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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글은 (2006-09-11 13:42:36)에 쓰여진 내용으로 하여 새로나온스킬이 없습니다.
TMA · RoD2 통합채널 : Op 4GlasS
-캐릭터-
료우기 시키 (공의 경계)
# 직사의 마안:
생물이나 사물, 심지어는 '시선'이나 '공간'같은 무생물의 '죽음'까지도 볼수 있는 눈입니다.
살아있는 것이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영혼째로 죽일수 있는 능력입니다.
# 나이프 투척:
상대방의 '죽음'을 향해 숨겨져있는 나이프를 던집니다.
명중한다면, 그대로 끝. 존재 자체가 소멸합니다. 그자가 신이라 할지라도.
# 전광석화:
빠른 속도로 적을 향해 돌진, 상대방의 '죽음'에 나이프를 꽂아넣습니다.
칼날의 길이만 6치에 이르는 이 흉기에 찔리고도 멀쩡할 사람이 있을까요.
# 살인충동:
'마를 멸하는 가문' 료우기 일족의 후계자인 시키는 다중인격자입니다.
그녀의 제 2인격인 남성인격은, 언제나 살인충동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 살인충동의 엄청난 살기만으로도 적을 제압할수 있습니다.
# 古刀 카네사다-병투에 임하는 자는 모두 진열앞에 있어라:
료우기는 나이프를 애용하지만, 사실은 나이프보다는 일본도쪽을 더 잘 다룹니다.
이 검은, 500년도 더된 고도. 쿠지(九字)가 적혀있습니다. 아라야 소렌과의 싸움에서 마지막 일격을 가하고 부러졌죠.
*쿠지: [臨-兵-鬪-者-皆-陣-列-在-前] 병투에 임하는 자는 모두 진열 앞에 있어라.
임-병-투-자-개-진-열-재-전
예로부터 쓰이던 주술의 한가지. 주로 공격주술로 많이 쓰인다.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월희)
# 피의 손톱:
흡혈귀」진조의 공주인 알퀘이드는, 마력을 실은 손톱의 일격만으로도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 피의 사슬:
손톱을 빠르게 휘둘러 그 궤적으로 적을 감싸듯이 베어냅니다.
피할수 없게 사방으로 휘둘러지는 잔상덕분에, 이 기술은 '피의 사슬'이라 불립니다.
# 매료의 마안:
상대방을 세뇌시킬 수 있는 매료의 마안입니다.
알퀘이드의 눈과 마주치는 순간, 상대는 엄청난 중압감과 함께 정신적 데미지를 입습니다.
# 공상구현화:
진조의 권능인 '공상구현화'는, 글자 그대로 자신의 생각을 실제로 구현시킵니다.
자연과 동화하여 마음대로 자연환경을 조정하는 이 기술은, 분명히 대단한 기술임에 틀림없습니다.
기압을 크게 올려, 적대하는 자를 찌그러뜨려 버립니다.
# 공상구현화-그나덴.슈토스:
일반인이라면 단순한 공상구현화만으로도 살아남을수 없는 데미지를 받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좀 더 세부적인 부분까지 다시 공상해서 찢어버립니다.
주변의 기압을 변동시켜, 공기의 칼날로 적을 썰어버립니다.
# 흡혈충동의 알퀘이드:
알퀘이드는 흡혈귀지만 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진조는 한번 피를 마시게 되면, 미쳐버리기 때문인데요.
알퀘이드는 이 흡혈충동을 억누르는데에 약 7할의 힘을 쓰고 있습니다.
흡혈충동을 억누르는데에 사용하는 힘을 해제, 공격에 모두 사용합니다.
그녀가 자멸할 위험을 감수하고 택하는 마지막 선택입니다.
토오노 아키하 (월희)
# 피의 손톱:
토오노의 가문은 마의 기운을 타고났습니다.
그 토오노의 피를 짙게 받은 아키하는, 마력을 실은 손톱의 일격만으로도 적을 찢어낼수 있습니다.
