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ターネットや携帯電話を使ったいじめや犯罪などから子供を守ろうと、「文部科学省」の有識者会議が発足し、ネット上の監視を行うネットパトロールのあり方について、来年3月までに報告書をまとめる事になりました。
携帯電話の普及などに伴って、子供がインタネットの掲示板やプロフと呼ばれる自己紹介サイトに
安易に個人情報を投稿して、犯罪やトラブルに巻き込まれるケースが問題になっています。また、昨年度確認された、いわゆる「ネットいじめ」は3100件余りで、年々数は減っていますが、実態が見えにくくなっていると言う指摘もあります。このため、「文部科学省」は研究者らによる有識者会議を作り、初会合がが開かれました。
出席者からは、「会員制サイトの中には、パスワードがなければ子供がどんなやり取りをしているか分からないケースがあり、実態を把握するのが難しい」と言った指摘や、「書き込みは削除出来ても、現実の人間関係のトラブルは残るので、ネット上の対応だけでは問題可決にはならない」と言う意見が出されました。
有識者会議では来年3月までに効果的なネットパトロールのあり方について報告書をまとめる事にしています。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사용한 집단따돌림과 범죄 등으로부터 어린이를 지키려 문부과학청의 지식인회의가 발족, 온라인 감시를 실행하는 넷패트롤의 존재방식에 대해, 내년 3월까지 보고서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휴대전화의 보급 등에 따라 어린이가 인터넷의 게시판과 프로프라고 불리는 자기소개 사이트에
안이하게 개인정보를 투고해 범죄와 문제에 휘말리는 사례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문부과학청은 연구자들에 의한 지식인회의를 만들어,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출석자로부터는, “회원제 사이트 중에는, 비밀번호가 없으면 어린이가 어떤 말을 나누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어, 실태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한 의견과, “쓴 글은 삭제할 수 있어도,
현실의 인간관계 문제는 남으므로, 인터넷상의 대응만으로는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지식인회의에서는
내년 3월까지 효과적인 넷 패트롤의 존재방식에 대해 보고서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
첫댓글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남은 미션들도 쭉~ 화이팅입니다!
넹~! 이번엔 출석부에 동그라미 찍을 수 있도록^^!
아..그렇구나..그럼 앞으로 저도 子ども를 써야겠네요^^
와~좋은정보 감사합니다. 勉強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