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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회야강 이야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부산(장안)-울산 온산공단 간 회야강변의 고속화 해안도로 공사 중...^^
道溪 추천 0 조회 247 13.11.18 17:5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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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18 23:31

    첫댓글 고향은 엄마 품과 같이 느껴진다.
    언제나 포근하다.
    그러나 도시화 물결에 옛날의 정취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

    이젠 손자들에게 옛날 얘기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더 많이 변하기 전에 자주, 자주 고향 산천을 찾아 향수를 느껴 보자...

    그래도 삭막한 도시의 전경보다 고향 산천이 정겹다.....

    '회야강 이야기' 회원 여러분!
    언젠가 다수가 모일 수 있는 날자에 함께 모여서
    회야강에서 쪽배를 타고
    옛추억을 회상하면서 고향정취를 느껴 봅시다.

    그날을 기약하면서....ㅋㅋ.^^

  • 13.12.03 22:00

    할배 되더니 묘사 참배도하고 양반가 후손 답네요. 변해가는 고항의 전경들이 눈에 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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