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파에 의해 난세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구국의 영웅이 보이지 않습니다 >
"멸공!"
존경하는 애국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대한민국 호국총연합회 회장 윤항중입니다.
좌파에 의해 난세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구국의 영웅이 보이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애국 동지 여러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좌파에 의해 난세에 처해 있습니다.
첫째,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선거가, 좌파에 의해 부정선거로 완전히 얼룩졌습니다. 앞으로도 공명선거를 기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4.10총선에서, 유권자 숫자 보다 투표자 숫자가 더 많이 나오는, 불가능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추미애 지역구인 하남시갑 신장1동의 경우, 총인구가 6,956명이며, 선거인 숫자는 6,467명인데, 투표인 숫자는 7,17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투표인 숫자가 총인구 숫자 보다 더 많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사람이 살아와서 투표를 했다는 것입니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투표인 숫자가, 선거인 숫자 보다 많은 102%로 집계되었습니다.
21대 4.15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이, 셀 수도 없이 많이 제기되자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조사를 아예 하지 못하도록 컴퓨터 메인서브를 아예 파괴해 버렸습니다.
21대 총선과 관련하여 제기된 126건의 부정선거 소송이, 모두 기각되었으며, 22대 총선과 관련한 증거보존 신청도 모두 각하되었습니다. 도대체 이런 선관위와 사법부가 존재하는 나라가 과연 나라입니까?
공정했던 선관위가 좌파정권이 집권한 이후 가족. 친인척, 특정지역이 완전히 장악하여, 마침내 법 위에 군림하는 무소불위의 불법적인 집단이 되었습니다.
세계 언론에서 대한민국의 부정선거를 보도해도, 비겁한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과 대통령까지,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나라입니까?
둘째, 정의와 공정과 상식을 구현해야 하는 정치권은, 좌파 범죄자들의 소굴이 되었고, 검찰과 법원은 이들에게 굴종하고 있습니다.
검사를 사칭한 범죄를 포함하여, 전과 4범이며, 15개 중대범죄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는, 좌파 범죄자가 국회의원이 되고, 드디어 야당대표가 되었습니다.
징역 3년, 징역 2년 선고를 해도 구속을 하지 않아, 이들 좌파 범죄자들이 국회의원이 되고, 급기야 당대표가 되었습니다.
이들 좌파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정의와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대통령이 정말 존재하는 나라입니까?
대장동사업을 통해 개인 투자자라고 주장하는 8명이, 총 3억5천만원을 투자하여 총 4,041억원의 어마어마한 비자금을 챙겼습니다. 이들이 비자금 저수지를 만들어, 좌파 정치권으로 유입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어도, 좌파 검찰은 수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좌파 문재인 정권 비리, 좌파 이재명 비리, 좌파 조국 비리, 좌파 추미애와 그의 아들 비리 등, 좌파 정치권력의 비리에는, 침묵하고 굴종하는 좌파 검찰과 좌파 사법부가 되었습니다.
셋째, 대한민국의 정치권은, 좌파가 지배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허물고 있습니다. .
민주화의 가면을 쓴 주사파와 종북 좌파들이, 정권을 장악하여, 헌법의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하고, 인민민주주의를 추구하려고 하였습니다.
전국의 3,491개 읍, 면, 동에 북한의 인민자치회와 같은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좌파들이 주민자치회를 장악하도록 하였습니다. 주민자치회는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안 되어 있는, 조선족 등 가짜 주민이 대거 참석토록 하여, 좌파가 주민자치회를 장악하도록 하였습니다.
좌파 이재명은, 2005년 가을 당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홀로 방북한 이후 주사파 본거지인 통진당 이석기의 경기동부연합과 연대하여, 성남시장이 되었고 지금은 좌파 민주당 대표가 되어 있습니다.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에 가담하여, 무장혁명을 위한 혁명자금을 모으기 위해,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 자택에 침입하여, 강도 상해를 범해 5년 실형을 살았던, 국가보안법 위반 좌파 전과자가 22대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기 위해,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에 가입하여 6개월 실형을 받았던 조국의 조국혁신당도 분명히 좌파입니다.
심지어 국힘당에도 선명한 자유 우파가 보이지 않습니다. 22대 총선 공천 시,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비대위원을 좌파로 채우고, 우파횡사 좌파횡재 공천을 하였습니다.
22대 총선에서 참패한 국힘당은, 보수 우파의 가치를 공고히 하자는 목소리만 있지,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실력에 의한 선의의 경쟁(friendly competition) 보다는, 상대방을 헐뜯고 깎아내리는 추한 모습과 기회주의자의 모습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게 보수 우파 정당, 자유 우파 정당입니까?