# 순간 회피:
토오노의 가문에 전해지는 무술중 하나.
적의 공격을 빠른 속도로 회피합니다.
# 혁역 홍엽:
토오노가의 무술중,
통상적인 것을 '혁역'이라 합니다.
# 약탈:
토오노가의 당주인 아키하의 능력은 '약탈'.
적대하는 생명체의 열을 모두 빼앗아버립니다.
# 당주의 권능:
약탈 능력을 증폭시킵니다.
# 홍적주 아키하:
아키하는 자신의 생명력의 절반을 토오노 시키에게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반전'해 홍적주라는 귀신이 되어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홍적주가 되면 머리카락이 붉은빛을 띄게 되며, 신체능력이 엄청나게 향상되지만 이성을 잃게 됩니다.
# 적주 함발:
토오노가의 무술중,
당주만 허가된 금기를 '적주'라 합니다.
아키하의 능력인 '약탈'의 최대출력 상태를 '함발 [오리가미]'라 하는데,
함발상태에서는 머리카락이 붉은색으로 변합니다.
이성을 잃고 날뛰게 되는 홍적주와는 엄연히 다르게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시엘 에레이시아 (월희)
# 흑건:
'매장기관의 대행자'인 시엘이 애용하는 무기.
나이프도 아닌 주제에 한 손에 세개씩 끼워서 던진다, 라는 말도 안되는 사용법을 가진 검.
옷속에 몇십개씩 숨겨다니는 검이며, 평소에는 칼자루만 있고 칼날은 마력으로 만들어낸다나.
# 흑건 [화장식전]:
시엘은 로어에게서 물려받은 마술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 마술지식은 마술협회의 그랜드마스터급에 필적하며, 이것을 활용해 흑건에 각인을 새겨넣습니다.
종류에는
베인 자리가 불타오르는 화장식전,
베인 자리가 석화되는 토장식전,
베인 자리가 건조되는 풍장식전,
베인 자리로 까마귀떼가 몰려드는 조장식전이 있습니다.
허나 시엘이 사용하는건 화장식전뿐이라고.
# 로어 탐색:
그녀의 행복을 앗아가버린 원흉인 '아카샤의 뱀' 로어를 찾습니다.
이 로어가 무엇인지는 네타방지를 위해 비밀☆
# 로어 사냥:
그녀의 행복을 앗아가버린 원흉인 '아카샤의 뱀' 로어를 추적합니다.
이 로어가 무엇인지는 네타방지를 위해 비밀☆
# 세븐스헤븐:
흑건을 무자비한 속도로 마구 던짐과 동시에 같은 속도로 날아가며 적을 그어버립니다.
상당히 세력이 강한 사도 (흡혈귀: 진조와는 다름) 라도 걸레조각이 되어버리겠지요.
# 제7성전「원죄구제」:
전생부정의 무기 제7성전「원죄구제」를 사용합니다.
원래는 '전생, 추하도다'라고 적혀있던 짐승의 뿔이었던 7성전은, 시엘에 의해 중화기로 개조되었습니다.
무게만으로도 사도를 때려죽일수 있는 괴물같은 무기가 된 제7성전에 명중한다면, 영혼조차 소멸해버립니다.
아오자키 토우코 (공의 경계)
# F Rank 소울로:
아오자키 토우코- 그녀는 인형사이지만, 전공은 '룬'입니다.
화염의 의미를 가진 문자를 새겨넣어 적을 불태웁니다.
# 폭발성 룬:
아오자키 토우코- 그녀는 인형사이지만, 전공은 '룬'입니다.
소울로의 효과를 증폭시켜, 폭발의 형태로 뿜어냅니다.
# 오렌지빛 가방:
그녀의 사역마인 '그림자 그림의 마물'을 꺼냅니다.
사실은 영사기에 비춰지고 있는 에테르덩어리인 이 마물은, 죽어도 죽어도 계속 살아납니다.
