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안에 예쁜 여자들
이제는 쳐다보지 않아요
몇 정거장 지나면 그댈 만나게 되요
차창에 비친 내얼굴 웃네요
관심도 없던 꽃가게 에서 발길이 멈쳐져요
주머니 털어 한다발 샀죠 오늘은 아무날도 아닌데
https://www.youtube.com/watch?v=V6l3qQK6b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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