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06756
메가스터디 간판 수학강사 현우진도 세무조사…일타강사로 대상 확대
국세청이 메가스터디를 비롯한 대형 사교육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그 대상이 학원가 ‘일타 강사’로까지 확대됐다. 30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전날 메가스터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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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러다 권력가진 놈 눈 밖에 나면 실종되고 그러겠다
용산 카르텔은 안터냐고~
ㄴㄴ 자기 집식구부터 털어야...ㄹㅇ
왜 대치동 학원가들은 안하는걸까
거기가 중심이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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