# A Rank 소울로:
아오자키 토우코- 그녀는 인형사이지만, 전공은 '룬'입니다.
소울로의 효과를 증폭시켜, 브레스의 형태로 뿜어냅니다.
# 신화속의 마물을 담는 입방체 가방:
어딘가의 신화에 등장하는 마물이 들어있는 가방을 엽니다.
모든것을 먹어치우는 이 마물은, 촉수를 이용해 끝도없이 먹어치워댑니다.
아라야 소렌 (공의 경계)
# 정지라는 이름의 기원:
마술사이면서도 건장한 체격을 가진 아라야 소렌은 불길한 카리스마를 풍깁니다.
기원각성자인 그를 보는 순간 중압감에 몸을 떨게 될 것입니다.
# 불구.금강.사갈:
결계에 대해서라면 마법의 영역에까지 들어선 아라야 소렌은,
6종류의 결계를 다룹니다. 그 중의 3개인 불구.금강.사갈을 구현합니다.
# 대천.정경.왕현:
결계에 대해서라면 마법의 영역에까지 들어선 아라야 소렌은,
6종류의 결계를 다룹니다. 그 중의 3개인 대천.정경.왕현을 구현합니다.
# 불사리의 손:
아라야 소렌의 왼손에는 성자의 뼈가 박혀있습니다.
부서지지 않는 이 손으로 그는 무엇이던지 막아낼 수 있습니다.
# 공간압축 肅:
결계에 대해서라면 마법의 영역에까지 들어선 아라야 소렌은,
자신의 결계 안에서라면 자기 마음대로 공간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공간을 찌부러뜨려, 치명상을 입힙니다.
단순한 손동작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 마술은, 최강임에 틀림없습니다.
세이버 (Fate/stay night)
# 왕의 위엄:
세이버- 그녀의 진명은 아서왕, '알트리아'.
한나라의 왕다운 카리스마를 보여줍니다.
그녀의 카리스마에 압도된 적들의 사기는 바닥을 기게 될 것입니다.
# 왕의 명령:
전제군주가 다스리는 나라에서 왕의 명령은 곧 법이었습니다.
그녀의 명령에는 적이라도 무언가에 홀린듯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 Caliburn[승리할 황금의 검]:
아서왕이 도리에 어긋난 전투를 했을때 부러져 버렸다는 이 검은, 엑스칼리버 이상으로 세이버가 애착을 가지는 검입니다.
# Excalibur[약속된 승리의 검]:
칼리번이 부러졌을 때, 호수의 요정 비비안이 주었다는 검입니다.
별빛으로 담금질된 신들의 병장 엑스칼리버는,
거대한 빛의 파장을 쏘아내는 마력 분출기라고도 표현할수 있는 최강의 성검입니다.
# Avalon[모든것이 멀고 먼 이상향]: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멀린이 하루는 아서왕에게 '엑스칼리버가 좋으십니까, 엑스칼리버의 칼집이 좋으십니까?'
아서왕은 '당연히 엑스칼리버요!'하고 대답했지만, 멀린은 칼집이 훨씬 소중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엑스칼리버의 칼집인 아발론은, 사용자를 요정향의 결계안에 둠으로써 평행세계로부터의 간섭조차도 셧아웃합니다.
아처 (Fate/stay night)
# 간장:
중국의 명 대장장이인 간장이 만든 두쌍의 검중 양검인 '간장' 를 던집니다.
이 검은, 음검인 '막야'와 서로 반응하기 때문에 던져버려도 막야의 사용자를 향해 다시 날아오게 됩니다.
# 막야:
중국의 명 대장장이인 간장이 만든 두쌍의 검중 음검인 '막야' 를 던집니다.
이 검은, 양검인 '간장'과 서로 반응하기 때문에 던져버려도 간장의 사용자를 향해 다시 날아오게 됩니다.
# 호크 아이:
아처는 말 그대로 '궁수'.
