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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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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다방 기쁨으로 교복은행에서 중고 교복을 샀어요~ 들뜬마음~^^ 호호
나무딸기 추천 0 조회 233 10.02.23 18: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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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4 09:07

    첫댓글 울딸내미도 전학 오게 되었을때 녹색가게에 가서 사주었답니다..딸내미가 좋다고 입어주고 참 예쁜 딸이죠..올해 대학생이 되었답니다...^^

  • 10.02.23 19:56

    전 한경희 스팀다리미 선전 갔지요...나의 오번가 ..

  • 10.02.24 00:44

    정말 착한 딸 두셨군요... 전 울 아들 중학교 교복 30만원 주고 메이커로 사줬는데,,,,,켁;;; 우리가 뭔 님들 보다 부자라서 그런건 아니구요..........

  • 10.02.24 07:16

    정말 교복 같은건 저렇게 하는게 넘 기분 좋습니다 물자가 넘 흔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넘 새것만 좋아하고, 유행지났다고 바꾸고, 차 와 헨폰도 그런경향이있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함경도 또순이라서 자신의 물건에 대해선 남다른 애착증이있답니다 그러니 넘 못버려서 문제, 때문에 남편이 때때로 맘에 안들어 교주라고 부를망정 못버려요 ㅋㅋㅋ

  • 10.02.24 08:01

    엄마와 딸이 모델 같아요.....원하는 상품이 없어서 몇군데를 돌아다녀서 간신히 구입해서 졸업했는데 착한 딸을 두셨네요

  • 10.02.24 11:38

    저긴 규모가 좀 되네요. 울 아들 입학할때는 학교자체에서 교복 물려주기 해서 갔더니 싸이즈 맞는거 찾기도 힘들지만 남자아이들은 험하게 입은탓인지 나온양이 많지않고 여자아이들 옷은 왜그렇게들 줄여놨는지..ㅎㅎ 하복한벌만 가져왔는데 아들이 키는 맞는데 마른체격이라 그런지 남의옷 빌려입은것같더라구요.ㅎㅎ 이번 고입하는 딸아이는 학교에서 공동구매할사람 신청하라해서 좀 저렴하게 했네요.

  • 10.02.24 15:46

    요즘아이들 교복사서 그냥입는아이들 별로없답니다 ... 줄이고 늘리고 해서 일학년이 입으려면 손을좀봐서 입어야하겠죠 울딸 고3인데 저보다 단접어올리는거 잘한답니다... 어찌나올렸다내렸다하는지요 어쩔땐 미니스커트가 되기도 한답니다.
    딸맘이 이쁘네요 ...우리아이한테 말하면 뭐라고 할라나?? 집에가 물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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