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믹싱하기 전에 과정과 믹싱후 마스터링 과정에서 EQ를 사용하는데요
왠만한 작은 잡음들도 나중에가면 소리가 커지니까
낮은 부분의 주파수 대역은 항상 줄이는 편입니다
20~에서 100hz정도는 항상 줄여놓는 편입니다
베이스같은경우엔 좀 예외로 하지만요~
그리고 보컬을 위해서
한 300hz~ 에서 400hz정도를 로우컷을 합니다
대충 이런정도로 만 하는중인데요
보컬같은경우는 주파수 영역이 넓은데 EQ 대역폭조절을 어느정도 하는게 좋을까요?
주로 필요하다면 줄요주면 좋은 주파수 대역대좀 알려주세요 ^-^
첫댓글 100hz부터 줄이시다니.. 그러시면 안됩니다. 잡음이란게 저음역대만 있는게 아닐뿐더러, 저음역의 사운드가 다 날아가버립니다. 로우컷은 50hz이하만 해도 됩니다. 보컬을 위해 300~400hz에서부터 로우컷한다는 말은, 보컬을 새소리로 만들고자 할때나 쓸 수 있을 방법이네요. 보컬중심주파수가 250주위인데 다 깎아먹으면... 뭘로 믹싱을.. >.< 믹스할때 주파수를 잘 모르면 아날라이저를 보고 하세요..
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