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 곳곳 여러가지 위험 요소
호기심 왕성한 강아지는 집 안의 모든 것을 잘못 삼킬지 모르니 주의해야 한다.
반려견에게 위험할 수 있는 요소들을 짚어보자.
몰래 뭘 주어 먹는지 주의하고 또 주의
강아지는 원래 물어뜯고, 핥고, 잡아당기며 놀 수 있는 수건을 무척 좋아한다.
그개서 수건을 찟어서 먹어버리는 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또 반려인의 냄새가 배어 있는 물건, 특히 머리끈이나, 속옷, 양말 등도 잘못 삼킬 수가 있다.
예리한 후각 과 호기심으로 음식을 훔쳐 먹는 일도 흔한 편이다.
음식물
닭꼬치를꼬치까지 통쨰로 먹어 차운 경우
딱딱한 옥수수 심지까지 잘못 삼키는 경우
크고 표면이 까끌까끌한 복숭아 씨등을 삼킨 경우
소화기 내 이물질로 장에서 걸리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 꺼내야 해서 특히 조심!
수건, 담요 등의 물건
사냥하듯 잡아 뜯고 놀다가 티어나온 실오라기를 삼키는 경우
인형 등을씹고 빠는 행동을 반복하다가 삼키는 경우
어떤 경우든 너무 집착하며 놀지 않도록 주의 필요!
사람 약을 잘못 삼키는 사고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소량만 먹어도 출혈성 위장염 발생
약은 강아지가 만질 수 없는 장소에 보관하고 잘못 삼켰을 떄는 곧바로 뱅원 상담
강아지에게는 강아지용 소염진통제 사용할 것!
먼역, 염소계 세제나 유연제 등 화학물질을 먹게 되면?
잘못해서 먹었을 경우, 곧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상책이다.
병원에 못가는 상황이라면, 동물병원에 연락해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구토를 유도하자. 박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