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장마 끝에 폭염이네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역시 새벽바리가 진리입니다.
곧 입고될 슬래드 데리고 나왔습니다. ^^
같은 장소 다른 녀석들..
몇주 사이에 정류장이 새로 지어졌네요..ㅎㅎ
해가 뜨면서 기온이 미친듯이 오릅니다. 8시 이전에 복귀해야 안전해요..
아니면 육수 한바가지 흘림..
큰 트러블 없이 잘 달려주는 고마운 슬래드...
출처: 클럽 VTR / 2기통 바이크 원문보기 글쓴이: 우제문/하지무
첫댓글 곧 입고 되다뇨? 더 꾸미실게 남았나요??
고장, 튜닝 입고가 아니라 두 대를 함께 놓을수 없어서 번갈아 가면서 탑니다. 입고 후 촉매도 박고 오일. 타이어도 교환 하려구요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요즘날씨엔 새벽만한게 없는듯합니다~ 해뜨기전 복귀죠~^^
밤바리는 밤눈이 어두워서 ㅋㅋ 새벽기온 24-26도 상쾌합니다
첫댓글 곧 입고 되다뇨? 더 꾸미실게 남았나요??
고장, 튜닝 입고가 아니라 두 대를 함께 놓을수 없어서 번갈아 가면서 탑니다. 입고 후 촉매도 박고 오일. 타이어도 교환 하려구요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요즘날씨엔 새벽만한게 없는듯합니다~ 해뜨기전 복귀죠~^^
밤바리는 밤눈이 어두워서 ㅋㅋ 새벽기온 24-26도 상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