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中伏이란 절기를 알고 점심하자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저 伏中이라 하니까 더운데 삼계탕 한그릇 사주는 친구가
좋고 皇帝(황제)용봉탕이라 가격이 비싸기도 합니다. 어디
감히 민초가 사먹고 바라 볼 수 없는 이름!,<황제 보신탕>
더불어서 보신탕 골목에서 숨어 소주 먹어도 같이 할 수
있는 문제인.조국 같은 강아지면 때려 잡아서 먹어버릴까.
할 바인데 오늘은 중복날 우리 친구들이 참기로 합니다.
어느시절 박회장께서 계룡산에 카페 지키는 3인 용사들
불러 놓고 고향지킴이 박샘까지 포함해서 겨울 눈 싸인
산을 잠시 잠깐 등반하고 내려와 맛집을 찿아서 간곳이
옛 박정희 대통령이 좋아 가시던 고급 식당으로 갔지요.
지금은 개발되어 현대판 식당으로 바끼었지만은요.
어리둥절 따라서 가기는 했지만 그기서 마주한 황제탕
(공군;닭, 해군;바닷고기 문어,낙지.전복 등 고급어종,
육군; 네발로 걸어다니는 동물)이 음식과 함께해 익힌
생각하면 차려진 고급 요리와 반찬들 역시 잊지 못하죠.
모든것이 감사하고 감사한 도움의 손길,고급 식단에 시간
가면서 나의 배도 부르고 감사하기 짝이 없었던 기억이
그기에다 보너스까지 금일봉(50만원)씩 주시니 받아
들고 안절 부절하며 감사했던 일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어쩜 좋아요 우리나라 외교부 수장을,,,용서 할까요?>
공병호가 심한것은 아닌지 동포들의 정보라니까요?>*
지금은 하절기 중복입니다만 그옛날 생각이 중복,통해
박 회장의 책임감과 사랑에 여러번 친구들은 감동했죠.
여러 친구들은 몰라도 됩니다.왕 회장의 계획이니까요.
그런데 요즘 세상이나 정치 국가 안정,외교,국방수뇌들이
노동,통일부까지 더하면 윤혜원의 거짓 꼴통 부동산사건
이야기가 죽을 만큼 잘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부가
인지해야 되는걸 영부인 부정이야기는 여기서 빼자구요,
우리 친구들은 모범이라 감사죠.다시금 이글을 씀에 허용
하는 동영상.재미로 올리는 것입니다.
세월로 익어가는 친구들에게 삶의 즐거움 통해 내 마음
전하고 공유 한다는 것 밖에 다른 무슨 이유가 있겠습까?
어쨌던 종북을 싫어하고,오늘은 중복이므로 복음식으로
맛있는 음식 즐겁게 많이 잡수시기를 전하기도 하면서
하루 건너 하루가 아니고 죽기 살기로 친구들을 위한
나의 서울의 안부를 꼭 전하기로 자청하며...
가칭(17회 카페 서울연락원) 노릇을 하게 된것은 감사히
느낄레요.누가 시킨 일 아니죠 안부나 묻고 살자고 매일을
얼굴은 내밀어 감사,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동춘 배상,
천하 박사 공병호도 별것 아니다는 생각을 했는데 나름
대로 고생을 했더러구요,<전쟁>이야기 듣고 우리 용서
해 주시죠...이제 살았어_억만년 지켜온 우리 땅 나라,
영공,해양 똑똑히 지킬겁니다.
화합과 단결 소통,협치만이 최고랍니다.건강하시길 빌며
..오늘도 즐감 하세요___친구님들 사랑해요._
첫댓글 안녕해야할 친구들에게 용기 백배 권면합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