逢瀬の花(밀회의 여인)
歌:島津悦子 訳 : 演歌守役
「남자는 지난일에 연연하고… 」
「여자는 지난일이라 잊어버리네…」
그것이 세상의 이치일지라도
오늘 하룻밤의 밀회의 여인은
불 타올라 한송이 다홍빛으로
날마다 몸에 흐트러지게 피웁니다
이 손이 새하야 질 정도로 껴안았던
격한 당신의 그날의 눈물
마음이 당신과 통했었지
여인의 기나긴 세월은 나의 것
아름답게 울게 해줘요 평생을
홀로 능숙히 세월을 보낸 후에는
안개내린 후 빗물로 변해가고
나뭇잎 소리까지 여인의 탄식으로 들리네
그 몸을 염려하고 있네요
오히려 지금부터 헤어지고 나서요
두사람의 인연은 계속 될거예요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노래 감상 과 가사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으네요 감치맛을 풍기는 멋진 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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