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늘 겸손하게 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내가 아는 어떤 겸손한 분이
계시는데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하는 어떤 말을
듣고 내 마음이 조금 식었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합니다. 내속에서
이런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나는 그분에 비하면 비교도
안되게 너무 미약해!
나를 낮추고 그분을 존경하고
배우고 본받자는 마음이 들었어요.
제가 속으로 놀랐습니다. 아니,
어찌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
저녁기도시간에 드린 기도를
주님이 들으셨구나! 생각했습니다.
기도했어요. 난 아무것도 몰라요.
내 몸이지만 나는 내 몸을 몰라요.
사람들이 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병이 나서 아플 때까지 몰라요.
사람이 자기가 언제 죽을지, 어떻게,
어디서 죽을지도 전혀 모릅니다.
그런데도 사람은 잘났다고 자기를
자랑하며 자기를 믿고 삽니다.
아는건 조금이고, 모르는 건 투성
이면서 마치 다 아는척 하며 삽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뭐라고 말씀
하실까요? 교만한 자? 겸손한 자?
기도하다가 새삼 깨달아져서
'겸손하게 되는 은혜'를 구했습니다.
그 기도가 상달되었나봐요.
문득 어떤 분이 생각났고
'그분이 10000이면 나는 1이다.'
'머리를 숙이고 겸손히 낮추라!'
'배우라! 존경하라! 본받으라!'고
소리없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욕실에 서 있을때 마음으로 들음.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입니다)
주님께서 그분을 사랑하시고
주님께 인정받는 분임을 알았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이런 체험은
처음입니다. 겸손이 제일입니다.
정말 겸손한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겸손을 사모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어쩌면 그렇게 겸손하셨을까요?
예수님이 가장 겸손하시니 가장
으뜸이 되십니다. 최고이십니다.
이 땅에 사는동안 일평생 겸손을
배우며 겸손히 살고만 싶습니다.
겸손할수록 겸손하신 예수님과
더욱 친밀하게 교통할 것입니다.
겸손!!! .. 내 생애 나의 소원!
주님!!! 내 소원은 겸손입니다.
주님 나라에 이를 때까지 늘
'겸손하게 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글 : 황은혜강도사 (자기부인)
첫댓글
교만은 - 패망의 선봉
거만은 - 넘어짐의 앞잡이
겸손은 - 존귀의 길잡이
아멘
하나님은 ...
교만한 자는 낮추시고
겸손한 자는 은혜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