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의사 이시하라 유미 저서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병은 냉증에서 온다” 고혈압과 비만, 당뇨와 같은 병이 인체의 체온이 떨여져서 생기는 병이며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고, 면역력이 증가↑↑↑ 체온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안되고 >>> 순환이 안되면 혈액이 오염 >>> 혈액이 오염 탁해지면 >>> 비만, 당뇨, 고혈압 …각종 질환 발병 기림산방 김종수원장 건강이론 키 포인트 –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무병장수의 비밀은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면 대표적으로 몸이 굳어가고 화를 자주 내 머리의 차가운 기운이 몸으로 내려와 누적돼 누적이 쌓이며 통증이 생기고 각종 염증과 전염병 그리고 암을 유발 시킨다. 몸이 차가워지면 몸의 순환이 안 되어 질병과 노화 그리고 죽음이 오며 머리가 뜨거워 져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어서 짜증과 신경질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머리가 차가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진다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 *근육은 인체의 최대 발열기관 – 운동 열심히 하시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강화약쑥 사자발쑥즙 또는 생강 뜸뿍 들어간 요리 많이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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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청혈, 생혈작용이 강하다. 쑥은 피를 만들어내고 혈액이 온 몸으로 원활하게 흐르게 도와준다. 쑥은 혈액을 간과 골수에서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기혈의 흐름을 순조롭게 하여 빈혈을 치료하고 예방한다. 쑥을 먹으면 혈액이 매우 깨끗해진다.
넷째, 몸을 따뜻하게 하고 생리를 조절하며 낮은 혈압은 올려주고 높은 혈압은 낮추어 혈압을 조절한다. 쑥은 빈혈, 생리통, 생리불순, 냉증 등을 치료하고, 생즙을 내어 먹으면 혈압을 떨어뜨리고 말려서 먹으면 낮은 혈압을 올려준다.
글 출처 일침명의 해 뜨는 나루(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침구학 지도교수)
"쑥" 길가나 걷다보면 흔히 볼 수 있어 대다수 다 같은 종류의 쑥으로 생각 하지만 생김새와 잎모양 효능이 다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쑥 하면 강화도특산품 강화약쑥(사자발쑥 95%, 싸주아리쑥 5%)이 가장 유명합니다. 사자발쑥은 2015년부터는 강화섬쑥으로도 새롭게 부르고 있어 소비자들은 이름만 듣고 다 다른 쑥으로 생각하하지만 실제로는 사자발쑥을 통칭적으로 강화약쑥, 강화섬쑥으로 다르게 부르고 있을 뿐 입니다. 강화특산품 사자발쑥은 강화군에서 지역특산품으로 육성하고 효능도 과학적으로 입증하여 여러개 특허등록도 완료 했습니다. 약초중에서 특허등록이 제일 많은 약초가 바로 사자발쑥 입니다.
쑥(Artemisia)은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와 유럽지역 등에 분포되어 자생하는 국화과(compositae)의 다년 생 초본 식물로서 약 400 여종의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 중에서 300 여종이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다. 강화약쑥은 강화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특산물로서 약용으로 사용되며 일반 쑥에 비해 약효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강화약쑥에는 유파틸린(항암성분), 자세오시딘(항위궤양 성분), 아피게닌(apigenin), 유파폴린(eupafolin), 아밀라아제, 콜린, 아르데모즈, 유칼립톨, 정유 성분, 비타민류, 단백질, 칼슘,마그네슘, 철분, 칼륨 및 인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 효능으로는 소염, 진통, 강심, 진해 작용 등이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