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이구요,
다운타운 버라드와 데이비에 위치하고 있는
원베드룸 아파트 입니다.
집주인은 유고슬라비아인으로 좋은 사람들입니다.
원베드룸의 거실인데, 두사람까지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테이크오버안에는 두개의 더블후통이 포함되어 있는데
하나는 침대로 하난 소파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방에는 일본 남자 룸메가 4월까지 살기로 했고,
그러므로 4월까지는 두사람이 살면 엄청 금액 절약하실겁니다.
한사람당 250불이니까요!!!!
집에는 전화와 인터넷,케이블이 연결되어 렌트비를 월500에 내시고,
룸메와 전기세만 1/2쉐어 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아껴 쓰세요. 일반적으로 25불에서 35불정도 나오더군요. 3명이면.
그리고, 4월까지의 집세는 저에게 주시구요,(매달)
집은 5월1일부터 새로 집주인과 재계약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인터넷, 케이블,전화,하이드로도 명의 변경해드릴께요. 좋죠!
아파트는 물론 5월에 다시 카펫청소 해 드리구요,
집은 페인트가 아주 깨끗하고 예쁘게 단장되어 있는
레노한 집입니다. 일대의 아파트 중에 가장 큰 아파트이구,
거실에 연결된 발코니로 아파트 마당 전경이 아주 상쾌하고 좋습니다.
조용하고 잘관리되고 있는 콘크리트아파트(잡음걱정 안하셔도 됨!)입니다.
아참! 여긴 노펫/실내금연입니다. 흡연자는 9층의 데크에서 부탁!
코인런드리는 1층에,공공게스트룸은 9층에, 여름에는 불꽃놀이를 데크에서
관전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는 지도로 살펴보시며 아시다시피 데이비,그랜빌, 랍슨 등등 어디든 가기
편한 위치이고, 버스편도 아주 다양해서 걱정없이 어디든 가실 수 있습니다.
테이크오버는 거실,부엌,욕실에 있는 가구가 포함되어 있구요,
방 가구는 4월말 룸메가 나간 후 제가 가져갈 예정입니다.
오셔서 보시면 알겠지만, 거저 받으시는 셈일겁니다.
방의 것을 안하는 이유는 다 하시면 테이크오버 비용 높아지시고
부담이 많이 지시니까요.
제 것을 보시면 다른 곳 둘러보시고 오신분들은 금액이 적정하단걸 아실거구요.
테이브오버비용은 1,200불입니다.
나중에 테이크오버 하셔도 손해없으실겁니다.
참고로, 제 물건들은 테이크오버로 받은게 아니라서 좋은 것들입니다.
디포짓은 250불이구요.
자세한 사항이나 집이 궁금하신 분은,제가 일을 하므로
먼저 연락해주시면 시간맞추어 보여드릴께요!
연락처는 604-689-2506
아님 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