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담당할땐 헌재 재판관 임기를 사건 끝날때까지 연장하자고?
아다시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재판관이 9명으로 구성되고 그들 임기는..
6년이다. 이건 법으로 정해졌다. 이걸 민주당에서 임기 6년이지만 사건을 ..
심의하고 판결할땐 즉 담당할땐,사건이 끝날때까지 임기를 연장하자고 하는..
법을 만들려고 한다니...참으로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사실인가?
그럼 재판관을 100살까지도.. 30년도.. 할 수 있지 않을까 ? ㅋㅋㅋ.ㅉㅉㅉ.
4월 18일이면 헌재소장 대행 좌빨놈과 좌빨뇬 두 년 놈들이 임기가 만료된다.
6년 해처먹고..끝난단데..그걸 임기 연장하려고 법까지 만든다? 이게 나라가?
안그래도 헌재 없어져야 한단게 국민 여론이다.공수처도 똑 같이 없어져야 하고..
방통위원장 탄핵심판이 4:4였다.뭐가 탄핵 사유였나? 2일 근무한게 사유라고?
이걸 보면 저들 좌빨 재판관들이 윤통도 어떻게 판결할지 안봐도 뻔하다.그런데..
거기에다 임기 연장까지 하자는 법 만든다고? 민주당 다운 미친놈들 발상이다.
6년간이나 헌재에서 근무했으면 누릴건 다 누리고, 봉급 타먹고 퇴직할 공무원들..
만약 그런 법을 만들어 윤통을 죽이려고 한다면 그 책임은 오로지 민주당과..
좌빨 재판관들이 져야한다.악법 재조당인 민주당을 우리가 잘 감시해야 할것 같다.
◑마가놈은 좌빨 중 좌빨인데 그 놈도 재판관으로 임명해 9명 채우려고 민주당과..
헌재가 온갖 술수를 다 쓸것.. 철저히 감시 감독해야 할것임. 최상목과 민주당을..
첫댓글 헌재의 좌빨재판관들이 만장일치 주장하며 우파에 압력넣을게 뻔할 뻔자다.
愚魯추천 0조회 025.01.30 09: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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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과 친분… 문형배, 尹 탄핵심판서 손 떼야”
김기환2025. 1. 29. 16:32
김대식 “문 대행, 이재명과 SNS서 여러 차례 대화
국민들에게 헌재의 공정성·중립성 의문 품게 해”
나경원 “이미선·정계선 재판관도 손 떼고 회피해야”
주진우 “최소한 마은혁 후보 대신 새 후보 합의해야”
국민의힘은 29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친분에 따른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문 대행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손을 떼라고 거듭 주장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연합뉴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 대행이 이 대표와 과거 SNS에서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눈 사실이 드러났다”며 “헌재가 이 대표와 관련된 다수의 탄핵 사건을 심리하는 시점에서 이러한 사실은 국민들로 하여금 헌재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한 의문을 품게 한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문 대행이 과거 SNS에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와 관련해 ‘진실이 뭘까’
헌재의 좌빨재판관들이 만장일치 주장하며 우파에 압력넣을게 뻔할 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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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과 친분… 문형배, 尹 탄핵심판서 손 떼야”
김기환2025. 1. 29. 16:32
김대식 “문 대행, 이재명과 SNS서 여러 차례 대화
국민들에게 헌재의 공정성·중립성 의문 품게 해”
나경원 “이미선·정계선 재판관도 손 떼고 회피해야”
주진우 “최소한 마은혁 후보 대신 새 후보 합의해야”
국민의힘은 29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친분에 따른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문 대행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손을 떼라고 거듭 주장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연합뉴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 대행이 이 대표와 과거 SNS에서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눈 사실이 드러났다”며 “헌재가 이 대표와 관련된 다수의 탄핵 사건을 심리하는 시점에서 이러한 사실은 국민들로 하여금 헌재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한 의문을 품게 한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문 대행이 과거 SNS에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와 관련해 ‘진실이 뭘까’
헌재의 좌빨재판관들이 만장일치 주장하며 우파에 압력넣을게 뻔할 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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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헌재의 공정성·중립성 의문 품게 해”
나경원 “이미선·정계선 재판관도 손 떼고 회피해야”
주진우 “최소한 마은혁 후보 대신 새 후보 합의해야”
국민의힘은 29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친분에 따른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문 대행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손을 떼라고 거듭 주장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연합뉴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 대행이 이 대표와 과거 SNS에서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눈 사실이 드러났다”며 “헌재가 이 대표와 관련된 다수의 탄핵 사건을 심리하는 시점에서 이러한 사실은 국민들로 하여금 헌재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한 의문을 품게 한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문 대행이 과거 SNS에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와 관련해 ‘진실이 뭘까’
헌재의 좌빨재판관들이 만장일치 주장하며 우파에 압력넣을게 뻔할 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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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헌재의 공정성·중립성 의문 품게 해”
나경원 “이미선·정계선 재판관도 손 떼고 회피해야”
주진우 “최소한 마은혁 후보 대신 새 후보 합의해야”
국민의힘은 29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친분에 따른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문 대행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손을 떼라고 거듭 주장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연합뉴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 대행이 이 대표와 과거 SNS에서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눈 사실이 드러났다”며 “헌재가 이 대표와 관련된 다수의 탄핵 사건을 심리하는 시점에서 이러한 사실은 국민들로 하여금 헌재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한 의문을 품게 한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문 대행이 과거 SNS에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와 관련해 ‘진실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