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이후 체중이 무려 30kg이나 늘어난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몸이 무거워지면서 호흡곤란과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졌고, 응급실을 여러 번 찾아야 했습니다.
그녀는 결심했습니다.
“이대로 내 인생을 포기할 수는 없다.”
그날부터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몸을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5일씩 꾸준히 요가를 하고,
근력운동도 병행했습니다.
음식은 영양을 골고루 챙기되 과식하지 않았습니다.
조금씩 살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뱃살은 쭈글쭈글해지고, 팔뚝살은 늘어졌으며,
튼살까지 눈에 띄었습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속상했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루하루 운동하고, 몸을 돌보며 꾸준히
살아갔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어느덧 69세.
그녀는 무려 30kg을 감량했습니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늘어졌던 피부와 튼살도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좋아졌고, 오히려 탄력이
생겼다고 합니다.
71세 남편 역시 헬스와 수영을 즐기며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나이가 들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시작하지 않으면 내일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은 결코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작은 실천이 쌓이고 쌓이면
인생의 후반전도 좋게 달라질 수 있으니
염불 수행도 마찬가지입니다.
69세에도 변화는 가능합니다. 오늘이 바로
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입니다.
관세음보살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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