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로가 거친플레이하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평소에 안그러던선수가 갑자기 첼시전에 그런것도 아니라서
언제가 이런식으로 퇴장당할경기는 분명 나왔음
근데 하필 이때 스노우볼로 팀자체가 아주 박살이남
로메로는 원래 저런선수였고
토트넘은 불운하게도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타격을 받음
첫댓글 로메로를 대체할만한 선수가 없다는게 토트넘 현실... ㅠ
로메로 퇴장- 인원부족하나 라인을 높게 올림 - 뒷공간 열리면서 수비수 부담 - 결국 수비수 햄스트링 - 교체로 들어왔지만 라인은 그대로 유지 - 수비가 더 약해져서 뒷공간 좀 더 수월하게 열림 - 우당탕탕 하면서 우도지 퇴장 - 악바리로 따라갔으나 결국 패배 이 경기가 토너먼트로 마지막 경기라면 그럴수 있다 보는데 장기적인 리그일정에 결국 악수가 되었다고 봄. 퇴장이 지분이 있으나 그렇게 연패하기까지의 지분이 있다고 생각안함.(경기 패배의 지분은 크다 봄)
아이러니하게도 당시엔 팬들은 끝까지 라인올리며 본인축구보여줬다며 좋아했다는...
@네버마인드 뭐 당장 한경기만 보면 불태웠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으니까요ㅎ그러나 현재를 보면 그렇게 한 대가를 치루고 있다 저는 생각합니다.
로메로도 그렇고 반더벤 하나 영입해서 센터백이 돌아갈지는 참 회의적이었긴합니다 유독 토트넘 얘기에는 득달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부정적 전망이 뭍혔을뿐
스쿼드를 딱 11명만 만들어 놓은거나 다름 없으니...
첫댓글 로메로를 대체할만한 선수가 없다는게 토트넘 현실... ㅠ
로메로 퇴장- 인원부족하나 라인을 높게 올림 - 뒷공간 열리면서 수비수 부담 - 결국 수비수 햄스트링 - 교체로 들어왔지만 라인은 그대로 유지 - 수비가 더 약해져서 뒷공간 좀 더 수월하게 열림 - 우당탕탕 하면서 우도지 퇴장 - 악바리로 따라갔으나 결국 패배
이 경기가 토너먼트로 마지막 경기라면 그럴수 있다 보는데 장기적인 리그일정에 결국 악수가 되었다고 봄.
퇴장이 지분이 있으나 그렇게 연패하기까지의 지분이 있다고 생각안함.(경기 패배의 지분은 크다 봄)
아이러니하게도 당시엔 팬들은 끝까지 라인올리며 본인축구보여줬다며 좋아했다는...
@네버마인드 뭐 당장 한경기만 보면 불태웠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으니까요ㅎ
그러나 현재를 보면 그렇게 한 대가를 치루고 있다 저는 생각합니다.
로메로도 그렇고 반더벤 하나 영입해서 센터백이 돌아갈지는 참 회의적이었긴합니다 유독 토트넘 얘기에는 득달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부정적 전망이 뭍혔을뿐
스쿼드를 딱 11명만 만들어 놓은거나 다름 없으니...