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Model 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프라 모델로써 조립식 장난감을 이야기
하는데,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Plastic Model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프라 모델을 취미로 하는
이들이 참 많은 걸 보았는데 , 앵커리지에도
전문적인 Club 이 전시회를 한다기에 직접'
찾아가 그 현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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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 모델의 시초는 영국 군대에서 차량 식별을
하기 위해 교육용으로 개발이 되었다가 이제는
오락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프라 모델 하는데 경비가
상당히 들거니와 , 그 희소성으로 가격도 엄청나게
비싼 프라 모델이 있습니다.
실제 차량보다도 더 비싼 것들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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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 모델은 수학적 가치가 아주 뛰어난 작품이기도
하며 역사를 재 조명하고 , 상당한 정성이 가미 된
어른들의 장난감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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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가버섯 복용의 팁도 잠깐 알려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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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아시아나 항공기가 있더군요.
우리나라 항공기를 보니, 반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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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프라모델 전시회와 원주민들의 시화가
전시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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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프라모델 클럽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1989년 설립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엔틱 자동차로 여행을 하거나 , 전시를 하고
자동차에 대한 토론을 매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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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는 타이타닉호를 그대로 재현을 한 프라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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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의 주요 모델들은 자동차,선박,항공기등이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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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조립만 하는 게 아닌, 추가로 다양하게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재현을 하는데 상당한 디테일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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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점차 인형, 로봇,우주선,동물,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등이 많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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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프라 모델들도 이제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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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조립만 하는 게 아닌, 창조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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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지긋하게 드신 백인들인데, 여기 핵심 맴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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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산을 하지 않거나 희귀한 프라 모델은
상당한 가치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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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상당히 복잡하고 조립 하기도 어려웠으나,
지금은 좀 더 손쉽게 조립을 할 수 있는 형태로 점점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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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프 차량인 험비를 한번 몰고 싶더군요.
워낙 튼튼하고 묵직해서 남자로서는 한번 몰아 보는 게
꿈인데, 워낙 개스비가 많이 먹혀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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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차 군단이네요.
한국은 완제품만을 수집하는 컬렌션이 유행이지만
미국은 완제품 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실제 환경을
꾸미는데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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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한 탱크의 모습이 정말 리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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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지고 다시 생산이 되지 않는 그런
프라 모델들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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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높은 건, 저렇게 유리 케이스에
들어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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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 마트에서 파는 쇠나 알미늄으로 된 미니츄어
자동차도 엄청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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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복용 팁입니다.
물의 온도가 섭씨 60도에서 70도사이 인 물을 냄비에 넣고
차가버섯 서너 덩어리를 넣은뒤 , 서너시간 후에 그 물을
다른 병이나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수시로 먹습니다.
혹은 , 슬로우 쿠커에 웜으로 놓고 따듯하게 해서
먹기도 합니다.(수시로 물을 애드하세요)
이런 과정을 서너번 하여 차가버섯을 계속 우려서 먹다가
나중에는 그 덩어리를 믹서기 강도 3에 놓고 1분 동안
아주 곱게
갈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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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가루에 물을 부어 이렇게 다시 우려 내어
가루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가루가 다 없어질 때까지 해서 드셔도 되고
지루하면 서너번을 하시고 버리셔도 되는데,
차가버섯은 가루가 진국입니다.
특히, 암에 걸리신분은 가루를 꼭,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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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만이 암 세포를 없애주는 게 과학적으로
인증이 되었기에 차가버섯을 추천합니다.
암 예방에도 차가버섯 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이는 러시아에서 입증이 되어 , 정부에서 차가버섯을
모두 수매를 해서 다시 판매를 하거나 , 처방전을
써서 복용케 합니다.
종합병원에서도 차가버섯이 처방전에 나올 정도니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참, 차가버섯은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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