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BBC 가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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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노츠 카운티의 수비수였던 솔 캠벨이 프리미어리그의 강등 후보인 헐 시티에서 제의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캠벨이 지난 수요일에 노츠 카운티를 떠난 지 몇 시간 만에 챔피언십의 입스위치 타운과 협상을 벌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일요일판)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팀의 구단주들에게 발렌시아의 공격수인 다비드 비야를 데려올 자금으로 4,500만 파운드(약 855억 원)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피플 일요일판)
아스날은 내년 여름에 팀의 주장인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FC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키려고 점차 마음먹고 있는 듯합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일요일판)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내년 1월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수비수인 매튜 업슨에게 제의할 것입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레드냅 감독은 볼튼 원더러스의 센터백인 개리 카힐도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려면 2,000만 파운드(약 380억 원)를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피플 일요일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골키퍼인 후이 파트리시우를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맨유가 브라질의 골키퍼인 줄리우 세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인테르 밀란에게 2,000만 파운드(약 380억 원)를 제의할 것이란 얘기도 있습니다. (피플 일요일판)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내년 1월에 미들스브러의 윙어인 애덤 존슨을 600만 파운드(약 114억 원)에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하지만 보로는 존슨을 붙잡기 위해 현재보다 급료를 800% 인상한 재계약을 제시할 것입니다. (피플 일요일판)
장기적으로 브래드 프리델을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는 애스턴 빌라는 선더랜드의 골키퍼인 마튼 풀로프를 노리고 있습니다. (피플 일요일판)
더비 카운티는 아스날에서 뛰고 있는 19세의 오른쪽 수비수인 개빈 호이테를 임대하고 싶어합니다. (피플 일요일판)
카메룬의 미드필더인 모데스트 음바미는 1개월 계약을 맺자는 위건 애슬래틱의 제안을 뿌리쳤습니다. (피플 일요일판)
에버튼은 마카비 하이파에서 뛰고 있는 23세의 미드필더인 리오르 라파엘로프를 영입하기 위해 볼튼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보로는 웨스트 브러미지 앨비언의 수비수인 압둘라예 메이테의 임대를 놓고 다투고 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위건은 200만 파운드(약 38억 원)로 평가받는 SK 브란의 윙어인 에릭 후세클렙을 영입할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미러 일요일판)
아스날의 스트라이커인 카를로스 벨라가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스페인의 세레스로 깜짝 이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경질 압박을 받고 있는 폴 하트 감독을 대신해 포츠머스의 새 사령탑에 오를 것이 유력한 인물은 셀틱의 감독을 역임했던 고든 스트라칸 감독입니다. (데일리 스타 일요일판)
스벤 예란 에릭손 씨는 노츠 카운티에서 기술이사 대신 이언 맥퍼랜드 감독을 대신해 팀의 사령탑에 오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일요일판)
한편 캠벨은 자신이 노츠 카운티를 일찍 떠난 이유는 (자신과 맺은) 약속이 없던 일로 됐고, 구단에서 스타들을 영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맨유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드와이트 요크는 최근 출간한 자서전에서 맨유 시절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언쟁을 벌인 후 술에 빠져 지냈다고 말합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무릎 전문의인 리처드 스테드먼 박사는 맨유의 미드필더인 오웬 하그리브스에게 1년 이상 전력에서 이탈하게 만들었던 발목 주위의 염증에서 회복했는지 알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버풀의 조지 질레트 공동 구단주는 중동의 어떤 왕자와 구단에 갖고 있는 자신의 지분 25%를 1억 2,500만 파운드(약 2,374억 원)에 매각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블랙번 로버스의 스트라이커인 엘 하지 디우프와 동료인 라이언 넬슨이 지난 주 일요일에 에버튼에게 0-3으로 패한 후 라커룸에서 서로 치고 받는 싸움을 벌였다고 합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풀럼의 호이 호지슨 감독은 아직까지 구단 이사진에서 재계약 제의를 받지 못했답니다. (피플 일요일판)
맨유의 골키퍼인 에드빈 반 데 사르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다시 들어올리기 전까지 현역에서 은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미러 일요일판)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팀의 윙어로 활약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새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에 오를 것이라는 내기를 걸었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
원문 :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
첫댓글 하그리브스 관련 기사 번역이 잘못되어 수정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비야는 리버풀 팬들의 영원한 드림이다.
비야님 조국을 위해 와주시면 안됄까요 ㅋㅋ
반데사르옹.. 챔스우승 이번에 해야되는데.. 떠나시면 안되는데.. 어떻하지..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팀의 구단주들에게 발렌시아의 공격수인 다비드 비야를 데려올 자금으로 4,500만 파운드(약 855억 원)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피플 일요일판), 리버풀의 조지 질레트 공동 구단주는 중동의 어떤 왕자와 구단에 갖고 있는 자신의 지분 25%를 1억 2,500만 파운드(약 2,374억 원)에 매각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이 두 개가 모두 성사 된다면 리버풀 팬들에게는 최고의 시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말 하면, 둘 중에 하나만 이루어져도 만족합니다.
