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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그것이 알고싶다 짬바가 보였던 `아무도 모른다 - 정신병원의 비밀` 편
스키점프 추천 0 조회 7,612 18.02.26 17:1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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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6 17:23

    첫댓글 어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2.26 17:29

    아마도 한곳에 너무 묶여있으니 묶인곳의 피에 독소가 생겼는데 환자 스스로가 풀어버린순간 독소가 몸 전체로 퍼져서 그런것같음

  • 18.02.26 19:13

    @짱구랑 산책 헐...

  • 18.02.26 17:23

    진짜 화나네

  • 18.02.26 17:25

    미친......

  • 18.02.26 17:28

    오늘은 이거다

  • 18.02.26 17:32

    와미쳤네진짜로...

  • 18.02.26 17:34

    정신병원에서 일했었는데 저러한일 뿐만아니라 비상식적? 일들 많아서 거기서 일한 사람들 까발리면 망할 병원들 수두루빽빽일꺼야..

  • 18.02.26 17:49

    미쳤다 진짜

  • 18.02.26 17:54

    아ㅅㅂ끔찍해극혐이야병원 ㅅㅂ

  • 18.02.26 17:56

    미쳤냐... 개소름돋아 진짜 저렇게 하루넘게 방치를 한다는게 죄책감 장난아니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릴텐데 미쳤나봄 진짜..

  • 18.02.26 18:07

    와 진짜 미쳤다... 소름... 사람 목숨이 장난이냐 저런 사람이 의사라니 아 화난다 진짜

  • 18.02.26 18:25

    와...씨씨티비아니였으면 진짜

  • 18.02.26 18:40

    미쳤다 거짓말하는것 봐... 제보자분이 억울하게 묻힐뻔한 일을 살려냈네...

  • 18.02.26 18:52

    소름돋는다 저런사람이 의사라니 진짜 청산유수 다 거짓말이네

  • 18.02.26 18:53

    그리고 제보자 용기 대박...

  • 18.02.26 21:00

    제보자가 진짜.. 이런일도 존재하는구나

  • 18.10.31 17:52

    제보자분 용기 있다 박수 받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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