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병 정기검진으로 , 3개월마다
서울 아산병원으로 가는데요
담당의가 진료때, "어머님 평택에서 오셨으면 벼 추수
다하셨겠어요"
?????? 이 사람, 작년에도 같은 말하더니,
음, 난 옆에서 웃기만하고..
농사 해본적도 없는 도시인들입니다.
참고로 평택 대표쌀은 "슈퍼오닝" 모닝 아닙니다
첫댓글 평택군 팽성읍도 팽창해서 팽이치던 시절이 아님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앗? 이 라임은 두둠칫하게 하네욧
평택인구 80만명인데 의사가 서울촌놈이시군요 ㅎ
보통 병원은 토요일 조금 일찍 마치고 일요일 쉬는 걸로 알고 있어서 의료인들은일 없는 날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 쉬거나 근처에서 보내서 그런지 보는 게 한정되고 당장 자기 일이나 자기 동네 밖에 모르는 게 많은 듯 보입니다
첫댓글 평택군 팽성읍도 팽창해서 팽이치던 시절이 아님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앗? 이 라임은 두둠칫하게 하네욧
평택인구 80만명인데 의사가 서울촌놈이시군요 ㅎ
보통 병원은 토요일 조금 일찍 마치고 일요일 쉬는 걸로 알고 있어서
의료인들은
일 없는 날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 쉬거나
근처에서 보내서 그런지 보는 게 한정되고
당장 자기 일이나 자기 동네 밖에 모르는 게 많은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