비야보단 실바 원츄~~
실바는 맨유가 데려갈껀데요 ㅋㅋ
실바는 맨유가 데려갈껀데요 ㅋㅋ
베나윤 있으면 실바 그렇게 까진 필요없음 오면 ㄳ지만 진짜 ㅋㅋ
실바 안감
그래도 베나윤 보단 실바 아닌가여?^^;;
비야 ㄷㄷㄷ
비야떡밥은 왜 계속 뜨는건지 모르겠네..비야-토레스 투톱에 우리 미들진을 적합하게 완성시킬만한 전술은 그 어디에도 없는거 같은데;;
아퀼라니 산 돈은 허공에 날리는건가요..게다가 랄동 마쉐 써도 비야 토레 투톱 자체가 토레스를 죽이는 거에요.
그럼 스페인은 뭐지 ?
스페인엔 제라드가없음
스페인 미들과 리버풀 미들은 다릅니다
사실 둘이 공존할지도 미지수고 해도 아퀼이나 제라드 마쉐가 문제... 예전처럼 제라드 우측으로 빼기엔 쿠잇 베나윤 썩히는거고... 이래저래 로테이션이라곤 해도 선수입장에선 벤치 지키기 싫고 이래저래 그렇긴한듯.... 그래도 보고싶은데 ㅋㅋ
윙을 안쓰고 비야 토레 투톱에 제라 공미 두고 아퀼 마쉐두고 윙은 하나두고 토레를 최전방에두고 비야를 프리롤식으로 돌리면 될듯도 싶은뎀.....
전 최병수님 의견에 동의...is님 말처럼 리에라 쿠잇 베나윤 바벨 4명 중에서 윙으로 한명을 쓰고 +공격수로 보로닌 은고기...이러면 쿠잇 정도나 남으려나...밀리는 순간 다 떠날 듯 ;;
일글 국대 베리 있는거처럼 마쉐 있어서 랄동 아퀼 같이 놓을순 있겟지만..... 아마 상당히 큰 모험이겟죠 근데 왜 땡기는건지 ㅋㅋㅋ
비야 영입하면 로테이션 돌려야죠 비야,토레스,제라드,리에라,쿠잇,마스체라노,아퀼라니, 이정도로 로테이션 돌리면 챔스, 리그 정도는 무난하게 돌리것 같은데... 베나윤, 바벨 슈퍼서브, 리버풀도 이젠 다양한 전술과 로테이션이 필요할 때가 됬음
특히 오른쪽 날개없이 433에서 변형된 포메이션이 확 땡기네요. 3미들에 마스체 제라드 아퀼라니 , 외쪽날개 리에라 투톱 토레스 비야에서 비야 프리롤
세스크... 이런 얘기들이 점점 많아지니 정말 가버리는건 아닌가 하는 ㅠㅠㅠ 그리고 벨라는 임대도 아니고 이적이라니..?!
비야 왔다가 토레랑 잘 못맞추면 어쩔라고 차라리 실바를 사는게 장기적으로 봐도 훨 좋을탠데
에버튼 분노의 영입 챔스티켓 땃으면 좋겠다..
스포르팅의 골기퍼를 영입하기엔 모험이 될 가능성이..
스포르팅 저 키퍼 FM에서 -포텐으로 알고있는데.. -9포텐이엇나 예전에 잘떠서 잘 써먹엇던 기억이..
맨유 키퍼루머 엄청 나는구나..
아무리 일요일이라도 ㅋㅋㅋ 라파가 비야를 사달라고 졸랐다는건 에이~ 돈이 없는걸 아는데 ㅋㅋ
비야는 돈있어도 영입 못할텐데ㅋㅋ
비야도 내년이면 나이가 있는데 4,500만파운드는 비싼듯
어차피 저번 이적시장에 거품이 붙어서... 예전 가격처럼은 못데리고 올걸요...
세자르 ㅋㅋㅋ
이젠 세자르까지...골리 루머 엄청나네..다나온다..왠만한 골리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일요일. 세스크 벨라 얘기는 그냥 웃네요.
설마 세숙이를 보낼까;ㄷㄷ 그나저나 비야떡밥은 상하지도않고 계속 나오네여 ㅠ 걍 덥썩 물을수밖에..ㅠ 젭라 와라아아아ㅜ
후이 파트리시우 베스트일레븐에서 자고예프,디산토하고 같이 유망주 선정한 기사 봤는데 ㅋㅋ 여기서 다시 볼줄이야 ㅋㅋ
세스크는 안되는데....................
세자르가 380억이면 싼거아닌가??
저 돈이면 실바를 사겠...
비야오세용 ㅋㅋㅋ 7번 비어있습니다 !
지분 25%팔기시작하면 언젠가는 나머지도 홀라당 넘어가게 되잇음.ㅋㅋㅋㅋㅋ얼렁팔아랔ㅋㅋㅋㅋ 비야는 아직은 바라지도않아 ㅋㅋㅋㅋㅋ
지분 25%에 1억25M 인데 그냥 전체5억파운드에 사지..
비야 = 발렌시아 그거슨 진리
맨유키퍼...후이 파트리시우?...파트라슈...? 우유배달하던 개가생각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