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4분기 운영위원회 개최 결과
▣ 관련근거 : 회칙 11조
▣ 참석 운영위원 : 16명
산마실대표, 김선건고문, 사무처장, 재무차장, 회오리, 민트, 다람쥐
새털, 보안관(청소부), 단곡, 하이남, 우리야, 비탈감자, 난초, 설화, 투투
▣ 2/4분기 운영위원회 경과 보고
안내지기 추인건은 사이버운영위원회 개최하여 투표하고 결과 공지
▣ 2017년 상반기 행사 추진 경과보고
(1)산행실적 : 테마팀 6회,토요팀 6회,일요팀 6회, 대청호팀 8회, 수요팀 6회, 화요팀6회, 특별산행팀6회, 3대하천탐방팀6회, 송촌고팀6회, 구봉고팀4회, 번개산행 50회, 공주역사탐방 1회, 보만식계(비공식) 1회
(2)회의 및 교육 실적: 총회1회, 운영위원회2회(2/4분기는 사이버위원회 개최), 소위원회 1회, 안내지기교육 1회, NGO회의 6회, 정담회개최 1회, 유관단체 행사참석 6회, 팀장 및 안내지기 임명, 완주패 발행 48건,
(3)행사추진기본계획수립 및 공지 : 대전3대하천종주탐방 기본계획 등 20건
(4)기타 행정사항 : 각팀 구급낭 지급, 표찰제작 지급, 시그널, 지도, 손수건, 나무명찰 등 지급.
(5)2017년도 상반기 중 MOU체결 현황
- 대전3대하천종주탐방 협약 : 대전둘레산길잇기 vs (사)대전문화유산울림
- 대전산성탐방구비팀 협약 : 대전둘레산길잇기 vs 구봉고등학교
- 보문산추억으로야행2회협약 : 대전둘레산길잇기 vs (사)대전문화유산울림
(6)2017년 하반기 NGO사무실 재계약
(7)안내지기단 명패 제작 추진중
- 안내지기단 구성 관련 모임 행사 검토
(8)카페홈페이지 개선 운영 : 수시
▣ 3/4분기 운영위원회 안건 처리 결과
(1) 상반기 및 하반기 각 팀별 행사 관련 의견 자유토론
- 토요,일요,수요산행팀은 대전둘레산길 산행원칙 준수하여 산행을 진행하자는 의견 수렴
-대표임기가 연말에 종료되므로 휼륭한 적임자 추대 의견 수렴
-테마팀과 특별산행팀 협업 의견 수렴
-창립행사관련 좋은 의견은 사무처에 건의
(2) 창립행사 개최 사례 경과 보고
* 2009.12.20. 5주년 기념 송년의 밤 행사 개최
* 2011.9.18. 7주년 기념 대전둘레산길 전 구간 산행 우리들공원 축제
* 2012.10.21.8주년기념 대전둘레산길 전 구간 산행 서대전시민공원 축제
* 2013.9.29. 9주년 기념 힐링 등반대회(한밭대운동장 : 420명 참석)
* 2014.9.21. 10주년기념 등반대회 후 가양비래공원에서 축제
* 2015.9.20. 11주년 기념 등반대회 후 서대전 시민공원 축제
* 2016.9.18. 12주년 기념 행사 전 구간 산행 후 우리들 공원 기념행사
(3)창립 13주년 기념 행사(9.17, 일요일) 추진건 확정
①소위원회 개최시 토론 요지 경과 보고(사무처장)
-민간단체 의미에서 행사 진행하였으면 좋겠음
-종래 우리들 공원에서 행사를 하였는데 음주문제, 소음문제, 대둘 이미지 실추, 공원 본래 목적 훼손 등으로 장소를 하천둔치 등 넒은 공간으로 옮겨서 건전한 체육대회를 하였으면 한다는 의견이 많았음.
-한밭대행사 등은 예산이 너무 많이 소요되고, 단체. 대둘회원들에게 회비를 거출해야 하는 등 행사진행에 어려움이 많았음.
-언제나 각 산행팀별로만 행사하고, 모이고, 놀고하는 것을 보면서 늘 소외감을 느끼고 있으므로, 창립행사 하루만이라도 함께 산행하고, 팀별로 구분하지 말고 건전한 체육행사를 했으면 한다는 의견이 많았음.
-음주행태 이미지, 소음 등으로 각종 민원이 제기된 적도 있어 개선이 요구됨.
-산길과 하천길을 동시에 걸을 수 있는 12구간 같은 한 구간만을 선택하여, 모든 회원이 함께 움직이면 시간도 절약하고 화합된 행사도 할 수 있다.
-오전엔 함께 산행, 오후엔 공원을 벗어나 친목도모 건전행사 및 시간 절약하는 계획된 행사를 하였으면 한다.
-우리들공원에서 행사는 음주 등으로 민원이 제기되어 행사 허가는 어려우므로, 아주 넓은 장소에서 건전한 체육행사가 되도록 구성했으면 한다.
