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8790106b53e01b35ec9c9e74fbd4e873d696529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8790106b53e01b35ec9c9e74fbd4e873d6965296"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372"></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m.ajunews.com/view/2024080702081711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ajunews.com/view/2024080702081711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파리올림픽 2024] 귀국길 오른 안세영 기자회견 불참은 대기 지시 때문 | 아주경제" data-og-description="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이하 협회)의 대기 지시로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안세영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배드민..." data-og-host="m.ajunews.com" data-og-source-url="https://m.ajunews.com/view/20240807020817111" data-og-url="https://m.ajunews.com/view/2024080702081711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6ug9q/bl4IQTNIMfy/J7bLIVPlcdisxSK5abZak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51"><a href="https://m.ajunews.com/view/2024080702081711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ajunews.com/view/20240807020817111"><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6ug9q/bl4IQTNIMfy/J7bLIVPlcdisxSK5abZak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51"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파리올림픽 2024] 귀국길 오른 안세영 기자회견 불참은 대기 지시 때문 | 아주경제</p><p class="og-desc">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이하 협회)의 대기 지시로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안세영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배드민...</p><p class="og-host">m.ajunews.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안세영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배드민턴 대표팀과 귀국길에 올랐다.<br><br>뉴시스 등에 따르면 출국장에서 안세영은 "기자회견에 불참한 것은 (협회가) 대기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며 "협회가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기다려'라고 지시했다. 내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랐다"고 말했다<br><br>여담으로 이용대 해설위원이 모 매체에 출연해서 했던말이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단식과 복식은 전혀 다른종목이다.</p><p style="text-align: left;">같이 출전할수가 없다 체력이 절대 될수가 없다</p><p style="text-align: left;">본인도 단식이 자신있었고 출전하고 싶었으나 복식 출전으로 금메달을 따고싶었고 </p><p style="text-align: left;">남자복식 혼합복식은 가능한데 ... 힘들어서 단식은 절대 못한다고...</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그걸 단식 유력 메달리스트에게 복식도 나가라니요... 축협만큼 여기도 썩다못해 고여있네요 </p><p style="text-align: left;">이때다 싶어 손볼꼬 손보고 수정할껀 해야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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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 이게 뭐야 진짜 ..
? 본인의지에 따라 불참이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같은것들이네
나라가 안썩은 곳이 없네요 세영아 그냥 지원빵빵한 곳으로 귀화해라 너정도 재능은 어딜가나 금보따리 주고 환영받는다 ㅜ ㅜ
안세영 선수 인스타... 어른이 있을까요
김영란법으로 소시민들 부정부패는 많이 잡았다지만, 정작 해먹는 인간들에 대한 규제는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조기 귀국한 회장은 또 아니라고 하고... 뭐야 대체 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