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조언을 받을사람이 조언을 받아야지요 행님이 더 빠꿈이 인데...초 고수 행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머구리도 한번 이겨보고 싶어서조언 구합니다^^
ㅋㅋㅋ 그러게요 짱구님께서 책한권 내실정도의 전문가이신데 ㅎ 그짱구님이 그짱구님 아닌가요? ㅎㅎㅎ
내가 뽑으면 좋은매장 좋은 동네 내가 잃으면 나쁜 매장 나쁜 동네금액은 하루 경비포함 20만엔 한달 600만엔유흥 생각하면 한달 1000만엔모 아님 도 라는 한방을 노릴려면 에바후쿠라면 혼텐소소하게 구슬 슬롯 다 놀려면 페이스이 모든것은 짱구님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가사장님!거 농담이 너무 심한거 아니요!!천만엔은 아니쥐 ㅎㅎ백만엔!!
@짱구ll서울 아니 이사람이!! 이게 본인 스케일 아이오~!아, 숙박건은 혼자 있는게 좋고 데리운전 이용하시려면 호텔을..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으면 아무 민박이나 캐비너스 혹은 도미토리친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프라이버시까지 즐기시려면 친한사람 집으로~
@가아라ll스텝
후덜덜합니다 ㅎ
일정 잡으셔야죠!!
@짱구ll서울 어제 페이스갔다 에반한테 줘터졌는데 터미네이터에서 7500나와서 아놀드슈왈츠자넨가님이 혼내줬습니다. 하지만 에반한테 줘터지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ㅋ 일정 언제갈지 숨고르기 중입니다 ㅋ
@펑키ll인천 그래도 벌써 망작이라 소문난 터미네이터애서잡으신걸보니 고수 맞습니다 ㅎㅎ담에는 꼭 식사라도 하시죠
@짱구ll서울 넵 ㅋ 꼭해야죠 ㅋ 조언좀 듣고싶습니다 ㅋ
내가 매일찍어주는다이해라 일 마무리했나?
아니 꾸역꾸역 다니는중 ㅋㅋㅋ촌놈님 아바타 해야겠구만 ㅎ
@짱구ll서울 GOD하러 뱃남이나가자
ㅎㅎ 먼가 해탈한듯한 질문이네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초보의 마음으로 돌아오신 건가요?ㅎㅎ
저도 고수님들의 의견은 끊임없이 물어가며 해야될것 같습니다ㅎㅎㅎ
장기원정으로 시간이 허락한다면 저같은 직장인은 늘 짧은 일정에 쫓겨서 항상 같은곳만 가던 애환이 있기 때문에 매번 가던 후쿠오카 , 오사카가 아닌 ==>>> 훗카이도 부터 ~ 카고시마현 까지 위에서 아래로 쭈욱~~ 횡단한번 해볼것같아요. 진짜 엄청난 추억이 될꺼같거든요. ㅎㅎㅎ 지금 출옥되는 P기종 출옥시간을 생각한다면 관광하면서 오후에 짬파치로 뽑기에도 충분하자나요. ㅎㅎ 짱구형 능력이시면 일본횡단은 충분히 가능할꺼라 예상합니다.
좋은 답변이십니다!!👍👍👍난 오키나와만 안가보고 일본 대도시들와 주변도시는 무수히 다녔는데 그때는 파치을 안하고 술만마시던 때임 ㅋㅋㅋ한번씩 다시 돌아보고 싶긴하네!!어딜가도 업장은 있고 놀순있지만일본말을 못한다는게 최고 단점이지 ㅠㅠ
저라면 안가본 나고야도 가고, 마쯔야마도 가보고, 12/31엔 에이메현 쯔시에도 가보고, 추억의 삿뽀로와 자마시에도 가보고...등등~^^ 동북지방 그쪽 동네말고 다 다녀보고 싶네요~ㅎ
네 항상 시간의 제약이 문제시죠 ㅠㅠ꼭 한번 모두 다녀오시길 바랍니다^^저는 밥집,술집, 하물며 파치도 새로운 곳에가는것을 그렇게 좋아하진않습니다맨날 가는곳, 익숙함이 편해서요..
