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나라대고구려2편

태사장은 위나라왕을 찾아갔다. 문관:폐하 고구려의 사신이 찾아왔습니다. 조예:들어오라고 해라!!!!!!!!!1!!!!!!!!!!!!!!!!!!!!!!!!!!!! 문관:으악 고막터진다.. 문관은 그자리에서 즉사했다. 조예:내 목소리가 그렇게 컷나? 하하하하 태사장이 들어온다. 조예:그래 왜 나를 찾아왔는가? 태사장:우리 고구려는 위나라와 화친을 하고 싶습니다. 조예:그래? 선물은 가져왔겠지? 태사장:여기 사탕한봉지... 조예:뭐 겨우 사탕한봉지? 여기 사람하나 죽어 있는거 보이지 고막터져서 죽은 것이다. 너도 죽고 싶냐? 태사장:아닙니다. 여기 종이비행기가 있습니다. 조예:오!! 나는 비행기 접을 줄 모르는데 좋다. 화친을 하도록 하겠다. 비행기나 가지고 놀아야징!! 고구려는 위나라와 화친을 했다. 이떄 오나라의 손권은.. 손권:고구려가 위나라와 손을 잡았대 대머리 빡빡아! 빨리 고구려로 가서 우리나라와 화친하자고 때좀 써봐. 대머리빡빡이:네 알겠습니다. 오나라 사신이 고구려로 찾아왔다. 대머리빡빡이:저기요.폐하 위나라는 천하에 못 믿을 나라입니다. 저희 오나라와 손을 잡으심이 어떠할지.. 동천왕:즐 어서 사신을 죽여버려라 잔인하게!! 대머리빡빡이:헉 저는 아무죄가 없는데.. 그냥 죽을 수는 없지 태양권! 대머리빡빡이 머리에서 빛이 난다. 동천왕:으악!! 선글라스 쓴놈 어서 사신을 죽여버려! 태사장:제가 쓰고 있죠! 목을 단칼에!! 대머리빡빡이:으악!! 동천왕:휴 무서운 놈이군 이놈의 목을 잘라 위나라에 보내라!! 위나라 조예는 오나라사신 대머리빡빡이를 보자 아주 좋아했다. 조예:ㅎㅎ 고맙다고 전하여라 고구려의사신:네 고구려의 사신이 나간다. 조예:음 이머리를 그냥 버릴수는 없고, 요리사사마사나와라! 사마사:(윽 내가 요리사라니...)네 폐하.. 조예:이머리로 뇌요리 해와! 사마사:네..(조예가 이렇게 미쳤을 줄이야..) 2년후.. 위나라의 사마의가 군살르 이끌고 요동지역을 차지하고 있던 공손연을 공격했다. 이때 동천왕은 구원을 1천여명을 위나라에 보내주었다. 동천왕:총대장은 음...그래 평양박치기!! 니가 천명이끌고 도와주러 가라 평양박치기:넹 사마의:뭐! 고구려의 평양박치기의 일천명이 도와 주로 온다고 겨우 일천명가지고... 뭐한다고... 그래도 도와주로 오니까.. 고맙기는 하지.. 사마소:ㅎㅎ 이름 이상하네 평양박치기!! ㅎㅎㅎ 사마사:난요리사 아버지 그런데요 평양박치기 머리로 요리 해먹어도 되나요? 사마의:아 공손연때려 죽이고 평양박치기를 몰래 죽여서 먹는가다 ㅎㅎ 맛있게 생겼겠지 분명! 하지만 평양박치기의 얼굴을 보자 실망한다 사마의:윽 맛없게 생겼다. 사마소:우왝 사마사:실망이다. 공손연 토벌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