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정은 삼국지11이나 신장13 천도보다 간결하면서도 삼국지9의 수치 노가다가 적용되었습니다만 일일히 관리 할 필요 없이 몇개는 직할지로 직접 찍고 나머지는 자체적으로 내정하도록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드는게 전략적이면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드네요. 이번작은 현실 고증을 해서 예전처럼 철포로 구성된 풀 부대가 아닌 부대의 10프로를 기병에 10프로를 철포를 추가로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지극히 현실적인 비율로 맞췄습니다. 또한 회전부분이 병맛이라 소소하게 수정들어 갔고 이번부터 대회전이 생겨서 수십부대씩 대치하는 큰 전장이면 발동이 가능한데 삼국지12와 천하창세를 섞은 분위기도 나고 전술적인 움직임을 통해 합전을 이기면 상대 부대는 전멸 처리로 간주하고 부대 공백이 생기게 됩니다.
그럼 남은 부대를 찍어다가 천상기 처럼 수십성을 한번의 공격에 먹을 수 있으며 전장 계획 세우면서 부대기동 하는게 호이 시스템 처럼 마음에 듭니다. 낚시 부대를 둬서 상대 부대와 대치하는 사이 측면으로 기동한 아군이 후방이나 상대의 성을 치는 한신이 조나라와 싸우던 전략도 유효하구요.
그리고 일본식 봉건제가 적용되서 그런가 일정지역 떨어지면 자체 위임이 되는데 이 상태로 내정만 위임될 뿐 군대 컨트롤은 마음대로 가능하며 귀찮으면 군단설정하고 어디 목표로 잡고 공격하는 명령을 내리면 군단내 병력들이 그 목표를 향해 병력을 보냅니다. 같이 합류해서 치는 맛도 있고 편리성에도 많이 배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작의 가장 큰 특징이 지성또한 본성처럼 내정이 가능하고 병력도 충원하고 소집도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내정이 불가능한 지역이 있겠지만 거점 기지로 활용이 가능하며 지나가면서 군량이 리필가능하니 전략적인 기동을 하는데 필요하다고 봅니다.
첫댓글 혁신 이상요? /혼란
뭐 저야 혁신보다 천창을 더 높게 치는 편이긴 한데 이렇게까지 극찬을 받으면 궁금해지긴 하네요 역시
그만큼 깊이가 남다릅니다. 대회전이나 공성전 부분은 천창의 장점을 활용했고 내정이 심플하면서도 어디에 주력할건지와 지성 축성을 통해 석고를 많이 비축하는 밀집도 있는 플레이도 가능하고 천상기의 장점도 많이 혼용되어 보기 좋았네요.
으음.. 추천하는 분이 많구나. 월급받으면 질러봐?!
이쯤되면 유로파 식민지=앞멀티로 신장의야망14pk카페를 신설?!
는 이미 네이버에 천도라는 거대 카페가 있어서... 거기다 그쪽에서 한패도 제작중인지라 따라갈수가 없을듯요 ㅋㅋ
@Lamiless 크윽 식민지개척하려는데 아즈텍이 다먹은 모양세군요.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코에이가 오랜만에 양작을 내놓았죠.
오오오 코에이가 드디어 수작을 만들었구나!!
진짜 역대급작품임 !!
제 기억엔 천창이 갑이었죠. 지형을 이용해서 부대 컨트롤 하면서 명장이 소수로 대군을 작살내는 플레이...
멀티플레이가 된다면 참 좋을텐데 그런건 불가능하겠죠...--
독음패치 어디서 받을수있나요? 검색해도 안보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