매의 눈에 필적하는 엄청난 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칼라드볼그II[브로큰·판타즘]:
아일랜드의 빛의 왕자 쿠후린의 맹세가 담긴 나선검 '칼라드볼그'의 모조품입니다.
원래는 검이었던 칼라드볼그를 개조한 것으로, 이것을 발사한 다음 폭발시켜 데미지를 주는 것을 '브로큰 판타즘'이라 합니다.
# 저격.칼라드볼그II[브로큰·판타즘]:
아일랜드의 빛의 왕자 쿠후린의 맹세가 담긴 나선검 '칼라드볼그'의 모조품입니다.
원래는 검이었던 칼라드볼그를 개조한 것으로, 이것을 발사한 다음 폭발시켜 데미지를 주는 것을 '브로큰 판타즘'이라 합니다.
매의 눈을 가진 아처는, 적을 정확히 조준해 저격할 수 있습니다.
궁수라는 클래스 이름을 빛나게 하는 기술입니다.
# Unlimited Blade Works[무한의 검제]:
이번 대의 아처는 궁술보다는 검술에 더 소질이 있습니다.
투영 마술을 이용해 모든 종류의 검을 다루는 아처는, 자신의 심상세계를 현실화하는 '고유결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고유결계 안에서는, 무한대에 가까운 수의 검의 복제품들을 마탄(魔彈)으로써 보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랜서 (Fate/stay night)
# 연격:
아일랜드의 빛의 왕자이자, 창술의 달인인 랜서.
이번 랜서는 역대 랜서들중에서도 가장 민첩하다고 합니다.
엄청난 속도로 창을 이용한 연격을 가합니다.
# 전투속행:
아일랜드의 빛의 왕자이자, 창술의 달인인 랜서.
이번 랜서는 역대 랜서들중에서도 가장 민첩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생존력도 매우 뛰어난 편.
즉사에 가까운 상처가 아닌 이상은 전투를 속행할 수 있습니다.
# 블록킹:
백병전에 뛰어난 재능이 있는 랜서는, 창을 이용해 적의 공격을 튕겨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큰 효과를 기대하기엔 어렵지만, 치명상만은 피할 수 있습니다.
# 필사:
블록킹으로 적의 무기를 튕겨내는 순간 역습을 가합니다.
창의 긴 사정거리를 이용해 깊숙히 찌르는 일격으로, 적은 치명상을 입을 것입니다.
# Gae Bulga[찔러뚫는 죽음의 가시창]
Gae Bulga[가불가 혹은 게이볼그] 라 불리는 핏빛의 붉은 창.
찌르면 반드시 적의 심장을 꿰뚫는다는 저주의 창.
그 정체는, '심장이 뚫려있다'라는 결과를 대전제로, 원인을 이끌어내는 인과역전의 저주가 걸린 창이라나.
# Gae Bulga[던져 꿰뚫는 죽음의 나는창]
Gae Bulga[가불가 혹은 게이볼그] 라 불리는 핏빛의 붉은 창.
마창에 마력을 실어 힘껏 투척합니다.
원래의 사용법은 이쪽이 올바르며,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길가메쉬 (Fate/stay night)
# 왕의 위엄:
길가메쉬- 인류 최고 (最古)의 영웅왕 길가메쉬.
한나라의 왕다운 카리스마를 보여줍니다.
# 수메르의 힘: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위대한 왕이었던 그는, 또한 엄청난 폭군이었습니다.
그의 폭정을 체험해 보십시오.
# 수메르의 태양: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위대한 왕이었던 그는, 또한 엄청난 폭군이었습니다.
반인반신인 그는, 하늘에 떠있는 태양만큼 숭앙받았습니다.
# Gram[태양검.그람]:
왕의 재보에서 그람을 꺼냅니다.
니벨룽겐의 노래에 등장하는, '발뭉'이라고도 불리는 이 검은 세이버가 사용하는 '칼리번'의 원형입니다.
# Gate.of.Babylon[왕의 재보]:
현재 세계에 퍼져있는 모든 보구의 원형이 들어있는 창고.
