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체제로 운영되던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탄핵심판까지 모두 10건의 탄핵심판의 동시에 진행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이런 가운데 6인 재판관 중 한 명은 “6인 만장일치 의결은 불가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최상목 ‘대행의 대행’ 경제부총리가 3명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을 경우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을 못 내린 채 ‘헌재의 시간’이 마냥 길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게다가 내년 4월 18일 문형배·이미선 재판관마저 임기만료로 퇴임하면 헌재엔 4인 재판관만 남아 헌정사 초유 ‘식물 헌재’로 전락한다.
첫댓글 최상목 뭐하냐고
일해 시뱅아 일하라고 칷 나도 출근해서 일하은데 닌 뭐하냐
아 다 뒤질래 진심???
진짜 총으로 다 쏴버리고싶다
아... 정형식이 탄핵소추 성립 안된다고 우기는 것 같은 합리적 의심이 둔다....
진짜뭐하냐 속갑갑해미치겠어
최상목 니 제정신이가 뒷감당 어떻게 할건데
ㄹㅇ 어케 감당하려고...? 감히 권한대행이 지금 뭐하는짓임
아 제발
하.......
최상목 니뭐해?
권한대행주제에 ㅈㄴ나대
최상목 너 뒤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