②소위원회에서 채택된 제5안에 대한 경과 보고(사무처장)
*제1안 : 종전과 같이 팀별 산행후 실내(시민회관 등),실외(공원 등) 행사장에서 행사
*제2안 : 실내 또는 야외행사장에서 밴드초청 공연행사
*제3안 : 학교운동장에서 방송국 등과 연계행사 후 보문산 or 수통골 등산대회
*제4안 : 학교운동장 임대하여 단합 체육대회만
*제5안 : 모든 회원이 함께 12구간 산길 1/2 걷기 + 뿌리공원에서 태평교까지 하천길 탐방 후 태평교 근처 넓은 공간에서 팀별 구분없이 건전 단합 체육행사
*제6안 : 보문산 함께 산행후 보문산 야외음악당에서 간단한 행사
③운영위원회 토의결과 : 제5안으로 확정(대표)
- 결정경위 : 운영위원 16명이 참여하여 제1안 ~ 제6안 설명 경청 후 각 위원 열띤 토론 결과 만장일치로 제5안으로 확정하여 집행부에서 추진토록 결정함
- 집결장소 및 코스 확정
안영교집결 출발 _ 안영동갈림길- 11 구간 효자봉 (194m)갈림길 _ 장안봉 (177m)- 안영고개 _ 와우산 (183m)- 해철이봉 (265m)-조경수단지 (옛샛고개 :고인돌 )- 샛고개 - 시경계 삼거리 - 침산 (267m)-만성정 _ 뿌리공원에서 둘레길 걷기 종료 _ 유등천 하천길 도보 탐방 _ 태평교에서 최종 집결하여 2부 체육행사 진행
- 안영교~태평교 이동기간 피켓 홍보행사
기념행사가 시민들에게 홍보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추진
- 행사장 사용 관련 중구청에 협조문 송부
- 팀별 구분없이 건전한 체육행사가 되도록 프로그램 편성
- 창립행사 기념품, 식사 등에 대한 대책 수립
- 피켓,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물 제작
- 일반시민, 회원, 가족, 협업단체 등 적극 참여 유도
(4) 대둘회계보고 열람범위 결정
-현실태 : 안내지기 이상만 열람할 수 있도록 제한.
-문제점 : 회비납부하고 있는 일반회원들이 회비납부, 사용처 등 궁금해하나 열람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음.
-개선 : 정회원이상 누구나 열람토록 개선하여 운영하고, 향후 문제점 발견시 4/4분기 운영위원회에서 대책 마련 시행
※ 다른 민간단체와 비교 : 사용처 등을 누구나 혹은 회원이면 모두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5)대전둘레산기잇기 회원 가입시 나이 제한 안건 처리
- 회원가입시 나이 제한 둘 필요가 없다고 의결함. 향후 남녀노소 학생 등 구분없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카페가 될수 있도록
유도
(6)송촌고팀 안내지기 지원문제 중단 검토건 의결
-현실태 : 안내지기 역할이 미미하고, 송촌고 자체적으로도 운영 가능.
-의결결과 : 2017년 12월까지는 현행과 같이 계속시행하고, 사무처에서 2018.1.송촌고등학교와 기존 문제점 재협의 한후 계속 시행 여부 결정키로 의결함.
(7)안내지기 추인건 등 처리
-호롱불(대청호팀), 부엉이(화요팀), 성산(송촌고팀), 착히(3대하천탐방팀),
마음터(테마팀) 이상 5명 안내지기로 추인함.
-토요팀 삼월이님은 안내지기 인원 초과로 부결되고, 토요팀장이 예비안내지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결
-대청호팀 안내지기 인원 1명 초과되었으므로 해당 팀장이 인원 재조정토록 조치 권고
-운영위원 사반님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운영위원 사임함.
▣ 하반기 행사 예정사항
(1) 9.17(일) 창립 13주년 기념행사 (2) 10.11(수) 4/4분기 운영위원회
(3) 하반기 안내지기 육성교육 (4) 10월 연휴기간 중 단체산행 검토
(5) 안내지기단 구성 추진
첫댓글 소위원회에서 활발히 소통을 한 결과가 고스란히 반영되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것 같아요 소위원회 참석자들
대단했어요
회의에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함과 궁금함이 있었는데 신속, 소상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감님 궁금해 할거 같아 소상히 있는 그대로 정리해 올렸어요
좋은 의견도 주세요
운영회의 내용이 내실있는 결과가 담겨져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늘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의견 자주 주십시요
사무처가 중심을 잘 잡아줘야 대둘이 시민단체로서 순항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눈 수술 잘되었는지요?
쾌유기원하고
상반기 가장 활발한 산행하였네요
늘 좋은 글과 의견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합니다
사무처에서는 창립기념 행사와 관련하여 홍보방안, 상품기부, 체육행사 프로그램 등에 대하여 좋은 의견을 댓글로 올려 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건처리(1)에 " 토요, 일요, 평일산행팀은 대둘산행원칙을 준수하여 산행안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수렴"으로 운영위 결과를 제시하였는데 도대체 무슨말인지 초점을 흐리고 있읍니다. 제가 얘기하고 합의한 내용은 평산팀이 둘레산길 코스를 걷지않고 있어서 둘레산길 코스를 걸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정바랍니다.
어제 돌고문님께 전화드렸습니다
평산진행에 대둘길12구간을 21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구간마다 특성을 살려 진행해주시고 회원들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더나은 방안을 운영회의에서 논의해 보기로요 결국 선택은 대둘회원들 몫이 아닐까요
다양성. 유연성 . 팀장님들의 재량권 등에 대하여 집행부에서 많은 회원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4/4분기 운영위원회의 전까지 수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봉사정신으로 일하시는 집행부. 팀장님들. 각 안내지기님들 그리고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며 늘 전화 까톡 등으로 격려를 해주시는 각종 위원회 위원님들 너무 너무 수고 많습니다 집행부에서도 대둘의 강점 스트랭스 등 방안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대청호둘레길 산토끼님을 예비안내지기로 활용합니다.(버스운전으로 실질적인 안내지기 역활수행이 어렵지만
지금까지 같이한 끈끈한 정으로 남은 6달 마무리를 위해 예비 안내지기로 봉사키로 했습니다)
늘 사무처 업무에 협조해 주신 새털팀장님의 합리적인 이번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안내지기 인원 초과로 산토끼님을 예비안내지기로 활용하시는 방안에
대하여 대찬성입니다
앞으로도 팀운영에 필요하면 예비안내지기는 팀장재량으로 사무처와 협의 후 적극 활용토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