정보공개 포털에 ‘남자프로농구단 유치를 위한 의견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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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할수도 있지만요. 네이밍스폰서라면 캐롯2같은 느낌이 나서요. 데이원이 갑자기 뚝딱 자산이 생겨서 운영이 되는것도 아닐건데요. 선수들 급여도 밀리고 5월 지금도 지급이 안되는 상황인데 네이밍스폰서 구해오는 상황을 긍정적이라고 봐야하는지 의문이라서요. 보다 안정적으로 선수들이 농구에만 집중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체육회에게 또 외면받을 듯 합니다 ㅋ kt가 부산에서 뜰 때도 부산과 수원의 비교조차 되지 않는 체육회의 온도차가 굉장히 커서 농구팬들의 응원 문제가 아니었죠. 기아엔터프라이즈, kt소닉붐에 이은 부산연고농구단 흑역사만 생길 듯 하고, 정작 부산에 남아있는 지인들은 프로경기가 가능한 실내체육관 남거든 여자배구팀 생겼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ㅋㅋ
첫댓글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할수도 있지만요. 네이밍스폰서라면 캐롯2같은 느낌이 나서요. 데이원이 갑자기 뚝딱 자산이 생겨서 운영이 되는것도 아닐건데요. 선수들 급여도 밀리고 5월 지금도 지급이 안되는 상황인데 네이밍스폰서 구해오는 상황을 긍정적이라고 봐야하는지 의문이라서요. 보다 안정적으로 선수들이 농구에만 집중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르게요ㅜㅜ 완전인수가 필요한데 이래저래 답답하네요
시간 끌기라고 봅니다.
부산 체육회에게 또 외면받을 듯 합니다 ㅋ kt가 부산에서 뜰 때도 부산과 수원의 비교조차 되지 않는 체육회의 온도차가 굉장히 커서 농구팬들의 응원 문제가 아니었죠. 기아엔터프라이즈, kt소닉붐에 이은 부산연고농구단 흑역사만 생길 듯 하고, 정작 부산에 남아있는 지인들은 프로경기가 가능한 실내체육관 남거든 여자배구팀 생겼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