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紙]이태원 참사 1주년 기사
'우리 아이들은 범죄자 취급을 받았다': 서울 군중 압사 사건 이후 1년 만에 정의를 추구하는 부모들
경찰은 159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참사 사고를 '인재'라고 불렀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피해자 가족들은 공식적인 사과도, 독립적인 조사도, 책임도 묻지 않고 있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3/oct/26/seoul-itaewon-crowd-crush-south-korea-anniversary-parents-seek-justice-one-year
"尹과 이태원 유족 찾아 사과 용의있나" 묻자 이상민 "당연히"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열린 국회 행정안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만나 다시 한 번 사과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17146
안 가려는 이유도 참 저질입니다..
정말 그릇이 종지만도 못해요.
"정치행사라 이태원 안 간다는 尹, 박정희 추도식 참석...앞뒤가 다름 목도"
첫댓글 나라 처 망하기 며칠전. 문제는 경제입니다. 노인분들.
IMF 때 친구 가족 지인들 다 죽은 거 기억 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