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 이순간이 소중하다🌹🌸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자가 발명품.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화점에 가도
행복은 팔지 않는다.
누가 거저주는 사은품도 아니다.
어느 날 딩동~ 초인종 울리며
배달해주는 퀵 서비스도 아니다.
자기 스스로 노력해서‘
제작 생산’해야 하는 인생 필수품 제1호다.
그래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두 사람이다.
무지개를 찾아 멀리 떠난 소년과
파랑새를 찾아 허구한 날 돌아다니는 소녀.
왜일까? 무지개와 파랑새는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찍이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우리에게 이런 시를 들려주었다.
너는 왜 자꾸 멀리 가려 하느냐?
보아서 좋은것은 가까이 있다.
다만 네가 바라볼 줄 만 안다면
행복은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것!
바로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예쁘게 쳐다보자.
바로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있는 하찮은 일을 귀하게 여기자.
- M.토케이어 -
◐ 독서하는 습관 만들기 10계명 ◑
1. ‘읽어야 할 책’ 말고 ‘읽고 싶은 책’을 읽어라.
책을 읽다 보면 보고 싶은 책이 또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게 독서 욕구를 좇다 보면 어느 순간 ‘책벌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2. 독서 중독을 피하라.
책 중에는 읽으면 읽을수록 영혼이 빈약해지는 책들도 있다. 판타지, 무협지 등이 그렇다. 악당의 출현,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 주인공, 악당의 딸의 사랑, 복수…. 뻔한 줄거리에 익숙해지다 보면 깊이 있는 책들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3. 도서관, 서점과 친해져라.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책이 보고 싶어진다. 대형 서점에 가서 한나절을 보내 보라.
세상에 재미있는 책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4. ‘예쁘고 섹시한’ 책을 골라라.
디자인은 책을 고를 때 무척 중요한 요소다. 활자가 시원시원하고 깔끔하게 편집된 책은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5. 자기 체급에 맞는 책을 읽어라.
책을 고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과욕’이 생기기 마련이다. 자기 수준에 맞게 짧으면서도 어렵지 않은 책을 고르자.
6. 책을 읽은 뒤에는 꼭 기록을 남겨라.
느낌이나 내용을 정리해 보는 것이 좋다. ‘독후감’이 아니어도 좋다. 책 앞뒷면 속지에 끼적거려 놓은 감상이 나중에 좋은 추억거리가 될 수 있다.
7. 긴 호흡의 분석 기사나 칼럼과 친해져라.
인터넷 신문에서 긴 호흡의 분석 기사나 칼럼을 하루 한 편 정도씩 읽어 보자. 대개 논쟁 글이라 싸움 구경하듯 쉽게 몰두할 수 있다. 읽다 보면 어느덧 독서 지구력이 상당히 늘었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8. 독서가 전천후 활동이 되게 하라.
독서는 아무 곳에서나 할 수 있다.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자. 하루 15분씩이면 웬만한 책은 일주일 안에 다 뗄 수 있다.
9. 책을 가혹하게 다뤄라.
과감하게 밑줄치고 메모하고 접으며 읽어라. 책에 자신이 머리 쓴 흔적을 많이 남길수록 독서도 치열해진다.
10. 책 많이 보는 친구들과 어울려라.
밥은 여럿이 먹어야 맛있는 법이다. 독서도 그렇다. 책을 많이 읽는 친구들과 어울리자. 독서 욕구가 새록새록 솟아날 것이다.
-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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