본래 세계가 하나였을 시절에, 길가메쉬는 전 세계를 호령하며 모든 보구 (서번트가 사용하는, 필살의 무기) 들을 수집했고,
후에 대륙이 갈라진 후에 이것들이 흩어져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런 고로, 모든 보구의 원래 주인은 길가메쉬이며ㅡ 그가 모든 보구의 원형을 소유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무한대에 가까운 수의 무기를 마탄(魔彈)으로 쏘아보내며,
아처의 무한의 검제와도 흡사하나 이쪽은 복제품이 아니라 진품을 쏘아보냅니다.
# 천지를 가른 개벽의 별[에누마 엘리슈]:
괴리검.에아에 의한 공간절단.
대륙을 찢어버린 검이며, 그 정체는 '지옥'이라는 개념 그 자체라고 합니다.
이 검은 엑스칼리버조차도 능가하는, 최강의 검이며, 막을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이더 (Fate/stay night)
# 날카로운 사슬:
라이더의 무기는 날카로운 사슬이 달린 거대한 못.
스치기만 해도 살이 베여나가는 치명적인 무기입니다.
# 메두사의 머리카락:
라이더의 진명은 메두사.
지금은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았지만, 한때 머리카락 대신 달려있던 뱀들의 공포는 잊지 못할 것입니다.
# Bloodfort.Andromeda[타자봉인.선혈신전]:
일정 지역에 설치되는 피의 결계.
범위 안에 있는 생명체를 용해시켜 피를 흡수합니다.
원래의 목적은 마력보충.
일단 발동되면 내부의 모든 생명체는 살아남지 못하고 라이더의 제물이 됩니다.
# Breaker.Gorgon[자기봉인.암흑신전]:
라이더는 언제나 눈가리개로 자신의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이 눈가리개를 벗어 마안·큐베레이를 발동시킵니다.
대마력이 낮은 적은 석화되며, 대마력이 높더라도 능력치가 한 랭크씩 떨어지는 중압상태에 걸리게 됩니다.
다만, 방대한 마력소모량 덕분에 자신도 쇠약해지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 Bellerophon[기영의 고삐]:
환상종·페가수스의 강림.
시속 400km의 속도로 적에게 돌진하는, 빛의 화살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페가수스의 돌진공격은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강력한 데미지를 주기에는 충분합니다.
공방 양쪽의 효과가 있는, 뛰어난 보구입니다.
버서커 (Fate/stay night)
# 격노:
분노 표출.
그는 서번트가 되기 전에도 쉽게 광폭해지던 인물이었습니다.
그가 일단 분노하면 주변의 사람들은 조심해야겠지요.
언제 맞아죽을지 모르니.
# 참격:
돌로 이루어진 거대한 부검을 휘두릅니다.
전신으로 막아내지 않으면 치명상을 입는, 즉사의 바람.
기교없이 그저 검을 휘두르는 공격이지만, 힘도 속도도 모두 타 서번트를 능가합니다.
기술이라는 것은, 인간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것인데ㅡ
애초에 버서커에게는 단점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니.
# 광전사의 함성:
거대한 목소리로 고함을 지릅니다.
엄청난 거구에 어울리는 목소리에, 적들은 위압감과 함께 공포심, 죽음의 기운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광화:
광화합니다.
버서커가 미쳐서 날뛰는 동안에는 어떠한 데미지라도 무시하고 그저 공격에만 전념하게 됩니다.
어떠한 공격도 신의 가호가 있는 그의 몸을 뚫을 수는 없습니다.
# God Hand[열두개의 시련]:
그의 보구는 갓 핸드.열두개의 시련이라 불리는 것.
12번을 죽이지 않으면 계속 부활하게 되며, B 이하의 데미지는 모두 무효화한다는 사기성이 짙은 최강의 갑주.
갓 핸드가 있기에 버서커는 존재합니다.
갓 핸드가 있는 한, 적의 그 어떠한 공격이라도 무시하고 그저 검을 내리쳐 죽일 뿐입니다.
