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550033420
티웨이항공 기장이 안전을 이유로 브레이크 패드 교체를 요구
회사에서 일단 비행 명령하자
기장이 임원급 책임자의 공식적인 지시를 요구 했으나 회사에서 거부
기장은 결국 비행 거부
3개월 이상의 정직은 조종 자격에 영향을 미침
법원은 기장의 손을 들어줌
항공사는 이에 불복, 법적 다툼을 이어가겠다는 입장
티웨이는 부품을 조기 교체하면 제조사인 보잉으로 부터 패널티를 받는다고 주장
보잉 "? 그딴거 없다"
마법의 단어
취재가 계속되자 패널티 대신 비용 문제라고 말 바꿔
ㅋ
첫댓글 기억한다 티웨이
편견생기게 하지 마세요 안전이 우선인걸
무서워서 어케 탐;
미친
ㅅㅂ.. 좆같은 한국 항공사들 다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