나고야1표요. 렌트하셔서 나고야 대형업장 순회하세요.
네 추천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네일동에 답이 많아요 ㅋ
글쵸 네일동에 문의해봐야겠네요 ㅋㅋㅋㅋ
흠....바둑 고수에게 오목을 가르쳐 드려야 하나요?ㅎ
저는 약간 선무당이죠푸닥거리기는 하는데정통파가 아니라서 뭣이 좀 미숙합니다^^
아니 도대체 일은 언제하십니까? ㅋㅋ 저렇게 문의 해놓으시고 후쿠 페이스에 계실거 다 압니다??
딩동댕😵💫😵💫근데 이제 페이스 안가려구요 ㅋㅋㅋ
12월을 추천하지만1월이 저 갠적으로 출옥이 좋은거 같아요12월을 추천은 연말 기분내기 너무 좋은거 같아서요나고야는 너무 광활한 느낌이었어요 후쿠를 자주가서 그런가후쿠가 포근하다 해야할까요여튼 누구보다 고수시니 어딜가시나..
저도 12월에 좋은 추억이..역시 후쿠만의 분명한 특장점이 있죠^^
12월에도 가고, 1월에도 가고, 2월에도 가고후쿠도 가고, 오사카도 가고오른손으로 돌리고, 왼손으로도 돌리고하마리던, 장원이던 돌릴 수 있다는게행복한 거지요 ㅎㅎ
정답을 딱 내려주시니할말이 없네요 ㅎㅎㅎ
12월부터 2월까지 추천합니닷!
제가 예전에 딱 3개월도 채워봤지만진짜 힘듭니다 경비도 어마어마하구요 ㅋㅋㅋ
회사원인 저는 부러울따름입니다
계획 잘 세워잘 다녀오시고좋은 추억들도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미쳣다리~ㅋㅋ
첫댓글 조언을 받을사람이 조언을 받아야지요 행님이 더 빠꿈이 인데...초 고수 행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머구리도 한번 이겨보고 싶어서
조언 구합니다^^
ㅋㅋㅋ 그러게요 짱구님께서 책한권 내실정도의 전문가이신데 ㅎ 그짱구님이 그짱구님 아닌가요? ㅎㅎㅎ
내가 뽑으면 좋은매장 좋은 동네
내가 잃으면 나쁜 매장 나쁜 동네
금액은 하루 경비포함 20만엔
한달 600만엔
유흥 생각하면 한달 1000만엔
모 아님 도 라는 한방을 노릴려면 에바
후쿠라면 혼텐
소소하게 구슬 슬롯 다 놀려면 페이스
이 모든것은 짱구님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가사장님!
거 농담이 너무 심한거 아니요!!
천만엔은 아니쥐 ㅎㅎ백만엔!!
@짱구ll서울 아니 이사람이!! 이게 본인 스케일 아이오~!
아, 숙박건은 혼자 있는게 좋고 데리운전 이용하시려면 호텔을..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으면 아무 민박이나 캐비너스 혹은 도미토리
친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프라이버시까지 즐기시려면 친한사람 집으로~
@가아라ll스텝
후덜덜합니다 ㅎ
일정 잡으셔야죠!!
@짱구ll서울 어제 페이스갔다 에반한테 줘터졌는데 터미네이터에서 7500나와서 아놀드슈왈츠자넨가님이 혼내줬습니다. 하지만 에반한테 줘터지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ㅋ 일정 언제갈지 숨고르기 중입니다 ㅋ
@펑키ll인천 그래도 벌써 망작이라 소문난 터미네이터애서
잡으신걸보니 고수 맞습니다 ㅎㅎ
담에는 꼭 식사라도 하시죠
@짱구ll서울 넵 ㅋ 꼭해야죠 ㅋ 조언좀 듣고싶습니다 ㅋ
내가 매일찍어주는다이해라
일 마무리했나?
