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늦잠을 잤어요ㅋㅋ
허겁지겁 일어나서 바트 밥 멕이고 출근
아침에 황태 속에 약을 숨기는데 대충 숨겼더니 약이 있는 황태 조각만 딱 골라내더라구요....ㅋㅋ
등 뒤로 식은땀이.....ㅋㅋㅋ
식겁했지만 약은 실수로(?) 먹은 거 같아요
(간제비님이 추천해주신 방법으로도 시도해보려구용♡)
바트가 또 오줌을 참는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ㅜ
다시 배변패드로 유도하는 중이에요

점심에는 주문했던 켄넬이 와서 조립했어요~
조금이라도 익숙해지라고 저녁은 켄넬 안에서 먹게 했어요~
켄넬은 필요한 순간이 생길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바트가 잘 사용해줬으면 좋겠네용

오늘 저녁에은 주문했던 강아지 붕대가 도착해서 앞발에만 사용해보았어요~~
정말정말 너무너무너~무 잘 산 것 같아요~~!!
바트가 엄청나게 뛰어다녀요ㅋㅋㅋㅋㅋㅋ
혹시 몰라서 앞발에만 해줬는데 엄청나게 좋아해요
처음에 해줬을 때에는 똥 싼 바지 입은 것 처럼 어기적어기적 한발한발 걷고 안 가려고 했는데ㅋㅋㅋ 그 모습이 엄청 웃겼어요
좀 걷게 유도해주니까 나중엔 엄청 뛰어다녔어요ㅋㅋ
저도 지하 주차장 안 가고 싶은데ㅜㅜ
바트가 발이 저기가 편한지 자꾸 저기로 가려고 뻐팅겨서 그냥 가줬어요..
바트는 엄청 뛰었고 저 텐션으로 30분 동안 미친듯이 뛰었어요ㅋㅋㅋㅋ
영상으로 보이는 것보다 업텐션이었는데 제가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영상을 못 찍었어요ㅋㅋㅋ
저는 산책하면서 바트가 그렇게 웃는 거 첨 봤어요~ 너무 이뻐~~~
저는 발뒤꿈치가 아파서 슬리퍼 신고 나갔다가 슬리퍼 신고 엄청 뛰었습니당..
누나 운동시켜줘서 고마워 바트야..
집에 갈때는 흥분 상태를 좀 진정시키고 난 다음에 들어갔어요

이것 좀 보세요~~
붕대만 벗기면 짠! 깨끗한 발이..♡
바트 발을 자주 씻기면 발바닥에 더 안 좋을 거 같아서 그동안 산책 후 매번 씻기진 않고 너무 더러워질 때만 씻겼었는데
이제는 산책 후 씻기지 않아도 깨끗!
이불도 안 더러워지고 강아지 붕대 넘나 좋네여..☆
산책 하면서 귀약 넣어주고 집에 와서 손! 가르쳤어요~~
바트는 제 옆에서 뻗어부렀고 저도 이제 잘랍니다..
낼 회사 송년회 회식하는데 파티룸 빌려서 엉망진창으로 놀거 같아요ㅋㅋ
그럼 다들 굿밤하세요..♡

첫댓글 바트! 마치 길을 아는 것처럼
요리조리 뛰어가더니
막다른 길에서 당황한다???
이모는 네가 진짜 길 아는줄 알았잖어...😁😁
ㅋㅋㅋㅋ그니까용
정신없이 요리조리 뛰어가더라구여
바트가 행복할려고 좋은 언니를 만났구나~~
바트야 건강하고 사랑 많이 받아라~~^;^♡♡♡
바트가 이렇게 뛸수도 있는 아이 였네요~~덩달아 나도 옆에서 신이나서 같이 뛰는 기분이네요~~즐겁네요~~토토리님 다이어트 안하셔도 되겠어요~~토토리님의 숨찬모습도 보이는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항상 좋은 말 너무 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