어쌔신 (Fate/stay night)
# 난참:
어쌔신의 검은 2m에 달하는 길이의 엄청난 장도.
놀랍게도 그는, 이런 검을 자유자재로 휘두릅니다.
이미 창의 길이에 필적하는 검은, 적을 위협하기에는 충분한 흉기입니다.
# 일도양단:
2m에 달하는 거대한 장도인 '모노호시자오'.
모든 검법의 기초이자 최강이라 불리는 자세로, 정확히 적을 양단합니다.
느껴지는 검풍만으로도 그 기세가 어떤지 짐작할 수 있을정도의 참격입니다.
# 잔영참:
어쌔신은 암살자가 아니라 경지에 오른 검객으로써 기척차단의 기술을 사용가능합니다.
일도양단의 검풍과 동시에 사라졌다가 적을 기습합니다.
무언가의 잔상에 어리둥절함을 느끼는 동시에 죽어 있을겁니다.
# 하강기류:
'하강기류'란, 상공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기류를 뜻합니다.
......크게 도약해 떨어지는 동시에 양단합니다.
# 환영:
어쌔신은 암살자가 아니라 경지에 오른 검객으로써 기척차단의 기술을 사용가능합니다.
잔상을 남기며 그림자속에 동화합니다.
# 츠바메가에시[다중차원굴절현상]:
어쌔신의 진명은 사사키 코지로.
하늘을 나는 제비를 베어낸다고 하는 이 검술은, 도구가 아니라 기술만으로 보구의 경지에 올라버린 엄청난 기술입니다.
동시에 세개의 궤적을 남기며 베어낸다는 이것은,
Gae Bulga와는 다른 의미의 피할수 없는 필살검입니다.
토오노 시키 (월희)
# 직사의 마안:
생물이나 사물의 '죽음'을 볼수 있는 눈입니다.
살아있는 것이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영혼째로 죽일수 있는 능력입니다.
료우기 시키의 것보다는 성능이 한참 떨어지기 때문에, '시선'이나 '공간'까지는 자를수 없는것으로 파악되며,
결정적으로 On/Off가 자유롭지 않습니다.
# 七つ夜[나나츠요루]:
나나야 가의 마지막 가보인 '나나츠요루'로 적을 일섬합니다.
옛날 물건인 주제에 폴딩나이프인 미스테리한 이 나이프는,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내구도만은 최상급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뼈로 만든 나이프라는 말도 있지만, 사실여부는 확인 불가.
# 나이프 투척:
상대방의 '죽음'을 향해 숨겨져있는 나이프를 던집니다.
명중한다면, 그대로 끝. 존재 자체가 소멸합니다. 그자가 신이라 할지라도.
# 반전충동:
토오노 시키의 원래 이름은 나나야 시키.
마(魔)의 혼혈 가문인 토오노(遠野)가와 정 반대로,
마를 퇴치하는 퇴마사의 가문인 나나야(七夜) 가문의 후계자.
그의 마음속에 있는 나나야의 인격으로 순간 반전합니다.
마를 사냥하는 기술이 몸에 배어있는 나나야의 인격이기에, 놀랍도록 빠른 속도의 공격을 가합니다.
# 17분할:
상대방의 '죽음의 선'을 17번 잘라 17토막을 냅니다.
17번을 잘랐는데도 18토막이 아니라 17토막이 난 이유는, 복부를 두번에 걸쳐 절단하기 때문.
불사에 가까운 진조의 공주인 알퀘이드를 단숨에 살해해버린 것도 바로 이 기술.
캐스터 (Fate/stay night)
패시브스킬:리스토레이션)
# 고속신언:
주문, 마술회로와의 접촉 없이도 마술을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대마술이라고 해도 한마디만으로도 [1공정(싱글 액션)] 기동시킬 수 있는 능력.
신대(神代)의 말이기 때문에, 현대인은 발음 할 수 없습니다.