존경하는 자유 우파 애국 동지 여러분!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은, 총체적으로 좌파가 지배하는 난세가 되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하였지만, 국민들은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맹목적인 좌파 사상에만 젖어 있었습니다.
북한은 대한민국의 좌파와 연계하고, 대한민국은 종북 좌파가 지배하고, 정치인들은 무능하고, 권력다툼에만 열중하여, 경제발전, 풍요로운 삶은 꿈도 꾸지 못하였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한 인물이, 박정희 소장이었습니다. 박정희 소장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자유 우파의 기치(旗幟)로, 난세의 대한민국을 구했으며 기아선상의 나라에서 산업화를 통해 경제기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 서거와 함께, 종북 좌파가 준동하였고, 북한과 연계된 민주화 시위가, 인민민주주의를 외치면서 불같이 일어났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현장에서 대기하다가, 피 묻은 와이셔츠 차림에 권총을 들고 나타난, 범인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를 보호한 사람은, 다름 아닌 육군참모총장 정승화였습니다.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으로서는, 대통령 시해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정승화에 대한 조사가 필수였습니다. 그러나 정승화는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의 지위로 조사를 거부하였고, 수도권의 주요전투부대 사령관들은, 이미 자신의 측근들로 보직되어 있었습니다.
대학가에는 주사파 열풍이 불었고. 북한을 자유와 인권이 없는 수용소로 만든 김일성 세습왕조를 추종하는, 주사파 운동권이 준동하였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한 인물이 전두환 소장이었습니다.
전두환 소장은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을 연행하였습니다.
만일 전두환 대통령이 독재자였다면, 중국의 천안문 사태처럼, 군대를 동원하여 시위대를 진압한 후 계속 권력을 유지하였을 것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국민과의 단임 약속을 지키고, 시위대의 민주화 요구인 직선제를 수용하는, 민주화의 결단을 하였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2차 오일쇼크로 직격탄을 맞았지만, 자유 우파의 기치(旗幟) 하에 , 년 평균 경제성장율 9%에서 12%를 유지하며, 고도 경제성장을 달성하였습니다.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는, “당시 호남인들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전두환만 같아라 라는 말이 돌았을 정도였습니다.” “사기꾼, 조폭 등 민생 범죄는 보기 어려운 그야말로 태평성대를 누렸습니다.”라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전두환 대통령과 노태우 대통령 이후 집권한 좌파 민주화 세력은 국민의 삶 보다는 북한의 핵무장을 지원하고, 권력싸움과 패거리 정치와 특정지역 정치에 몰두하였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좌파 특정지역 인맥이 장악한 무소불위의 불법적인 집단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좌파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 검찰과 사법부까지 좌파에 굴종하는 난세가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자유 우파 애국 동지 여러분!
좌파에 의해 난세에 처해 있는 조국 대한민국을 보면서 지각 있는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접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품었던 커다란 기대도, 희망도 접었습니다.
좌파에 의해 난세에 처해 있는 대한민국을 구할 구국의 영웅이 누구입니까?
자유 우파는 박정희 소장과 전두환 소장처럼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난세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구국의 영웅을 간곡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유 우파는 윤석열 대통령이 주위의 좌파와 결별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이룩한 자유 우파의 기치(旗幟)로 난세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는 구국의 영웅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4.10부정선거를 즉각 수사하고, 특정지역이 장악한 무소불위의 불법적인 선관위를 해체해야 합니다.
좌파에 의해 검찰과 사법부까지 장악되어 총체적인 난세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해야 합니다. 좌파의 위력에 굴종한 검사와 판사는 설 자리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5.18유공자명단을 즉각 공개하여, 가짜가 아닌 진짜 5.18유공자를 예우해야 하며, 5.18진상규명법에서 진상규명을 규정한 ‘북한군 개입 여부‘ 등 12개 사항에 대한 진상규명을 즉각적으로 해야 합니다.
5.18 당시 조선대학교 3학년 학생으로서 현장을 목격한 전라도인 정재학 시인은 SNS를 통해 “5.18은 헌법 근처에도 가지 마라. 5.18이 있어야 할 곳은 헌법이 아니라, 5.18추모공원이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자유 우파들은 난세의 대한민국을 구할 구국의 영웅을 목숨 걸고 지킬 것입니다.
자유우파는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하야를 위한 민중봉기를 충동질하고 있는 종북ㆍ좌파연대의 핵심 모임인 ‘원탁회의’의 수괴 백낙청을 사생결단의 각오로 척결할 것입니다.
자유 우파 애국 동지 여러분
저와 함께 구호를 외칩시다.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감사합니다.
"필승!"
~~~~~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