아니 꾸역꾸역 다니는중 ㅋㅋㅋ
촌놈님 아바타 해야겠구만 ㅎ
@짱구ll서울 GOD하러 뱃남이나가자
ㅎㅎ 먼가 해탈한듯한 질문이네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초보의 마음으로 돌아오신 건가요?ㅎㅎ
저도 고수님들의 의견은 끊임없이 물어가며 해야될것 같습니다ㅎㅎㅎ
장기원정으로 시간이 허락한다면 저같은 직장인은 늘 짧은 일정에 쫓겨서 항상 같은곳만 가던 애환이 있기 때문에 매번 가던 후쿠오카 , 오사카가 아닌 ==>>> 훗카이도 부터 ~ 카고시마현 까지 위에서 아래로 쭈욱~~ 횡단한번 해볼것같아요. 진짜 엄청난 추억이 될꺼같거든요. ㅎㅎㅎ 지금 출옥되는 P기종 출옥시간을 생각한다면 관광하면서 오후에 짬파치로 뽑기에도 충분하자나요. ㅎㅎ 짱구형 능력이시면 일본횡단은 충분히 가능할꺼라 예상합니다.
좋은 답변이십니다!!👍👍👍
난 오키나와만 안가보고 일본 대도시들와 주변도시는 무수히 다녔는데 그때는 파치을 안하고 술만마시던 때임 ㅋㅋㅋ
한번씩 다시 돌아보고 싶긴하네!!
어딜가도 업장은 있고 놀순있지만
일본말을 못한다는게 최고 단점이지 ㅠㅠ
저라면 안가본 나고야도 가고, 마쯔야마도 가보고, 12/31엔 에이메현 쯔시에도 가보고, 추억의 삿뽀로와 자마시에도 가보고...등등~^^ 동북지방 그쪽 동네말고 다 다녀보고 싶네요~ㅎ
네 항상 시간의 제약이 문제시죠 ㅠㅠ
꼭 한번 모두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저는 밥집,술집, 하물며 파치도 새로운 곳에
가는것을 그렇게 좋아하진않습니다
맨날 가는곳, 익숙함이 편해서요..
나고야1표요. 렌트하셔서 나고야 대형업장 순회하세요.
네 추천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네일동에 답이 많아요 ㅋ
글쵸 네일동에 문의해봐야겠네요 ㅋㅋㅋㅋ
흠....바둑 고수에게 오목을 가르쳐 드려야 하나요?ㅎ
저는 약간 선무당이죠
푸닥거리기는 하는데
정통파가 아니라서 뭣이 좀 미숙합니다^^
아니 도대체 일은 언제하십니까? ㅋㅋ 저렇게 문의 해놓으시고 후쿠 페이스에 계실거 다 압니다??
딩동댕😵💫😵💫
근데 이제 페이스 안가려구요 ㅋㅋㅋ
12월을 추천하지만
1월이 저 갠적으로 출옥이 좋은거 같아요
12월을 추천은 연말 기분내기 너무 좋은거 같아서요
나고야는 너무 광활한 느낌이었어요 후쿠를 자주가서 그런가
후쿠가 포근하다 해야할까요
여튼 누구보다 고수시니 어딜가시나..
저도 12월에 좋은 추억이..
역시 후쿠만의 분명한 특장점이 있죠^^
12월에도 가고, 1월에도 가고, 2월에도 가고
후쿠도 가고, 오사카도 가고
오른손으로 돌리고, 왼손으로도 돌리고
하마리던, 장원이던 돌릴 수 있다는게
행복한 거지요 ㅎㅎ
정답을 딱 내려주시니
할말이 없네요 ㅎㅎㅎ
12월부터 2월까지 추천합니닷!
제가 예전에 딱 3개월도 채워봤지만
진짜 힘듭니다
경비도 어마어마하구요 ㅋㅋㅋ
회사원인 저는 부러울따름입니다
계획 잘 세워
잘 다녀오시고
좋은 추억들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미쳣다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