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始無始 一 析 三極 無盡本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 十鉅無 櫃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 合六 生七八九
運 三 四 成 環 五七一 妙衍 萬往萬來 用變 不動本
本心 本太陽 昻 明人 中天地 一 一終無終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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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의 일은 1이고 7의 수로 규정한다.
운3은 3 인일삼은 9로 규정한다.
그렇다면 571의 수는 무슨 의미인가?
이를 순환 소수 혹은 신기한 분수의 수열을 가지고 해석해보자
1과 7의 순환급수
우주의 존재는 1과 7의 순환수로 규정한다는 의미
1/7= 0.142857142857142867....
1= 7×0.142857.... = 0.999999....
1/9 = 0.1111111.....
1=9×0.111111...= 0.99999.....
7×0.142857.... = 9×0.111111..
9×9=81
0.999... × 0.999... = 8과 9와 1과 0의 의 순환수로 이어진다.
9를 분해하면 3의 분수로도 작용한다.
99의 81을 분해하면 자연수의 분수가 나오는데 신기한 것은 8의 수가 묘연해진다는 것이다.
특히 피보나치의 수열이 99의 수를 분해하면 생기게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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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소수란 소수점 아래 어떤 자리부터 일정한 숫자 배열이 한없이 반복되는 무한소수이다
쳇바퀴처럼 돌고 도는 소수
분수를 소수로 고치면 몇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어요.
와 같이 분모가 자연수 2 또는 5의 곱으로 표현되면 딱 떨어지는 소수로 표현할 수 있지만, 
예를 들어,
은 3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순환소수 ⓒ 국립중앙과학관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같은 수가 반복되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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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소수는 영국의 수학자 윌리스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답니다.
1 나누기 7을 하면, 



100 m 기록과 소수
1960년 역사상 처음으로 아르민 하리가 100m를 10.0초로 달린 이후 100m기록은 계속 경신됐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는 칼 루이스가 9.92초에 달렸으며 현재 최고 기록은 우사인 볼트의 9.58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