# 마력폭발:
마탄에서 마력을 순간적으로 방출해 폭발시킵니다.
세이버의 '마력방출'과 같은 원리.
날아가던 마탄을 도중폭파, 자탄을 뿌린다ㅡ 라고 할까나.
# 진지구축:
'진지작성'
마술사로서 스스로에게 유리한 진지를 만들어냅니다.
캐스터의 경우에는 “공방”을 상회하는 “신전”을 만드는 것이 가능.
# 마력포격:
마력을 응집한 탄의 발포에 불과한 기술입니다.
허나 고속신언과 합쳐진 시점에서 이것은 이미 상상초월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마탄의 포격은, 어느정도의 대마력을 가지지 않는다면 버텨내기 힘듭니다.
# Rule Breaker[파계해야할 모든것의 증거]:
그 어떤 마술도 파계하는 단도.
마력으로 강화된 물체, 계약에 의해 연결된 관계, 마력에 의해 만들어진 생명을 “만들어지기 전” 의 상태로 되돌리는 궁극의 대마술보구.
결론적으로, '마력에 의해 만들어진 생명'인 서번트에게는 아주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낮은 랭크라 하더라도 보구를 초기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나.
배신의 마녀인 그녀의 신성(神性)을 구현화시키게 한 마술병장입니다.
왈라키아의 밤 (멜티 블러드)
# Bad News[배드뉴스=라이]:
왈라키아의 밤.
그것은, 사람들의 소문을 그대로 구현화시키는 능력을 가진 사도입니다.
사람들 사이에 퍼져나가는, '나쁜 소식'을 바탕으로 마력의 칼날을 생성합니다.
에에, 그러니까ㅡ '나쁜 소식'의 정도가 크면 클수록, 강도가 강해지는 칼날.
# Bad News[배드뉴스=마리스]:
라이와 다를바 없는 기술이나, 이쪽은 칼날의 강도보다는 갯수를 중요시하는듯 합니다.
# Blood of Vampire[사도의 피]:
자신의 피를 바탕으로, 잠시동안 배리어를 형성합니다.
물론 배리어의 지속시간이 끝나게 되면 빠져나간 피에 따른 부작용이 따릅니다.
# 판블코트[아포토시스]:
펌블코드인지 판블코트인지, 하는 뭔가 어려운 기술.
'나쁜 소식'을 바탕으로 마력의 토네이도를 생성합니다.
방대한 마력량에 감탄하며 쳐다보고 있다가는, 어느새 자신을 향한 마력의 돌풍에 찢겨나가 있을것입니다.
# Night Ruler:the Blood Dealer[나이트 룰러 더 블러드 딜러]:
'나쁜 소식'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의 절정.
자신의 몸을 축으로, 마력의 토네이도를 생성합니다.
여기의 '헤븐'은 왈라키아에게 있어 천국인 것이지, 인간에게 있어서는 지옥이나 다름없는 피바다.
# Night on the Blood Liar[나이트 온 더 블러드 라이어]:
피로 물든 불길한 소식의 밤.
판블코트의 강화판인, 규모 상상초월의 거대한 토네이도를 생성합니다.
강대한 마력의 돌풍앞에서 이미 생존자는 찾아볼 수 없을겁니다.
이미 사도가 아니라 '현상'이 되어버린 왈라키아의 밤이 모두를 제물로 피의 축제를 벌입니다.
고도워드.메이데이 (공의 경계)
# 당신에게는 보이지 않아:
마스터 오브 바벨 · 메이데이.
그가 구사하지못하는 언어는 없으며, 인간의 언어가 나눠지기 이전의 언어.
세계와 대화가 가능한 통일언어를 구사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의 말은 곧 진실이 되어버린다는 것.
외상은 없으나, 혼란으로 인한 심리적 데미지가 강한듯.
# 여기에서는 보이지 않아:
조금 더 규모가 큰 세계에 대한 최면.
시계를 어둠에 휩싸이게 만들어 압박감을 줍니다.
