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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poll" data-ke-type="poll" data-ke-id="1725071" data-ke-align="alignCenter"><iframe id="pollFrame" src="https://cafe.daum.net/_c21_/poll/view?grpid=EK&pollId=1725071" width="100%" frameborder="no" scrolling="no" allowtransparency="true" height="200" style="display:none" onload="this.style.display = 'block';"></iframe></div><p>실력을 뽑는게 아닙니다.</p><p>제일 팬이었던 선수를 뽑아주세요~</p><p> </p><p>저는 황진원 한표 행사했습니다</p><p> </p><p>문성곤, 양희종이 수비력 강한 3번이었다면</p><p>2번중엔 황진원이 돋보였죠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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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회원들이 뽑는 가장 좋아했던 크블 슈팅가드는?
샤랜드
추천 0
조회 2,263
23.06.05 14:22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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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재가 없군요.
저 중에서라도 꼽아주세요~ 허재 넣으려 했지만 크블보단 농대 스타에 더 가까운거 같아 안 넣었습니다.
아. 황진원. 정말 최고의 슬래셔였죠ㅎㅎ
코텐때부터 다시 돌아왔을때까지 팬심으로 정말 찐팬이었어요ㅎㅎ
그쵸. 커뮤상에선 오랜만에 거론되는 이름같습니다^^
초반이지만 조성민이 11표로 치고나가네요 전부 3표 이하인데 독주 체제입니다 ㅋㅋ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 경기의 임팩트가 있는 032
조성민 조선의슈터 ㅎㅎ
김병철이요 클래식한 슈가의 정석 같은 선수였죠
돌파, 슈팅, 보조 리딩까지...
게다가 대구 프차ㅜㅜ
222 원클럽맨으로 감독까지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MVP시절에는 체감상 노마크는 다들어가는 느낌이었죠. 오리궁둥이?3점포ㅋㅋㅋ
뉴질랜드와의 게임에서 조성민 이름 불릴때는 전율이었죠
강혁이요. 0809 4강 모비스 썰어먹던 2대2는 잊을 수가 없음.
조선의 슈터
kt 팬이라면 당연히 조성민! (아픈 손가락 ㅠ)
조선의슈터
조성원은 3번으로 생각하셔서 안 넣으신거죠?
네넵 ~
조성원, 조우현도 넣을까 하다. 주포지션은 스포라 뺐습니다~
@샤랜드 조우현 주포지션 2번인데...
으악을 뺀 이정현
조성원!!!ㅠㅠ
조성민
강페니 시절을 잊을수없네요
아시안게임 금메달 조성민 코치
조성원을 sg로 포함시켰으면 조성원하려고했는데 여기엔 없으니 이중에서는 정영삼하겠습니다!
저도 황진원-!
조성원 ㅠㅠㅠㅠ 없어서 강뱅 뽑았습니다!
2222222 저도 조성원입니다
용병 포함하면 전 항상 데이빗 잭슨이 생각나네요.
탐욕왕이지만 그 깔끔하고 아름다운 점퍼가 종종 생각납니다.
이전에는 정인교 현재는 전성현
이상하게 고대시절부터 김병철 좋아했습니다
슈터이자 보조리딩형 2번이자 수비수인 조성민!
제가 직관 갔을때 상대편으로 만났을때 가장 무서웠던 선수는 김병철선수여 ㅎㅎ
호불호는 강하지만 실력으론 이정현이요 ㅎㅎ 우리팀일때 그렇게 든든할 수 없습니다 ㅋㅋ
방성윤!!
조성민이 제일 좋았어요 ^^
정영삼!!!!
모비스시절 김효범ㅠ
조성민.
주제랑 좀 동떨어진 얘기지만 개인적으론 전창진이 왜 전성현 거르고 허웅 선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kt시절 전술 그대로 쓰는 지금 전성현이 젤 잘맞는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