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마지막 날 잠은 갱상도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 갱상도와 전라도 경계선인 섬진교 건너서 아침식사는 전라도 고향집재첩국에서 먹고 걸음질 합니다
48구간 출발점(섬진교 광양쪽)
섬진교
아침에 14첩 반상
해장으로 재첩국
강변의 갈매기인가?
대추나무
실유카꽃이라네유.
석류
●남파랑길 제16회 3일 차●
☆10/01일(토); 세째 날
솔무인텔 06시 기상>07시 출발>07시 30분 조식 >08시 출발>(5km/2시간) >10시 중도마을 회관>농촌주민 차량 보시(9km/20분)>10시20분 하동버 터미널 >11시 서울행 승차
오늘 드디어 갱상도 벗어나 전라도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착륙 "섬진감 고향집제첩 국"집에서 제첩국으로 배를 든든히 하고 전라도 쪽 섬진강을 하류로 내려가다 중도마을 문암에서 버스정 류장 앞 40대의 젊은 집주인이 하동 버스터미널까지 태워다 주심.
좋은 인연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살만한 새상인가 봐요.
이로서 2박3일의 일정을 끝냈습니다.
이번 걸음질은 남해섬을 완전 벗어나 하동군 섬진강을 걷고 광양군 섬진 강변을 밟아보았습니다.
다음은 11/03.04.05일에 제17회로 남파랑길 갑니다.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