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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발언] 지상파 MMS(다채널)방송의 허와 실
이군배 추천 1 조회 1,631 12.09.11 17: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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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4 08:46

    첫댓글 좋은것만은 아니었군요...

  • 12.09.14 09:44

    이런 글은 신문에 기사화 되어 온 국민이 진실을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각 신문사 독자투고란에 적극적으로 올려주심이 어떨까요?

  • 작성자 12.09.14 10:05

    MMS문제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라, 10여년 동안 지속 되어온 문제입니다. 그런데, 제일 어려운 문제는 MMS 문제를 글과 그림으로 단순화 해서 간단하게 글을 쓰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술적 깊이가 있다보니 독자투고 정도의 지면으로는 이런 내용의 글을 싣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더한 것은 이러한 내용을 신문과 같은 곳에 싣고 싶어도 국내 다수의 언론들이 지상파 방송사들과 연결이 되어 있다보니, 다른 언론에 이러한 내용을 게재 하기도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MMS를 반대하면, 케이블TV 업체 편들기로 몰리기도 합니다.

  • 12.09.14 15:27

    절대로 목숨걸고 반대 해야 합니다.몇년전에도 이MMS문제가 화두가 된적있었읍니다.미친 개 소리 같은 MMS..화질 열화 엄청 심합니다.울 카페 회원님들 연대해서 적극 반대 목소리 내야 합니다.

  • 12.09.14 18:37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금 HD강제전환정책으로 겪는 아래사례의 혼란 이상 갈 것입니다

    정부의 선동 협박질에 겁먹은 노인네들 ,정보 취약층들이
    십년넘게 잘 보던 티비 버리고 쌈지돈 털어 HDTV장만합니다.

    탤런트 모공까지 보이는 203호의 티비를 상상하며 티비를 켰지만
    채널조차 잡히지도 않는 자신의 테레비가 고장난줄 알고 격분하다
    203호는 매월 케이블보고, 201호는 비행접시를 단걸 알게됩니다

    돈한푼 안내고 보던 가요무대를 백만원넘는 테레비를 사고 매월 몇만원씩 내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달 그 돈이면 손주를 위해 적금을 붓겠다는 할머니와 싸워가며 말입니다.

    개짓말고 난시청 해소가 최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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