외상은 없으나, 혼란으로 인한 심리적 데미지가 강한듯.
# 망각녹음:
마스터 오브 바벨 · 메이데이.
그에게는 한번 본 영상의 재확인이 불가─즉, 기억장해가 있습니다.
기억을 되찾기 위해 세계 그 자체에 기록된 기억들을 수집해 옵니다.
그러나 결코 자신의 기억은 되찾을 수 없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 당신의 기억을 재생해드리죠:
개인은 기억을 잃어버려도, 세계 그 자체에는 기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타인이 잊어버린 기억을 다시 재생해줍니다.
비록 그것이 다신 기억하기 싫은 끔찍한 악몽이라 하더라도─
# 전 기억을 잃어버린것이 아니었어요:
메이데이─ 어릴적엔 천재라고 불린모양이지만 요정들에게 잡혀간 이후론 기억장해가 오게됩니다.
이 장애의 정체는 '기억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닌, '이 기억이 누구의 것인지 알수 없다' 라는 것.
이 끔찍한 저주를 적대하는 자에게 전이시킵니다.
그가 누군가를 적대한다는 것은 결코 찾아볼수 없는 일이겠지만 말이죠.
# 그 기억이, 제것인지 알수 없게 된 것 뿐입니다:
그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수집한 기억들을 적대하는 자에게 똑같이 복사해버립니다.
출처를 알수 없는 가지각색의 기억들이 들어차 뇌가 허용량을 버티지 못해 파열할 때까지.
네로.카오스 (월희)
# 혼돈개방〃흑익종:
끝없이 불길한 흑색의 까마귀를 소환합니다.
이 까마귀는 소멸해도 다시 혼돈으로 변해 네로 본체로 돌아옵니다.
# 자폭명령〃흑익종:
칼날보다 날카로운 부리의 까마귀떼로 사정없이 적을 쪼아버립니다.
보통 까마귀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거대한 까마귀의 무리.
이 까마귀들에 둘러싸이고 잠시 후에는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고깃덩이만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
# 혼돈개방〃파충종:
끝없이 불길한 흑색의 악어를 소환합니다.
이 거대한 파충류는 보기만 하는 것으로 공포감을 주며,
무언가의 매개체를 이용해 소환해 낸 악어는 파충류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움직임을 가집니다.
그것이 바로 이 '파충종' 이라 불리는 것의 정체.
그들의 주인 혼돈이 원하면 언제라도 적의 뼈를 파쇄하고 물어뜯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혼돈개방〃수각종:
끝없이 불길한 흑색의 거대한 사슴을 소환합니다.
창보다도 날카로운 뿔에 찔린 적은 고통을 느끼며 서서히 죽어가겠지요.
# 혼돈〃창세의토:
'아카샤의 뱀' 로어에게 그가 전수받은 기술입니다.
자신의 몸을 이루는 666개의 혼돈 중 절반을 상대에게 덮어 구속해버리는데,
이것을 파괴하려면 대륙을 부술만한 힘이 있어야 한다던가.
# 혼돈〃창세의토-의식체흡수:
창세의토에 당한 상대를 자신의 혼돈으로 흡수합니다.
그에게 대항하던 적은 이제 네로의 수많은 혼돈 중 하나가 되어버리겠지요.
# 혼돈〃무장999:
네로·카오스.
그는 진조사냥에 동참한 사도이며, 알퀘이드를 쫓아 일본에 오게됩니다.
666마리에 달하는 짐승인자들을 체내에 집어넣어 사용하는데,
원래는 세계로부터 수정되야하지만 자신의 몸에 고유결계를 만들어 그것을 피했다고 합니다.
666개나 되는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게다가 그 종류도 단순한 짐승부터,마수,환수 등 다양합니다.
사슴이 나왔다가 코끼리가 나왔다가 드래곤이 나왔다가 정체불명 생명체도 나온다는 말.
이 짐승들을 모두 자신과 융합해 돌진하는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